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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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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9월 3일

해양환경공단,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해양환경공단이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정안전부 주최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술은 마산지사가 운영 중인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KOEM-ARK)'으로, 유회수·그물망·그물펜스 등 임무별 장비를 교체 장착하는 모듈형 수상로봇(ARK-M·ARK-C·ARK-F)을 기반으로 한다. 드론 촬영 영상을 AI가 분석해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통합관제시스템(GCS)과 연계했으며, 청항선이 진입하기 어려운 저수심·협소 수역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해양환경공단은 이 시스템으로 2025년 부유쓰레기 155톤을 수거했고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규모다. 공단은 9월 2~4일 열린 박람회에 수상로봇 실물과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화면을 전시했다.

해양 오염 대응 현장에 무인 로봇과 AI 관제를 적용한 사례로, 공단은 전국 항만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서울대,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삼성중공업은 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영오 서울대 공대학장, 양측 조선해양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돼 생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생산 효율화, 친환경 연료기술, 자동화, 원자력 등 분야에서 진행돼 왔다. 서울대 센터는 조선해양 원천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탈탄소·차세대 연료 기술 관련 중장기 연구과제를 맡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8월 개소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와 함께 다층적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KAIST 센터는 AI·로보틱스 관련 과제를 담당한다.

9월 3일

POSTECH·KAIST, κ상 In₂Se₃ 4인치 웨이퍼 트랜지스터 구현

POSTECH 화학공학과 노용영 교수·이재윤 통합과정 연구팀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권지민 교수·이용우 박사 연구진이 카파상(κ상) 인듐 셀레나이드(In₂Se₃)로 4인치 웨이퍼 규모 논리 트랜지스터를 구현했으며,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열증착 공정으로 박막을 형성한 뒤 250℃에서 열처리해 약 10nm 두께의 κ상 박막을 4인치 웨이퍼 전체에 균일하게 형성했고, 공정 온도는 450℃ 이하로 유지했다. 웨이퍼에 24×24 형태로 집적한 576개 트랜지스터는 평균 전자 이동도 39.3㎠/V·s, 온·오프 전류비 1억 이상을 기록했다. 100ns의 전기 신호를 1000만회 반복 인가하는 실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연구팀은 p형 소재인 셀레늄 합금화 텔루륨 산화물(Se-TeOₓ)을 결합해 인버터 회로도 구현했다.

9월 3일

IFA 2026, 유럽 가전업체 에너지효율·수명으로 중국 공세 대응

중국 가전기업이 제품군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 진입하는 가운데, 유럽 기업은 에너지 효율과 제품 수명을 내세우고 있다. 판매량 확대보다 오래 사용하면서 전기료와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방향이다. 밀레는 IFA 2026에서 공개한 신형 세탁기와 건조기에 최고 에너지효율 등급인 A등급을 적용했다. 밀레는 해당 제품 모터에 25년 보증을 제공한다. 카메라와 인공지능(AI)으로 식기의 종류와 적재량을 인식하는 기능도 소개됐다.

9월 3일

환경공단,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준공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27일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 프로젝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우간다 현지에 위생적인 분뇨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됐다. 환경공단은 수질관리 및 폐기물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분뇨처리시설의 기획, 기술지원, 시설 구축 등 사업 전과정을 담당했다. 준공식에는 이현희 환경공단 글로벌협력처 부장 등이 참석했다.

9월 2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산업기술상으로 1991년 제정됐다. 해당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 상태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기존 영하 30℃·20기압 방식은 두꺼운 화물 탱크가 필요해 운송 용량이 평균 7500㎥ 수준이었다. 회사는 압력을 낮춰 탱크를 대형화했고, 영하 50℃에서 배관·밸브를 막을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발생을 막기 위해 온도·압력 제어 기술을 정밀화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2만2000㎥급 LCO₂ 운반선을 건조해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했다.

9월 2일

삼천리EV, 평택 지제역세권에 BYD 8번째 전시장 개장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8번째 전시장을 열었다.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건물 연면적 572.2㎡ 규모로 차량 6대 전시 공간과 자주식 주차 64면,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갖췄다. 전시장은 지하철 1호선·SRT·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삼천리EV는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전시장을 운영해 전국 8개 전시장 체제를 구축했고, 서울 양천·경기 안양·인천 부평 3곳에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다. 평택 전시장 인근 서비스센터는 올해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9월 2일

전기안전공사, 제주서 히트펌프 시공 현장 실태조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디지털점검부는 지난 1일 제주시 일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설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히트펌프 소비전력에 맞는 전선·차단기 사용 여부, 접지 시공 상태, 옥내·외 전선과 지중 배선의 기준 준수 여부 등이었다. 해당 주택에는 건물 외벽 히트펌프 실외기 옆에 전용 분전함이 설치되고 실내에 전기온수기가 연결돼 있었다. 공사는 소비전력 대비 전선·차단기 용량 부족 시 화재나 전원 차단, 접지 미흡 시 감전 위험, 옥외 전선 보호 미흡이나 지중 전선 매설 깊이 미달 시 단락·단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앞두고 현장 안전요소를 향후 온라인 사용전점검에 어떻게 반영할지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삼천리EV, 평택지제역 인근 8번째 BYD 전시장 개장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BYD 평택 전시장을 신규 개장했다. 이번 전시장은 삼천리EV가 운영하는 여덟 번째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약 894평), 연면적 572.2㎡(약 173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에는 BYD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역세권 접근성과 대규모 주차공간, 전기차 충전시설을 함께 갖췄다. 삼천리EV는 평택과 고덕국제신도시 등 경기 남부지역의 판매·서비스망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일

