
중국 창장 원전 3호기 상업운전 개시
중국 하이난성에 위치한 창장 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호기는 발전소 2단계 사업으로 건설 중인 화룽원(HPR1000) 원자로 2기 중 첫 번째다. 나머지 1기는 아직 건설 단계에 있다. 하이난성은 중국의 섬 지역으로, 해당 부지에서 추가 호기가 이어지는 구조다.
중국이 자국 개발 3세대 원자로 화룽원의 상업운전 실적을 추가한 사례로, 해당 노형의 가동 이력이 누적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New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394건.
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중국 하이난성에 위치한 창장 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호기는 발전소 2단계 사업으로 건설 중인 화룽원(HPR1000) 원자로 2기 중 첫 번째다. 나머지 1기는 아직 건설 단계에 있다. 하이난성은 중국의 섬 지역으로, 해당 부지에서 추가 호기가 이어지는 구조다.
중국이 자국 개발 3세대 원자로 화룽원의 상업운전 실적을 추가한 사례로, 해당 노형의 가동 이력이 누적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한수원의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한수원은 경영진의 보안 인식을 높이는 것도 위원회 개최 목적으로 제시했다. 한수원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원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과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영국 원자력규제청(ONR)과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이 장관들에게 인허가 절차 개선 내용을 보고했다. 보고에는 두 기관이 이미 시행한 변경 사항과 앞으로 시행할 예정인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변경의 목적은 신규 원자력 기술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인허가 절차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원문에는 개별 조치의 세부 내용과 시행 시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9월 17일

Holtec Nuclear Corporation이 7월에 발표한 기업공개(IPO) 계획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기 사유로 시장 상황을 들었다. 홀텍 CEO는 AI 부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9월 17일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한수원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전문 로펌 및 안전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원전해체 국제사회(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와 '2026 원전해체 사업 토론회(비즈니스 포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해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케이-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계획(1부), 산업 상생과 경쟁력 강화 방안(2부), 글로벌 해체 경험과 교훈 공유(3부)로 구성된다. 미국 에너지솔루션즈(EnergySolutions), 일본 간사이전력, 프랑스 사이클라이프(Cyclife) 등 해외 원전해체 전문기업이 참여해 해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한다. 8월 31일 기준 전 세계 영구정지 원전은 220기, 약 110GW 규모다.
9월 17일

체르노빌의 고체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단지(Industrial Complex for Solid Radioactive Waste Management)에서 처리를 마친 방사성폐기물이 처음으로 반출됐다. 반출된 것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담긴 7개 용기다. 이번 반출은 해당 신규 처리시설에서 이뤄진 첫 번째 이송이다.
9월 17일
러시아 스몰렌스크 원자력발전소의 차기 단계로 계획된 신규 2기에 대한 인허가 근거 자료가 러시아 국가환경감정원(State Environmental Expertise)의 긍정 판정을 받았다. 이번 판정은 해당 부지의 신규 호기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상 심사 결과에 해당한다. 원문에는 노형, 용량, 착공 일정 등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에서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생산 인프라와 연구개발, 산업 활용 현황이 소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으며,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과 김상은 방사선진흥협회장, IAEA 관계자와 회원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의학원이 RI 생산 인프라 및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고, 방사선진흥협회는 생산·공급·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와 국제협력 방향을 설명했다. 협회는 교육훈련·전문가 교류·업무협약 등 기존 IAEA 협력사업과 함께, 전 세계 방사선 조사시설 정보를 체계화하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구축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공급계약이나 공동사업 확정이 발표되지는 않았다.
9월 17일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NDI는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한전기술은 이를 분산전원,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 기관은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을 확보하고, 원자로계통과 2차계통 설계를 핵심기기 개발과 연계하기로 했다. 핵심기기 설계·시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태감시·진단과 디지털 트윈 등 지능형 설계·운영기술도 개발한다. 협력 범위에는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가 포함됐다.
9월 17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9월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를 주관했다. 이 행사는 'Advancing Production, Supply and Applications of Radioisotop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기술·산업 역량과 국제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정부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RI 관련 기반도 소개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6일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분산전원과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설계 단계부터 기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설계·시험 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감시·진단,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9월 16일

