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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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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9월 7일

체코 두코바니 수주 이후 K-원전, 미국 시장 진출 전략 모색

2025년 6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최종 계약 체결로 한국 원전 산업은 2009년 UAE 바라카 이후 16년 만에 신규 수출 계약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5월 23일 4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미국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 약 100GW에서 2050년 400GW로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으며, 2030년까지 기존 원전 출력증강 5GW와 AP1000 10기 건설 착수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구글은 Kairos Power와 2030년까지 500MW SMR PPA를, 아마존은 Talen Energy와 2042년까지 최대 1920MW 장기 PPA 및 X-Energy에 5억 달러 지분투자를, 메타는 Constellation Energy와 클린턴 원전(1.1GW) 20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부는 5월 14일 원전수출전략협의회에서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 신설과 한전·한수원 수출 대상국 통합관리, 연내 '원전수출진흥법(가칭)' 입법 추진을 담은 '원전 수출 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보고서는 미국 공급망의 제약 요소로 초대형 단조·RPV·증기발생기 제조 역량 공백, 공급자 집중과 단종, QA 인력 부족, 긴 납기, HALEU·TRISO 등 차세대 연료 병목을 지목하고 가동 원전·LTO 시장 우선 공략과 SMR AVL 확정 이전 진입을 제안했다.

체코 수주와 미국의 원전 확대 정책이 맞물리면서 국내 원전 기자재·부품 기업의 수출 경로가 대형 EPC 수주에서 미국 공급망 편입으로 확장되는 국면을 정리한 기획 기사다. 원전수출진흥법 입법과 원전수출기획위원회 신설은 향후 수출 추진 체계의 변경 사항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카이로스파워, ETU 3 원자로 목업 1단계 시험 완료

카이로스파워(Kairos Power)가 헤르메스 2(Hermes 2) 원자로 공동(cavity) 목업인 ETU 3에서 첫 번째 단계의 시험을 마쳤다. 이번 시험을 통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차폐 설계의 일부 요소가 검증됐다. 또한 원격 취급 및 정비 기능도 함께 확인됐다. 이 결과는 헤르메스 2 실증 플랜트와 향후 상용 노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9월 7일

새울3호기 시운전 중 배관 누설, 원자로 수동 정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9월 6일 오후 3시 1분 시운전 중인 새울3호기(140만kW급)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돼 설비 안정화와 정비를 위해 정지 조치했다. 새울3호기는 현재 시운전 단계에 있으며, 새울본부는 배관 누설의 상세 원인을 분석 중이다. 새울본부 관계자는 이번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6일

새울 3호기, 시운전 중 배관 누설로 원자로 수동정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오후 3시 1분께 시운전 중인 새울원전 3호기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140만kW급인 새울 3호기는 시운전 과정에서 터빈에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됐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설비 안정화와 해당 배관 정비를 위해 원자로 정지를 결정했다. 현재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자로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누설의 정확한 원인과 설비 상태를 분석한 뒤 정비와 후속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새울 3호기 시운전 중 원자로 수동 정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15시 01분 새울원전 3호기(140만kW급)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새울 3호기는 현재 시운전 중인 발전소다.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돼 설비 안정화와 정비를 위해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새울원자력본부는 설명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분석 중이며,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고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6일