서부발전, 6개 사업소서 중소기업 25개사 제품 설명회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서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기술개발제품·우수 연구개발품을 보유한 25개사가 참여해 기계·전기·제어·안전 분야별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구미발전본부를 새로 포함하고 개최 횟수를 6회로 늘렸으며, 안전·환경 등 관련 실무부서 참여도 확대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성능인증·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150억원어치를 구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설명회에서 발굴한 제품은 후속 상담을 거쳐 구매와 현장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2일

히트펌프 예산 859억원 편성…공동주택 실증 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서 히트펌프 등을 활용한 열에너지 전기화 사업에 859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예산 157억원과 비교하면 약 5.5배 규모다. 올해 예산 157억원 중 약 145억원은 단독주택 히트펌프 보급에, 12억8800만원은 사회복지시설 전기화 사업에 배정됐다. 단독주택은 국비 40%와 지방비 30%를 합쳐 설치비의 7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약 25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당 국비 지원액은 평균 약 560만원이다. 내년에는 단독주택과 사회복지시설에 공동주택 실증이 추가돼 세 가지 축으로 사업이 구성될 예정이며, 859억원의 세부 배분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메리어트와 클라우드 호텔TV 플랫폼 공동 개발 MOU

LG전자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호텔TV 및 클라우드 기반 객실 콘텐츠·서비스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MOU는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메리어트 본사에서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과 메리어트 드류 핀토 CTO 겸 CRO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개발되는 스마트 호텔 플랫폼은 미국과 캐나다 내 40개 메리어트 호텔에 우선 적용된 뒤 전 세계 메리어트 계열 브랜드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메리어트는 투숙객 경험과 운영 노하우,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비스 방향을 정하고 LG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과 객실 디바이스 통합 관리, 운영 기술 지원을 맡는다. 기존 호텔별 개별 서버와 셋톱박스 관리 방식 대신 클라우드 도구로 객실·호텔·체인 단위 기기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하고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일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향후 실내 온도·조명 제어 기능도 TV로 조작할 수 있게 된다.

9월 2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에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하 30℃·20기압 수준에서 운용되던 기존 방식은 두꺼운 탱크가 필요해 운송 용량이 평균 7500㎥ 수준에 머물렀다. 개발 과정에서는 초저온 환경에서 배관·밸브를 막을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생성을 막기 위해 온도와 압력을 정밀 제어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2만 2000㎥급 LCO₂ 운반선은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됐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며 1991년 제정된 산업기술상이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물재생센터 악취원인물질 29종 확대 측정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물재생센터 악취 저감을 위한 악취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기술진단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진단으로, 악취배출시설부터 탈취시설 등 방지시설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번 진단에서는 기존 지정악취물질 22종과 복합악취에 더해 페놀, 파라크레졸, 인돌, 스카톨, 아세트산, 벤즈알데하이드, 헥사날 등 비지정 악취원인물질 7종을 부지경계에서 추가 분석해 총 29종을 측정한다. 조사 범위도 확대해 올해 처음으로 서남물재생센터 인근 강서구 자원순환센터를 측정 대상에 포함하며, 이에 대해 주민협의회 의견수렴과 강서구청 협의를 거쳐 동의를 확보했다. 측정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2회 진행되며, 외부 시설 영향으로 확인되면 관계기관에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공단 시설이 원인이면 자체 개선을 추진한다.

9월 2일

오텍캐리어·KTL, 저GWP 냉매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실증사이트 준공

오텍캐리어는 지난달 21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냉매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실증사이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오텍캐리어가 주관기관, KTL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GWP 150 이하 냉매를 적용한 저온 냉동시스템 개발과 성능평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실증사이트에는 인버터 제어 기반 30HP급 냉동기와 저온 콜드체인 시스템이 적용됐고, 냉매로는 R455A가 사용됐다. 장배관 환경에서의 냉매 순환과 오일 회수 성능을 다양한 운전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측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저온 물류 및 냉장·냉동 분야로 적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56개사와 해외 동반진출 논의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과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공사는 2018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 물기업 68개 사가 참여하고 있고, 2025년 참여기업 수출 실적은 1166억 원을 기록했다. 행사에서는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 현황과 협력 가능 분야, 국내외 판로 지원제도가 소개됐으며, 수출 역량별 맞춤형 지원과 해외 현지 기술 검증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확대 방향이 제시됐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시범사업을 추진한 물기업 사례도 공유됐다. 공사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해외 실증 지원과 동반진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케이웨더-아이오트러스트, 날씨 관측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보상 MOU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디지털자산 지갑 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가상자산 보상형 날씨 관측망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케이웨더의 기상 데이터 사업에 아이오트러스트의 자체수탁형 하드웨어 월렛 '디센트(D'CENT)'와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은 참여자가 기상 관측 장비를 등록하고 실시간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받는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구조로, 데이터 수집부터 지갑 연동, 보상 지급까지의 사용자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다. 양사는 케이웨더의 블록체인 전략과 리플(XRP) 생태계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 및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1997년 설립된 케이웨더는 AI 날씨예보, 공기질 데이터 분석, 환기청정 및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주력으로 한다.

