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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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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임팩트온·9월 29일

리오틴토·쇼강, 중국 고로 탄소포집 실증설비 가동

리오틴토(ASX: RIO, LON: RIO)가 중국 국유 철강사 쇼강그룹과 함께 기존 고로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실증설비를 가동했다고 로이터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설비는 제철 공정의 고로에서 배출되는 고로 가스(Blast Furnace Gas)를 시간당 최대 3000㎥ 처리한다. 원문 제목에 따르면 연간 1만톤 규모의 탄소 포집을 목표로 한다. 철강업계가 수소환원제철과 전기로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단기간에 폐쇄하기 어려운 기존 고로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브리지 기술' 실증으로 소개됐다.

수소환원제철·전기로 전환이 완료되기 전까지 가동되는 기존 고로의 배출 저감 방안을 실제 조업 환경에서 검증하는 사례다. 광산업체와 철강사가 공동으로 고로 가스 포집 설비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철강 탈탄소 경로의 선택지가 확인된다.

대기업 99개사 중 41개사, 탄소감축을 신사업으로 연결 67건 확인

임팩트온이 국내 대기업 99개사의 기후 기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41개사에서 탄소감축 활동이 투자·금융, 제품·서비스, 신규 사업으로 연결된 사례 67건이 확인됐다. 저탄소 소재와 연료, 자원순환, 수소 등 감축수단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다른 기업의 전환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탄소감축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탄소 제품과 소재로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현대제철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활용한 CO₂ 포집 보차도블록 기술을 사업화했다.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결합하는 복합공정도 언급됐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재단, 기후위기 취약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확대

환경재단 산하 어린이환경센터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의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개했다. 2025년 첫 사례로 서울 서대문구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곰팡이 제거, 단열 시공, 도배·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제습기를 지원했다. 약 1년간 모니터링 결과 보호자는 올해 여름 에어컨 사용 횟수가 10회 미만으로 줄었다고 밝혔으며, 이전에 약 3개월마다 2~3차례 병원을 찾던 아동의 병원 방문도 줄었다고 전했다. 환경재단은 올해 지원 대상을 서울·수도권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5가구로 확대한다. 사업비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으로 전액 운영되며 모금은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9월 29일

세종시, 바이오가스·하수열 연계 집단에너지 하이브리드 사업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하루평균 방류수량 5만9000톤을 전량 활용하면 연간 10만5000Gcal의 열을 회수할 수 있고, 이는 1만7000세대 공급 규모에 해당한다. 한난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폐열을 하수열과 연계하는 HERE:O 사업을 추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연간 4억5000만원, 한난은 2억원 가량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하고 있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한난은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9월 29일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2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의 생산·공급·품질관리를 맡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에서 활용하며 안정적 연소와 활용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운영자료를 제공한다. 양사는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댐 수질관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댐에서 수거한 폐목재 등 유용물질을 별도 선별해 활용하는 방안과, 가축분뇨와 댐 부유물을 혼합·성형해 발열량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전사 AI 리스크관리체계 구축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I의 전사적 활용 확대에 맞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의 AI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했다. 관리 대상은 AI의 도입부터 운영·변경·사고 대응·종료까지 전 생애주기다. 법무·보안·윤리 등 분야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9월 29일

뉴욕시 건물 대다수, 첫 의무 이행연도 배출 기준 충족

뉴욕시 건물 배출 기준의 첫 의무 이행연도에 대다수 건물이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상당수 건물이 설비 개선과 에너지효율 조치를 통해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조치로는 조명 교체, 건물 외피(envelope) 개선, 히트펌프 설치,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등이 언급됐다. 기사 본문에는 충족 건물 수나 비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CRK, 15·20마력 독립형 인버터 냉동기 출시

씨알케이(CRK)가 15마력과 20마력 중대형 독립형 인버터 냉동기 신모델을 출시해 2마력 소형부터 20마력 중대형까지 인버터 라인업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올해 말 시행 예정인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 대응의 일환으로, 전기히터 대신 압축기 고온 토출 가스를 쓰는 '인버터 냉장 핫가스 제상 시스템'이 지난 7월 에너지 위너상을 받았다. 신제품은 실내외기 간 별도 통신선 없이 설정 온도로 독립 운전하며, 메인 제어판 스위치로 냉장·냉동 용도를 전환할 수 있다. 열교환기와 섀시 구조 최적화로 기존 정속형 대비 설치 체적을 15마력 기준 약 28%, 20마력 기준 약 47% 줄였고, 전력 소비는 최대 49% 감소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통합관제 플랫폼 'CRK SQUARE'를 통해 모바일 원격 제어, AI 예지보전, 5시간 이내 긴급 출동 체계를 제공한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 협력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2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상류지역 수질오염 원인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수거해 고체연료로 전환하고 이를 발전소 연료로 쓰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줄이면서 폐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한다.

