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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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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전자신문·9월 27일

전북도, 현대차 새만금 투자 연계 3대 축 육성 전략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기반으로 피지컬AI·로봇, 청정수소, AI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미래첨단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규모는 8조9000억원, 부지는 34만평으로, 100㎿급 AI데이터센터에 5조8000억원,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설비에 전력을 공급할 재생에너지에 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200㎿급 수전해 플랜트(1조원)에서는 하루 18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연 1만5000대 규모의 물류·배송 로봇 제조공장과 AI 수소시티 조성이 포함된다. 도는 현대차 추산 1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7만10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부안 수전해 실증과 완주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등 그린수소 혁신밸리 조성을 추진한다. 도는 새만금의 AI데이터센터 특구 지정을 통한 전력·입지·세제 지원과 인허가 패스트트랙, 그린수소 생산보조금 신설·광역 수소 배관망 구축 등 정부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단일 앵커 투자에 재생에너지, 200㎿급 수전해, 100㎿급 데이터센터가 묶인 사례로, RE100 대응 전력 조달과 그린수소 생산이 AI 인프라 입지 조건과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도가 제시한 그린수소 생산보조금 신설과 AI데이터센터 특구 지정은 현행 입지·인허가 제도 변경을 전제로 한다.

이노트랜스 2026, 한국 철도기업 친환경 차량·예지정비 기술 전시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철도박람회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 한국 철도기업들이 참가했다. 현대로템·우진산전·로만시스는 차량과 미래 모빌리티 관련 내용을, 대양전기공업·투아이시스·에스알·샬롬엔지니어링·앤츠는 전장품과 안전·유지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 분야는 친환경 차량, 자율주행, 전기·신호, AI 기반 검측·유지보수 기술이었다. 현대로템은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수소전기트램을 디오라마로 구현했으며, AI 관제 시스템이 전날 운행 이력, 당일 승객 수요, 차량 상태, 수소연료전지 충전 상태, 도심 교통상황을 분석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국내 기업들은 차량 운행 전후 데이터를 연결하고 현지 운영사의 정비 부담과 공급망 문제를 줄이는 솔루션을 내세웠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9월 2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로템, 이노트란스서 차세대 고속철·수소전기트램 기술 공개

현대로템이 2026년 제15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이노트란스)에서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콘셉트 모델과 자율주행 수소전기트램 디오라마를 공개했다. 25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 현대디자인센터와 협업해 생체모방 기반 외장과 인체공학·UI 설계를 적용한 내장 디자인을 반영했다. 야외 전시장에는 최고 운행 속도 320km/h급인 EMU-320 실차를 전시했으며, 이 모델은 'KTX-청룡' 계열이다. 수소전기트램 디오라마는 운행 전 점검·자율주행·유지보수 구간을 AI로 시나리오화하고, 차량 내부 AI CCTV가 돌발 상황을 감지하면 관제시스템에 경고를 보내는 운영체계를 시연했다. 현대로템은 자체 개발한 철도차량용 ADAS를 트램에 적용해 사람·구조물 식별 및 위험 감지 기능을 구현했으며, 향후 수소전기트램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추석 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 대응반 운영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간 '추석 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귀성·귀경 차량 증가로 수소충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대응반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수소버스 충전소와 주요 나들목 인근 수소충전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 발생 시 사업자와 협조해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충전소별 휴무일·운영 정보와 인근 대체 충전소 정보는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 모바일 앱과 석유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불편 사항은 소비자 신고센터 1688-4785와 24시간 전담 챗봇으로 접수한다.