KERI, 고온초전도 선재 3D 비접촉 정밀 검사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 연구팀이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 방식으로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릴투릴 장치에 위아래로 마주 보는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적용해 은·구리처럼 반사가 강한 금속 표면도 측정하며, 실시간 장력 제어와 이송 속도 보정, 노이즈 제거 데이터 분석을 결합했다. 선재가 시간당 100m 속도로 이동하는 환경에서 측정 오차는 ±1.5㎛ 이하였고, 센서 이동 속도를 초당 4㎜ 이하로 제어하면 반복 측정 오차가 0.2㎛ 이하로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차전지용 구리박·알루미늄박, 금속 압연재, 박막 태양전지용 정밀 필름 등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다음 단계로 검사 데이터를 도금·압연 장비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IEEE Transactions on Applied Superconductivity'에 2024년부터 올해까지 논문 3편으로 게재됐고, 미국 특허 등록과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9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전기연구원, 고온초전도 선재 3D 비접촉 초정밀 검사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이 테이프 형태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으로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릴투릴 이송 장치에 상하 대향형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결합하고, 실시간 장력 제어와 속도 자동 보정, 노이즈 제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선재가 시간당 100m 속도로 이송되는 진동 환경에서 측정 오차를 ±1.5μm 이하로 억제했고, 센서 이동 속도를 4mm/s 이하로 제어하면 반복 측정 오차가 0.2μm 이하까지 줄어든다. 연구팀은 이차전지용 구리박·알루미늄박, 금속 압연재, 박막 태양전지, 정밀 필름 등 연속 생산 소재 검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성과는 'IEEE Transactions on Applied Superconductivity'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편의 논문으로 게재됐고, 미국 특허(US 12,487,078) 등록을 포함해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9월 6일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훈련, 시나리오 비공개 방식으로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3일 한울6호기를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따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마련한 새로운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으며, 기존과 달리 훈련 시나리오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신규 평가 양식으로 비상요원의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훈련에는 한울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했다.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급 이동형 발전차를 활용한 비상대응설비 운용 능력을 중점 확인했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원자력연, 덴마크 솔트포스와 MSR 핵연료·부식평가 기술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덴마크 원자력기업 솔트포스(옛 시보그)와 226만 2000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평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권 이전이 아니라 국내 연구진과 시험 인프라를 활용하는 연구개발 서비스 계약이다. 연구원은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특성평가, 자연순환 시험장치 구축·운전, 구조재 부식특성 평가를 수행한다. 이번 수출에는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염화물 기반 해양용 MSR '마리나(MARINA)' 개발에서 축적한 고온 용융염 취급 기술이 활용되며, 일부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용융염원자로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은 핵연료와 재료, 시험평가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원자력연, 덴마크 솔트포스와 30억원 규모 MSR 기술 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솔트포스(Saltfoss)와 약 30억원(226만2000달러)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앞으로 2년이다. 원자력연은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의 부식 특성 평가 등을 수행한다. 이번 계약은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권(IP)을 이전하는 기술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원자력연이 보유한 MSR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김재준 경북도의원, 한울 6호기 붕산수 누출 대응 질타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은 제3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한울원전 6호기 붕산수 누출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의 대응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3일 한울원전 6호기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고농도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붕산수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지난해 신한울 2호기 고방사선 경보 발생 당시에도 통보가 지연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경북도 차원의 독자적인 안전 감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방사성폐기물협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KONDIA, 회장 김두일)와 한국방사성폐기물협회(KORAMA, 회장 송명재)가 9월 3일 방사성폐기물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사업과 원자력시설 해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련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는 KORAMA가 맡고, 원자력시설 해체 분야는 KORAMA와 KONDIA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눴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새울 3호기 시운전 시험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된 새울 3호기의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4일 잔여 시운전 시험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사건 원인은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이후 출력(당시 33.9%)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치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인적오류 방지를 위해 관련 시험 및 운전 절차를 보완하고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원안위는 조사 과정에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 기동된 사실을 확인해 투입 적절성 등을 검토했으며, 한수원의 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이 적절하다고 확인했다. 원안위는 재가동 승인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원자력연구원, 덴마크 솔트포스와 MSR 기술 30억원 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9월 4일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솔트포스(Saltfoss)와 MSR(용융염원자로)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0억원(226만2,000달러)이다. 원자력연구원은 향후 2년간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기술 용역을 수행한다. 수행 범위는 불화물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 및 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의 부식 특성 평가 등이다.