9월 29일

효진퓨어메탄올, 새만금 신공장 준공···청정메탄올 사업 추진

효진퓨어메탄올은 지난 17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새만금 신공장 준공식 및 청정메탄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준공된 새만금 공장은 청정에너지 관련 설비·모듈을 제조·조립하고 시운전한 뒤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청정메탄올 생산플랜트 구축도 병행해 2027년 현장 설치와 공정 통합, 안전성 검증 및 시운전을 진행하고 2027년 11월 상업생산을 목표로 1단계 연간 약 1만5000톤 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향후 군산 지역에서 연간 10만톤 규모로 확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바이오메탄올·바이오차·바이오리퀴드를 동시 생산하는 'BIO-TRIO' 사업모델을 추진한다. 중국 카이웬, 국내 삼일·엠앤에스홀딩스, 일본 도쿠야마공업 등과 협력해 한·중·일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싱가포르 DCWA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전력·운영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핵심 전시품은 펌프·밸브·비상용 버퍼탱크 등 냉각 설비를 ISO 표준 컨테이너 내부에 사전 제작해 공급하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칠러 본체 배관과 결합하면 가동이 가능하며 모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마그네틱 베어링과 프리쿨링 기술을 적용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와 팬월유닛(FWU)도 함께 전시됐다. 액체냉각 분야에서는 600kW부터 MW급까지의 냉각수분배장치(CDU) 라인업 중 1MW·2.6MW 제품을 소개했으며, 해당 모델은 엔비디아 품질 규격 승인(Qualification)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버랙 백업전원용 2170 원통형 배터리, BESS 'JF2 DC Link', UPS용 'JP5 배터리'를, LG CNS는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와 AI 팩토리 풀스택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기후에너지환경부·세종시,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업무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HERE:O는 '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의 약자로 '다시 쓰는 물에너지'를 뜻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하동근이다.

9월 29일

유럽 전기요금 인하에 히트펌프 판매 11% 증가

유럽히트펌프협회(EHPA)는 올해 상반기 유럽 12개 주요국에서 히트펌프가 약 116만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05만대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 가디언은 28일(현지시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전기요금 인하 정책이 시행된 상황을 배경으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입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 기반 냉난방 기기로 전환하는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설명됐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싱가포르 DCWA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인프라 솔루션을 공개했다. 펌프·밸브·비상용 버퍼탱크 등을 ISO 표준 컨테이너에 통합한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과 마그네틱 베어링 무급유 압축기·냉매 프리쿨링을 적용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팬월유닛(FWU)을 전시했다. 액체냉각 분야에서는 600kW급부터 1MW, 2.6MW급까지 냉각수분배장치(CDU)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 중 1MW와 2.6MW급 CDU는 엔비디아의 품질 규격 승인(Qualification)을 획득했다. 액침냉각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며, CDU·콜드 플레이트·칠러를 묶은 '칩 투 칠러'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서버랙용 2170 원통형 배터리와 BESS·UPS 전력 솔루션, LG CNS의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 및 AI 팩토리 서비스를 결합한 '원(One) LG' 통합 솔루션도 함께 제시했다.

9월 29일

LG화학, 폭스바겐그룹과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협약

LG화학은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고부가합성수지(ABS)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을 활용해 차량 무게를 줄이면서 부품 성능을 확보하는 플라스틱·복합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소재도 함께 검토한다. 또 사용 후 회수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LG화학의 재활용소재를 폭스바겐그룹 주요 브랜드 차량의 내·외장재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신차 제작 시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사용 비율을 높이는 유럽연합(EU) 폐차처리지침(ELV) 개정 등 환경규제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완성차 업체와 소재 기업이 모빌리티 소재 분야에서 협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29일

승강기 표준 유지관리비, 현장 90% 이상 미적용

승강기 설치 현장 10곳 중 9곳 이상에서 정부가 권고하는 표준 유지관리비가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국가승강기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국내에는 약 89만대의 승강기가 설치·운행 중이다. 정부는 승강기 안전관리법을 근거로 매년 '승강기 표준 유지관리비'를 산정해 권고하고 있다. 대한승강기협회 등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의 승강기 유지관리 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이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평균 유지관리 금액은 8만9000여원이었다. 이는 정부 권고 유지관리비 20만5000원(2025년)의 43.4% 수준이다.