9월 2일

에너지공단,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달 31일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5개 사업장과 공단·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2026년 사업 추진계획, 인벤토리 구축 방법 및 참여기업 협조사항, 감축설비 발굴 및 구축 모범사례 등을 안내했다. 공단은 현장조사와 함께 사업장 시설 단위의 배출현황을 파악해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산정된 배출량 데이터를 감축·에너지 효율 향상·국내외 탄소규제 대응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사업에는 신규 55개소를 포함해 기존 참여기업까지 총 133개 사업장이 참여하며, 인벤토리 구축은 9월부터 본격 진행된다.

9월 2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 첫날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 점검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공정,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TBM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총사업비 3조7322억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46.9㎞를 연결한다. 사업 완료 시 해당 구간 선로용량이 확대되고 400㎞/h급 고속철도 운행 기반이 구축된다고 공단은 밝혔다.

9월 1일

한난, 중소 건설협력사 안전진단·보호장비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모로 선정한 중·소규모 건설협력사를 대상으로 '2026 한난 SAFE-GUARD'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400만원으로, 선정된 협력사에는 작업현장 위험요인 확인을 위한 안전진단과 안전용품이 제공된다. 공사는 최근 4년간 재해를 분석해 주요 사고 유형을 끼임·베임, 넘어짐, 맞음 등 3개 분야로 분류하고 해당 작업과 설비를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진행한다. 지원 이후에는 안전수준 재평가와 참여기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위험요인 개선 여부와 장비 활용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시작돼 올해 3년째이며, 하동근 사장이 지난달 31일 판교지사 열수송관 공사 현장을 방문하면서 본격화됐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협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8월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노후 PC, 모니터, 전산장비, 사무기기 등을 선별해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무상 회수해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한다. 에기평은 수거량에 따라 Scope3 온실가스 감축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기여 확인서, 사회공헌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으며, 자원순환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기관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사는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유가자원 회수가 연간 1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9월 1일

중소·중견기업 133곳, 온실가스 배출량 시설 단위 인벤토리 구축

한국에너지공단은 8월 31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계획과 구축 방법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설비와 에너지 사용시설 등 사업장 내 주요 배출원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산정하는 것으로, 올해 새로 선정된 55개 사업장을 포함해 총 133곳이 지원 대상이다. 공단은 이달부터 사업장 현장조사에 착수해 기업별 에너지 사용과 배출현황을 시설 단위로 분석하고 인벤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확보한 데이터는 감축설비 발굴과 에너지효율 개선에 활용되며, 공급망의 탄소정보 요구와 거래처 환경자료 제출 요청 대응에도 쓰일 수 있다. 유기호 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는 사업장 내 시설별 배출량 파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원 계획을 밝혔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세 번째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2026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서는 GRI Standards 부합 방식으로 작성했으며 화학 산업 특성을 고려해 GRI 11과 SASB의 화학 산업 표준도 반영했다. 회사는 202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연도인 2021년 대비 9.8% 감축했으며, 중대재해·법규 중대 위반·정보보안 침해 사고는 각각 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에는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와 기후 리스크 분석이 새로 포함됐고, 기후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실현, 컴플라이언스 관리가 3대 중요 주제로 선정됐다.

9월 1일

올수,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계약

주식회사 올수는 8월 27일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공급·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실증해 온 잔식(예비식) 디지털 관리 모델을 4개 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장 사진, 위치(GPS), 무게, 차량 온도, 배송 동선과 시간 등 5개 항목을 단계별 서명과 함께 기록하며, 발생 등록부터 수거·배송·전달·인수 확인까지 하나의 이력으로 연결한다. 학교용·배송용·복지관용 앱 화면과 교육청·지자체용 관제 화면이 참여 주체별로 구분돼 제공된다. 올수는 2026년 1월 8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증체계를 구축했으며, 도시락·후식 25,876팩을 제작해 3,624명에게 전달하고 1,254kgCO₂eq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올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에코스타트업 특화창업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LG, 100만 원대 14인치 실속형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는 1일 국내에서 'New 갤럭시 북6' 14형을 정식 출시했으며 가격은 119만 원부터 시작한다. 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모델명 14U40V)을 출하가 145만 원대로 내놓는다. 두 제품은 모두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을 내세운 14인치 보급형 제품이다. 기사는 이번 출시 배경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와 반도체 부품 가격 상승을 뜻하는 '칩플레이션'을 언급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