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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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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8월 26일

전기산업연합회, 2026 KEPIC-Week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8월 25~28일 4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KEPIC-Week'를 개최한다. 2003년 시작해 올해 2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매년 약 200여 편의 주제발표를 통해 전력산업 정보교류와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현장적용 방안을 다뤄왔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공청회'가 열려 기술 요건의 작성 근거와 주요 내용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됐다. 행사 기간 SMR과 원전해체 기술개발·표준화 현황이 논의되며, 품질·원자력기계·전기계측·기기검증·원전가동중검사·청정발전·재료·용접·비파괴·화재 등 분야별 전문 세션이 운영된다. 노용호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반도체·AI 등 대규모 프로젝트로 안정적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밝혔으며, 기념식에서는 김호균 한수원 부장 등 7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강태욱 두산에너빌리티 수석 등 3명이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받았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된 자리로, 향후 관련 설비 설계·운영 기준 논의의 출발점이 된다.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전동스쿠터 승강장 문 충돌 방지 기술 개발 완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전동스쿠터의 승강장 문 충돌 방지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공단 부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26일 '전동스쿠터 승강장 문 충돌 방지를 위한 엘리베이터 원격호출장치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승강기 이용 시 승강장 문과 충돌해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전동스쿠터에서 이용자가 엘리베이터를 원격으로 호출할 수 있는 하드웨어·펌웨어 개발과 승강장 버튼과 연동할 수 있는 호출 수신장치 등이 발표됐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6 KEPIC-Week’ 개막… 23회째 전력산업 표준 논의

대한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는 지난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KEPIC-Week'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기념식 당일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AI와 전력난, 글로벌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행사는 KEPIC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관계자들의 장으로 마련됐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8 유엔해양총회 지원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26일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8 유엔해양총회 지원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2028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법안에는 총회 준비·운영에 필요한 조직 구성과 재정 지원 근거가 담겼다. 또한 교통·숙박·도시경관 등 개최 인프라 구축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도 포함됐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전KDN 등 4개 기관,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협의체 발족

한전KDN은 26일 본사 다목적실에서 나주소방서, 전력거래소, 한전KPS와 함께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간 안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에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수행해온 안전 활동을 공동 대응체계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한전KDN은 에너지ICT 분야 공기업이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AI 전력수요 대응, 원전·LNG·재생에너지 전원믹스 필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8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KEPIC-Week' 특별강연에서 'AI와 전력난, 글로벌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용인 반도체 팹 10기 15GW, 서남권 신규 팹 4기 6.3GW, AI 데이터센터 18.4GW 등 총 39.7GW의 추가 전력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전은 대규모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기저전원이지만 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돼 단기 대응에는 한계가 있고, 중단기 수요 대응에는 LNG발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기존 원전 활용과 함께 천연가스 발전을 확대해 일부 지역에서 2040년까지 최소 20GW 규모 증설이 계획돼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를 함께 짓는 'Co-location' 전략도 추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교수는 태양광·풍력의 변동성과 간헐성을 보완할 발전원과 ESS, 송전망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간담회…산단 AI 전환·태양광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6일 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 제조업 AI 전환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등 현안을 두고 정부와 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에는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김상우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LG화학, 세미콘 타이완 2026서 AI·전력반도체 소재 공개

AI 반도체 경쟁의 초점이 칩 성능에서 패키징과 열관리로 이동하면서 관련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와 AI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에 대응하는 열관리 소재를 두고 시장 선점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LG화학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반도체 소재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2026(SEMICON Taiwan 2026)'에서 AI 반도체와 전력반도체에 적용되는 소재를 선보인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기평,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개최…100여 개 기업·1천여 명 참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8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기평이 주관한 행사에는 대기업·중소중견기업·공기업·연구기관 등 1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고 1,000여 명의 청년 인재가 방문해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함께 열린 '에너지혁신인재포럼'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5점, 지자체상 4점, 에기평 원장상 11점 등 총 20점의 상이 수여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충청북도·강원특별자치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4개 지자체, 삼성물산·LG에너지솔루션·GS건설·SK이노베이션·태웅·신성이엔지·에코프로·비나텍 등 8개 기업이 인력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장에서는 취업 특강, 채용설명회를 통해 기업별 하반기 채용 계획과 직무 역량 등이 소개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