9월 24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추석 앞두고 포항 수소충전소 특별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상생 활동과 전국적인 가스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23일에는 포항 소재 수소충전소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수소 자동차 이용량 증가 전망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현장 점검에 참여해 충전소 운영 실태, 안전관리 체계, 수소설비 안전밸브 상태, 수소 누출 경보 시스템, 비상 대응 훈련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이사는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에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9월 24일

에코메탄올·태백시·장금상선, 청정메탄올 밸류체인 협약

에코메탄올, 태백시, 장금상선이 22일 서울 중구 장금상선 본사에서 '청정메탄올 산업육성 및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메탄올은 태백 동점산업단지에 청정메탄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설비 운용 과정에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장금상선은 태백에서 생산되는 청정메탄올을 우선 구매해 장기 수요처 역할을 맡고 메탄올 추진선 운항과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추진한다. 태백시는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산업 육성을 총괄한다. 3자는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부 지원 확보와 탄소차액계약제도(CCfD) 법제화를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9월 2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추석 앞두고 포항 수소충전소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9월 23일 포항의 한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를 앞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참여해 충전소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 수소설비 안전밸브 상태, 수소 누출 경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 훈련체계와 현장 대응능력 확보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 증가로 수소자동차 이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전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에도 명절·연휴 등 안전 취약시기에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추석 대비 포항 수소충전소 특별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3일 포항지역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추석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참여해 충전소 운영실태와 안전관리체계를 확인했다. 수소설비의 안전밸브 상태와 수소 누출 경보시스템 운영실태, 비상상황 대응·훈련체계를 점검했다. 김홍철 기술이사는 추석 기간 수소차 이용량 증가에 따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명절·연휴 등 가스시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소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수소 연료보조금 10~12월 kg당 1000원 한시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소 가격 인상에 따른 버스업계 부담을 고려해 수소연료보조금을 현재 kg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8월까지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수소차 4만 9722대가 보급됐고,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 3711톤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요량은 최대 약 1만 1100톤,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 4500톤으로 전망됐다.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축소됐으나 대체물량 공급으로 정상 공급 중이며, 9월 11~17일 기준 하루 평균 공급량은 70톤 수준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다른 길 걸어온 한·중 수소산업, 이제 '면'으로 만난다

한국과 중국은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의 주요 보급국으로 꼽히지만 시장 구조에는 차이가 있다. 한국은 넥쏘 출시를 시작으로 승용차 중심의 수소생태계를 확대해 왔다. 중국은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중심으로 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는 이러한 수소 밸류체인상의 차이를 양국 수소 협력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3일

Siltrax, 2~6kW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C2 시리즈 출시

호주 수소기술 기업 Siltrax가 UAV·휴대용 전원·오프그리드용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플랫폼 C2 시리즈를 출시했다. 출력 범위는 2kW~6kW이며 3.6kW 구성이 고객 평가·시스템 통합용 기준 아키텍처로 제공되고, 모듈 병렬 운전으로 최대 24kW까지 대응한다. 스택 크기는 216mm × 155mm × 186mm, 냉각팬 포함 중량은 3.48kg이며, 작동온도 40~60C, 주변온도 -20~40C 범위로 제시됐다. 체적 출력밀도 3.78kW/l, 중량 출력밀도 2.13kW/kg로 표기되나 회사는 이 수치가 엔드플레이트와 체결 구조를 제외한 셀 블록 기준이라고 밝혔다. 냉각 공기와 캐소드 반응 공기를 분리한 밀폐형 캐소드 구조와 데드엔드 애노드 방식을 적용했고, 흑연·금속 대신 실리콘 기반 분리판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 운영

수소유통전담기관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귀성·귀경 등 장거리 이동 증가로 수소충전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대응반은 수소 생산·유통 현황 모니터링과 수급 이상 징후 대응, 고속도로 휴게소·수소버스 충전소·주요 나들목 인근 충전소 등 중점관리 충전소의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관련 사업자와 협조해 대응하고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현장 실증 추진

제주대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 실증에 나선다.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을 거쳐 기술성숙도(TRL) 6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수소자전거와 수소발생기 기술 및 향후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자체 개발 중인 수소 활용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실증 계획을 알렸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정부, 추석 수급관리 착수

수소버스 보급 확대로 올해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제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를 열고 추석 연휴와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인천·경기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수요를 최대 1만1100톤으로 보고,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 1만4500톤 범위에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2일