9월 29일

한국미우라공업 신봉섭 이사 "공장 에너지 손실 저감 솔루션 제공"

관류보일러 전문기업 한국미우라공업의 신봉섭 이사가 가스신문 인터뷰에서 국내 영업 전략을 설명했다. 주력 제품으로는 Non-Furnace 구조의 환경 대응형 관류보일러 SQ-Z 시리즈와 필요 증기량에 따라 대수 제어를 하는 MI시스템(다관제어)을 제시했으며, 증기구동 컴프레서와 클로즈드 드레인 회수 장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이사는 탄소중립과 제조업 경기 둔화가 겹쳐 과거와 같은 보일러 수요 확대 환경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보일러 효율 개선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저감 기기를 조합해 공장 전체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토탈솔루션을 강조했다. 해외 정책 사례로는 EU의 전기보일러·히트펌프·폐열회수 전환 지원, 미국의 Industrial Heat Shot(산업열 CO₂ 배출 85% 저감), 일본 경제산업성의 에너지 절감 보조금 제도를 언급했다. 국내 산업용 보일러 현장에서 20년 이상 사용한 노후보일러 비중은 30~40%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9월 29일

세종 하수처리장 하수열·바이오가스, 지역난방 연계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세종 수질복원센터 A로, 세 기관은 이곳의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하는 'HERE:O(다시 쓰는 물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과 하수처리수에 남은 열을 회수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한난은 연계 설비 구축과 기술 지원을, 세종시는 실증 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제도 지원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연계를 맡는다. 전문가들은 실제 열 공급 규모와 에너지 절감 효과는 설비 구축과 운영을 거쳐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삼성물산, PC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 한국콘크리트학회 인증 획득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PC(Precast Concrete)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으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법은 PC 라멘 구조에서 기둥과 보를 건식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삼성물산은 해당 공법이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주거 공간을 입주민의 생활방식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넥스트 홈(Next Home)' 개념을 함께 제시했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현대엘리베이터, 중소기업과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공급망 재건 추진

현대엘리베이터가 중소기업과 함께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공급망 재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4년 국내 생산 중단 이후 약해진 부품·기술 기반을 복원하기 위해 완제품 생산과 부품 공급, 유지보수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입제품 중심의 국내 교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체는 자회사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중소 승강기업체들과 2024년 경상남도 거창에 설립한 'K에스컬레이터'다. K에스컬레이터는 2025년 첫 납품을 시작해 연 매출 약 45억원을 기록했다. 공공시설과 노후설비 교체시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추진하며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진행 중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세종시·지역난방공사,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세종시 하수처리시설인 세종수질복원센터로, 그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등 미활용 에너지의 활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생산된 전기와 열에너지는 지역난방에 연계될 예정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SK하이닉스, TSMC OIP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메모리·HBM 패키징 협력 공개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AI 연산과 데이터 저장에 쓰이는 차세대 메모리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 D램, 기업용 SSD(eSSD)를 선보였다. 또한 TSMC와 진행한 첨단 패키징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칩렛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SSD 개발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세종시·기후부,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기 위한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수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과 국가 R&D 및 관련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 하수처리수를 제공하고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9월 28일

신성이엔지, 랙당 140kW 대응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공개

신성이엔지는 9월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All In One)'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의 모듈로 구성한 제품으로, 모듈당 최대 8개 서버랙을 구성할 수 있고 랙당 16kW급부터 최대 140kW급 환경까지 대응한다. 회사는 2.4MW급 데이터센터에 AIO를 적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데이터홀 면적을 22%, 층고를 20% 줄이고 장비 설치 공사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냉각 방식은 서버랙 사이에 냉각장치를 배치하는 인로우(In-Row)와 냉각수를 발열 부품에 직접 공급하는 직접액체냉각(DLC)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돼 1991년 FFU를 국산화한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설비를 공급해 왔으며, AIO와 함께 FWU, FFU도 전시장 1층 J55 부스에서 소개한다.

9월 28일

HD현대중공업, 올해 안전 투자 170억원 추가 집행

조선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AI와 IoT 기술 기반의 능동형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주요 기관 분석에 따르면 고위험 제조업과 중공업 현장에서 ICT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은 작업장 재해율을 낮추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잡한 구조와 밀폐공간이 많은 선박 건조 현장에서는 실시간 통신망 확보와 위험 감지 센서의 내화·통신 신뢰성이 과제로 지목돼 왔다. HD현대중공업은 2030 중장기 안전 로드맵의 일환으로 올해 170억원의 안전 투자를 추가 집행한다고 밝혔다. 선박 내 금속 구조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금속표면파 통신기술을 확대 적용해 비상벨 시스템과 연동하고, 위험 구간에 비전 센서와 패트롤용 바디캠을 도입한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