9월 4일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확대에 전력사들, SMR 도입 검토

Utility Dive는 첨단 원자로(advanced reactor)의 초기 도입자로 자금력이 큰 기술기업과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국방 부문 고객이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전력 수요 증가가 이러한 도입 흐름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전력회사(utility)들도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활용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전력회사 차원의 도입에는 부지 선정(siting)과 비용 회수(cost recovery) 문제 해결이 전제 조건으로 지목됐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지멘스에너지, 롤스로이스 SMR 증기터빈 영국서 생산

롤스로이스 SMR의 첫 소형모듈원자로 3기에 들어가는 핵심 증기터빈 부품이 영국에서 제작된다. 대상 부품에는 고압터빈과 밸브 케이싱이 포함된다. 생산은 독일에 본사를 둔 지멘스에너지의 잉글랜드 북동부 뉴캐슬 공장에서 이뤄진다. 해당 원자로는 북웨일스 앵글시의 그윈포드(Gwyndod) 프로젝트에 건설될 예정이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미국 Nuclear Energy Launch Pad 2차 선정, 원자로·핵연료 사업 포함

미국 Nuclear Energy Launch Pad 이니셔티브의 2차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 이니셔티브는 민간 기업의 첨단 원자력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대상에는 원자로 개발사뿐 아니라 핵연료 주기 관련 기업들이 포함됐다. 선정 사업에는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에 들어설 신규 변환 시설과 핵연료 제조 공장 계획이 포함된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핵융합, 원자력 분열 산업에서 배울 점 — FIA 기고

World Nuclear News가 핵융합 발전소 상용화 논의를 다룬 기고문을 게재했다. 필자는 핵융합산업협회(Fusion Industry Association)의 영국 디렉터인 트리스 덴턴(Tris Denton)이다. 기고문은 UK Fusion Forum 개최를 앞두고 작성됐다. 규제, 입지 계획, 대중 수용성, 금융 등의 분야에서 핵분열 원자력 산업의 경험이 핵융합에 주는 시사점을 다룬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연구원, 덴마크 솔트포스에 MSR 기술 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솔트포스(Saltfoss, 구 Seaborg)와 약 30억 원(226만 2000달러)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향후 2년간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불화물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 및 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 부식 특성 평가를 수행한다. MSR은 염을 고온에서 녹인 용융염을 이용하는 원자로로, 불화물 또는 염화물 용융염이 사용된다. 이번 기술 수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융염원자로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확보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원은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고온 용융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산·학·연과 염화물 기반 해양용 MSR '마리나(MARINA)'를 개발하고 있다.

9월 4일

새울3호기 시운전 중 정지 원인은 운전원 실수…원안위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한 새울3호기에 대한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4일 잔여 시운전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조사결과 원자로 출력 80% 상태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험을 진행하던 중 출력이 33.9%까지 낮아졌고,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값을 밸브가 닫히는 방향으로 잘못 입력해 원자로가 자동정지했다. 한수원은 위치제한기 조작 시 재확인하도록 절차서를 보완하고 전 원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조사 과정에서 원자로 정지 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기동된 사실도 확인됐다. 원안위는 재가동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자력연구원, 덴마크 솔트포스에 MSR 핵연료 기술 수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4일 덴마크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솔트포스(Saltfoss, 구 Seaborg)와 불화물 기반 용융염원자로(MSR) 관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26만2000달러(약 30억원)다. 이전 대상 기술은 MSR 핵연료 제조와 재료 부식 평가 기술이다. 연구원은 국가 MSR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해외 민간 원자로 개발사에 제공하게 된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IAEA, 핀란드 원자력 비상대응 체계 점검

국제원자력기구(IAEA) 점검팀이 핀란드의 원자력·방사선 비상 대비 및 대응 체계를 평가했다. 점검팀은 핀란드의 대비·대응 체계에서 다수의 강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가 차원의 조정 체계 강화를 권고 사항 중 하나로 제시했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한울 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3일 한울 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따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제정한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으며 평가는 신규 양식에 따라 진행됐다. 한울 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대응설비 운영 능력을 중점 확인했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창원시·국립창원대, 지역·대학 상생발전 협력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이 지난 1일 만나 대학 주요 현안과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국제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산업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대학 측은 창원중앙역의 국립창원대역 역명 변경과 방산 산업 중심의 폴란드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 확대에 대해 창원시의 관심을 요청했다. 박민원 총장은 진해신항 및 배후단지와 연계한 항만물류대학 조성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윤 시장은 지역대학과 긴밀히 소통·협력하겠다고 말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