석유관리원,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 운영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기간 수소차 충전 불편을 줄이고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대응반은 귀성·귀경 등 장거리 이동으로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대비해 수소 수급상황과 충전소 운영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IC 인근 수소충전소, 수소버스 충전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21일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인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수소자동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사항에 중점을 두고 충전 및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또 가스누출 등 비상상황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추석연휴에 충전소 이용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시설의 가스누출에 따른 화재 발생 등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사업자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해달라고 밝혔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수소복합충전소 안전점검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진행됐다. 부산광역본부는 수소자동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충전 및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가스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대응체계의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실증 확대 추진

그린수소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로,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소형 수소발생기는 소규모 수소 수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기술성숙도(TRL) 6 수준의 실증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8년 9월 21일까지 2년이다. 조 신임 이사는 1995년 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수소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확산으로 가스안전 관리영역이 넓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남부발전, 1181억원 규모 함안 연료전지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연료전지 발전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했다. 금융 조건 개선을 위해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돼 협의를 진행했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수소버스 연료보조금 10~12월 6000원/kg 한시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및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소차 보급은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4만 9,722대이며,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 3,711톤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수요량은 최대 약 1만 1,100톤, 신규 준공 예정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 4,500톤 수준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수소 가격 인상을 고려해 수소연료보조금을 현행 5,000원/kg에서 6,000원/kg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축소됐으나 타 원료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으로 현재까지 정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정부, 추석·4분기 수급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및 4분기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8월까지 국내 수소차는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누적 4만9722대가 보급됐고,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3711t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요는 수소차 보급계획 기준 최대 약 1만1100t으로 전망된 반면, 준공 예정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4500t 수준으로 예상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전쟁과 석유화학 사업 재편으로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감소했으나 다른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으로 정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연료보조금을 1kg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내달부터 12월까지 한시 인상할 계획이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수소차 5만대 육박…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

국내 수소차 보급이 5만대에 육박하면서 수송용 수소시장이 수요 확대 단계로 접어들었다. 올해 8월까지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1만371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필요한 추가 수요를 최대 1만1100톤으로,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을 최대 1만4500톤으로 전망해 전체 물량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다만 연간·분기 단위 공급능력이 충분해도 개별 지역과 충전소 단위의 안정적 공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지적됐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김종민 의원 "2030 수소차 목표 달성엔 연 20만대 추가 보급 필요"

국회 김종민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판매된 수소차는 총 4만8266대이며, 2022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구매보조금으로 지급된 국비는 누적 1조2950억원이다. 2021년 수립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은 수소 승용차 85만대, 상용차 3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며, 현재 보급 수준을 고려하면 승용차 연간 약 20만대, 상용차 연간 6600대의 추가 보급이 필요하다고 의원실은 분석했다. 지역별 수소차 보급대수와 충전소 개소수의 상관계수는 0.9로, 충전소 1개소당 평균 218대가 추가 보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이후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총사업비는 1조5005억원(국비 9335억원)이며, 연도별 국비는 2022년 1820억원에서 2026년 760억원으로 줄었고 2027년 예산안에서는 2026년 대비 약 700억원(36.9%)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수소 가격이 전국 평균 1kg당 1만495원 수준이고 충전소 수익성이 낮다며 국비 증액과 매칭률 상향, 제8차 수소경제위원회 조속 개최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제주대 그린수소 RLRC센터, 카탈루냐 등과 수소 국제협력 확대

제주대학교 그린수소글로컬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가 9월 14~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기간 중 카탈루냐–제주 특별세션과 EU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EU-IURC)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일 특별세션에는 주한 카탈루냐정부 대표부, 카탈루냐무역투자청(ACCIO), 카탈루냐공항공사, 카탈루냐공과대학교(UPC), 유레캣(Eurecat) 등이 참석했고 국내에서는 센터와 한국수소연합(H2KOREA)이 함께했다. 카탈루냐 주정부는 박사급 연구원과 교수를 대상으로 한 주정부 지원 연구교류 프로그램을 센터와 공동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5일에는 프랑스, 스페인,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 5개국 관계자가 참여한 '수소 지역협력 사전 해커톤'이 진행됐다. 16일 해외 참가자들은 제주지역 에너지 현장을 방문한 뒤 종합 정리회의에서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학생 교류, 국제 공동사업 참여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