미국 규제당국이 홀텍(Holtec)에 면제(exemption)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홀텍은 제한적 작업 승인(Limited Work Authorisation, LWA) 발급 이전에 일부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대상은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에너지 센터에 건설이 추진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2기다. 원문에는 면제로 허용된 작업의 세부 범위나 일정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중국 ENN그룹이 'ENN 구형 링 수소-붕소 플라즈마 플랫폼(Helong-2)' 프로젝트 착공식을 열었다. 이 장치는 허베이성 랑팡 경제기술개발구에 있는 ENN그룹 핵융합 연구개발(R&D) 센터에 건설된다. Helong-2는 구형 링(spherical ring) 방식에 수소-붕소 연료를 적용하는 플라즈마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9월 16일

경북 영양군이 15일 영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방사능 방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인근 한울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편입된 바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Blue Energy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건설허가 신청서의 첫 번째 부분을 제출했다. 대상은 텍사스주에 추진 중인 가스-원자력(gas-to-nuclear) 전환 프로젝트다. 이번 제출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회사의 첫 건설허가 신청 절차에 해당한다.
9월 16일
캐나다 기업 카메코(Cameco Corporation)가 GLE가 켄터키주에 계획 중인 패듀카 레이저 농축시설(Paducah Laser Enrichment Facility)의 향후 생산물 전량을 구매한다. 양측은 이를 위한 독점 오프테이크(offtake) 계약을 새로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계획 단계에 있다. 계약 금액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6일

태국전력공사(EGAT)가 미국 무역개발청(USTDA)과 타당성 조사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 대상은 태국 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도입 방안이다. 협약에 따른 타당성 조사는 USTDA의 지원으로 수행된다.
9월 16일
유럽투자은행(EIB)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분야에 처음으로 자금을 투입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대출 대상은 핀란드 SMR 개발 스타트업 스테디 에너지(Steady Energy)이며, 규모는 4000만유로(약 630억원)다. 해당 자금은 2026~2028년에 집행될 예정이다. 스테디 에너지가 개발 중인 원자로는 전기를 생산하지 않고 도시 지역난방망에 열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50MW급 소형 원자로다.
9월 16일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지난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BANDI는 한국전력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선박이나 해양플랜트 적용을 목표로 하며 분산전원,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의 용도로 활용이 검토되고 있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 등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국기계연구원은 핵심기기 연구·시험 역량을 맡아 설계-기기개발-시험·평가-실증으로 이어지는 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 결합이 BANDI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6일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5일 본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자력발전소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및 방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이 다양화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군과 원전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 사장은 김회천이다.
9월 15일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3년 연속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등 17개 정부 부처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수원은 지난해 84.6%의 원전 이용률을 기록했고,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청정수소 분야에서는 전북 부안에 2.5MW 규모 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했으며, 10MW 규모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 설계를 완료했다. 한수원은 2026년 해당 플랜트의 기반 시설 조성과 핵심설비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자력발전소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및 방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이 다양화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군과 원전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공중·미사일 위협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및 연계훈련,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상호 협조 체계 유지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협약식에서 장병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원전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9월 15일

웨스팅하우스는 eVinci 마이크로원자로의 무출력 고온 임계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험에서 원자로는 663도(섭씨)에서 임계에 도달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자사 온도 기록으로 제시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해당 시험이 eVinci 개발 프로그램의 '설계-시험-학습' 과정에서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SNZ)가 규제기관에 X-energy의 Xe-100 고온가스냉각로에 대한 일반설계평가(GDA) 착수를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X-energy UK Holdings Ltd가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검토가 완료된 뒤 이뤄졌다. Xe-100은 고온가스냉각로(HTGR) 노형이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