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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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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9월 9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사업 업무협약

한전KDN은 지난 8일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서창전기통신과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공동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과 실증을 맡는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과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해외 시장에 적합한 신규 AMI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수주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MI는 원격검침과 수요관리의 기반 인프라로, 공기업의 플랫폼 기술과 중소기업의 수출 채널을 결합한 해외 진출 협력 사례다. 구체적인 대상 국가나 사업 규모는 발표되지 않았다.

구글·엑셀에너지 등, MISO '제로 인젝션' 대규모 부하 제안 지지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제로 인젝션(zero injection)' 방식의 대규모 부하 관련 제안을 내놨다. 이 제안은 동일 변전소에서 공급받는 대규모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검토 절차를 신속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병설(코로케이션) 부하도 포함된다. 구글과 엑셀에너지 등이 이 제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9월 9일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에 MV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지역의 한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캐나다 시장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며, 계약 상대와 공급 규모, 금액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동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공급처를 공공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생산기지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 LSCUS를 연계해 북미 공급망을 강화하며, 북미 매출은 지난해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전력수요가 2050년까지 현재의 약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력케이블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9일

웨스트버지니아 규제당국, 넥스트에라 MARL 송전 심의 연기 요청 기각

웨스트버지니아주 규제당국이 넥스트에라(NextEra)의 미드애틀랜틱 리질리언시 링크(MidAtlantic Resiliency Link, MARL) 송전 프로젝트 심의 절차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3년 PJM 인터커넥션이 지역 송전망 확충 계획(regional expansion plan)의 일부로 선정한 사업이다. 원문에 따르면 이 사업의 필요성과 노선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있는 상태다. 기각 결정으로 주 차원의 심의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콘텍, 전기안전대상 대통령 표창… 아크차단기 개발

아크차단기 개발기업 아콘텍은 라웅재 대표가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 '2026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콘텍의 아크차단기는 일상적 아크 신호와 위험 아크 신호를 구별하는 알고리즘을 탑재해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 누전·과부하와 아크를 감지해 전원을 차단한다. 제품은 기존 누전차단기와 호환되도록 설계돼 별도 공사 없이 1:1 교체 설치가 가능하다. 아콘텍은 국가 우수기술(NEP) 인증, 정부조달우수제품·정부조달혁신제품·재난안전제품·EPC성능 인증을 획득했고 2025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25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로 물류창고·전통시장·상가를 대상으로 한 아크차단기 설치 의무화가 시행됐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열병합발전소, 찬반 의견 엇갈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을 두고 지역 주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산·천안 지역상생발전위원회는 지난 7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 확보에 찬성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대 측 시민·환경 단체는 주민 건강권과 기후위기 대응을 이유로 1인 릴레이 시위 등 반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서부발전과 JB㈜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 500MW와 열 277.3Gcal/h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DL이앤씨는 약 2441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아산시는 지난 5월부터 시 관계자, 주민, 사업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의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그동안 가온전선의 북미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돼 있었다. 회사는 이번 건을 계기로 수주 기반을 현지 공공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9월 9일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며,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넓힌 사업이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매출을 2025년 약 3억 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9월 9일

국가철도공단, 경인선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착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9일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안 전철변전소 등 경인선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며 노후화와 성능 저하가 진행됐다. 공단은 주변압기 용량을 기존 60MVA에서 90MVA로 50% 확대하고, 주안 변전소 등 기존 급전설비 4개소를 철거한 뒤 인천 변전소 등 4개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 절연가스를 드라이에어(Dry-Air)로 대체한 170kV 가스절연개폐기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등 향후 개통 예정 노선에도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열차 운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중공업,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영업이익 2643억원 기록

효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업계에 따라 전해졌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미국에서는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0년 미국 멤피스 공장을 인수해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9월 9일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중전압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 현)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며, 그간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회사 측은 해외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을 계기로 북미 공공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의 첫 캐나다 수출로, 그간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됐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매출이 2025년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7000만 달러로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9일

육군 상무대에 태양광·디젤·ESS 통합 마이크로그리드 착공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본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육군으로부터 200억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올해 말까지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5년간 실증하며, 사업자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고정형 설비는 태양광 3015kW, ESS 9.76MWh, 디젤발전기 4MW로 구성되고, 이동형 배전체계는 이동형 태양광 15kW 2대, 차량탑재 ESS 110kWh 3대, 차량형 디젤발전기 100kW 3대로 구성된다. 상무대는 연간 11억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2450kW의 피크부하 저감, 에너지 자립률 16.1%까지 향상이 기대되며, 정전 시 0.1초 이내 독립운전 모드로 전환해 72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육군은 이번 실증으로 군 마이크로그리드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여러 부대로 단계적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기관 3곳과 MOU 체결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9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송전망, 전기차 충전설비, 기능인력 양성, 기업 간 교류 등으로 설정됐다. 세미나에는 한전, 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등 양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LS전선은 송배전망 확충 대비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다. 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 등 국내 중소기업 3곳도 현지에서 별도 MOU를 체결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국제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월 9일

E-GMP 전기차 절연캡 이탈, 공공 급속충전기 융착 사고로 확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월 현대자동차그룹 E-GMP 플랫폼 전기차의 DC 충전 인렛 절연캡 이탈 현상을 결함으로 판단하고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전달했다. 전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 문제는 1~2년 전부터 발생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대상 차량은 2021~2023년 생산된 아이오닉5·6, EV6·9 등이다. 충전 중 절연캡이 헐거워져 빠지면 해당 부품이 차량이 아닌 충전기 커넥터 쪽에 남고, 다음 이용자가 같은 충전기를 사용할 때 고전압에서 발생하는 열로 캡이 녹아 커넥터와 차량 충전구가 들러붙는 융착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캡을 떨어뜨린 차량은 충전을 마치고 떠나기 때문에 피해는 이후 충전한 이용자와 충전사업자가 부담하며, 원인 차량을 특정하기 어렵다. 융착 사고는 민간 충전사업자(CPO)를 넘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구축하는 공공 급속충전기에서도 발생했다.

9월 9일

에너지공단·육군, 상무대에 국내 첫 하이브리드 마이크로그리드 착공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전남 장성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육군으로부터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함께 올해 말까지 설비를 구축하고 이후 5년간 실증을 진행한다. 고정형 설비는 3.015MW 태양광과 9.76MWh ESS, 4MW 디젤발전기로, 이동형 설비는 15kW 태양광 2대와 110kWh 차량형 ESS 3대, 100kW 차량형 디젤발전기 3대 및 이동형 배전체계로 구성된다. 공단은 상무대의 에너지 자립률을 16.1%까지 높이고 피크부하를 2.45MW 줄여 연간 약 11억원의 전기요금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외부 전력망 이상 시 0.1초 이내에 독립운전 모드로 전환해 핵심 군사시설에 72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9월 9일

육군 상무대에 국내 첫 군용 하이브리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한국에너지공단과 육군이 총 20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전남 장성 상무대에 고정형·이동형 통합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이후 5년간 실증한다. 사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전 컨소시엄이 맡으며, 외부 전력계통 장애 시 0.1초 이내에 독립운전 모드로 전환해 핵심 군사시설에 72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된다. 고정형 설비는 태양광 3.015MW, ESS 9.76MWh, 디젤발전기 4MW로 구성되고, 이동형으로는 15kW급 태양광 2대, 110kWh급 차량형 ESS 3대, 100kW급 차량형 디젤발전기 3대와 이동형 배전체계가 투입된다. 연간 약 11억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2.45MW 피크부하 감축, 에너지 자립률 16.1% 달성이 예상된다. 육군은 운전자료를 바탕으로 군 마이크로그리드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다른 부대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9일

제주서 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조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모델을 제주에서 우선 실증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일대 20세대 안팎을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조성한다.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는 가상발전소(VPP)와 ESS, 초급속 충전서비스를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V2G 실증을 진행한다.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태양광과 비리튬계 ESS, 공기열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AI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전기차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 성능과 안전성, 경제성을 검증한다.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률은 지난달 말 기준 12.2%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이번 실증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를 거쳐 향후 5년간 추진된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엔라이튼, 태양광 자산관리·AI 전력중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의 누적 등록 용량이 7.6GW를 넘어섰으며,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로 전국 3만여개 발전소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발전왕은 모니터링, 발전량 예측, 실시간 제어, 전력거래, 정산을 단일 인프라에서 처리한다. 엔라이튼은 KT&G, 네이버 등과 PPA를 체결했고 외국계 제조기업과 3.4MW 규모 PPA를 신규 체결했으며, SK이터닉스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회사는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을 확대하며 상장을 준비 중이고,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일렉트릭 박우진 이사, 배전기기 국산화로 과학기술포장 수상

LS일렉트릭은 박우진 Global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주관하며,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렸다. 박 이사는 배전급 차단기의 소호기술, 기중차단기(ACB)·진공차단기(VCB) 시리즈, 가스절연개폐장치(RMU) 등 저압·고압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최초 DC 1000V ACB에 이어 DC 1500V급 ACB와 기중개폐기(DSU) 제품군 개발을 주도했다. DC 제품을 포함한 ACB·VCB 제품군은 미국과 유럽 시장 수출 확대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육군, 상무대에 차세대 전력망 실증사업 착공

한국에너지공단과 육군은 9월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군부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자립 확보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이다. 구축되는 군 전용 전력망은 평상시에는 에너지 비용과 피크부하를 낮추고, 정전이나 비상 상황에서는 외부 전력망과 분리해 독립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에너지공단과 육군이 체결한 '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위탁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 전북 고창군 성송면 선정

한국전력은 9월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한전은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의지가 부지 선정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위한 전력설비로 제시됐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육군 장성 상무대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착공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본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육군으로부터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올해 말까지 태양광·디젤발전기·ESS를 포함한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이후 5년간 실증을 진행한다. 사업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공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고정형 설비는 태양광 3,015kW, ESS 9.76MWh, 디젤발전기 4MW로 구성되며, 이동형 설비로는 이동형 태양광(15kW×2대), 차량형 ESS(110kWh×3대), 차량형 디젤발전기(100kW×3대), 이동형 배전체계가 마련된다. 공단은 연간 약 11억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2450kW의 피크부하 저감, 에너지 자립률 16.1% 향상을 기대하며, 정전 시 0.1초 이내 독립운전 모드로 전환해 72시간 이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장성 상무대에 200억원 규모 군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한국에너지공단이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본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공단과 육군이 체결한 위탁협약에 따라 공단은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올해 말까지 태양광·디젤 발전기·ESS를 포함한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이후 5년간 실증을 진행한다. 사업자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공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부대 내 고정형 설비와 작전지역 이동형 설비를 함께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연간 약 11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2450kW의 피크부하 저감, 에너지 자립률 16.1%까지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는 0.1초 이내에 독립 운전 모드로 전환돼 핵심 군사시설에 72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AI 기반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의 실증을 제주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 주택에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로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사업은 가상발전소(VPP)를 ESS와 초급속 충전서비스에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통한 V2G 실증도 함께 추진한다. 스마트 팜 사업은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농장 에너지사용량을 예측·조정하며, 충전스테이션·스마트 팜 사업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경제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실증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분산에너지사업자가 잉여 전력을 전력시장이나 전기판매사업자와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