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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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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임팩트온·9월 7일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 참여 EU 프로젝트, 혼합 폐플라스틱서 PLA 재생 실증

토탈에너지스 합작사인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이 참여한 EU 지원 바이오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 리바이오사이클(ReBioCycle)이 1일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혼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바이오플라스틱 PLA를 분리해 다시 고품질 PLA 원료급으로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실증이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규정(PPWR)의 재활용성 요구에 대응하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PLA는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 식물 기반 원료로 만드는 바이오플라스틱이다.

EU PPWR이 포장재의 재활용성 요건을 강화하는 가운데, 혼합 폐기물에서 PLA를 선별·재생하는 경로가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바이오플라스틱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BB, 산업자산 '생애주기 가치 연장' 순환경제 접근 제시

ABB는 산업 자원 효율 제고 방안으로 설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한 유지보수·현대화 시점 최적화와 전면 교체 대신 사용 기간 연장, 수명이 끝난 부품·소재의 회수·재활용을 제시했다. ABB는 2030년까지 제품 기반 매출의 순환성 프레임워크 정합성 점수를 80%로 높인다는 목표이며, 2025년 말 기준 제품 기반 매출의 46%에 대한 평가를 완료해 정합성 점수 27%를 기록했다. '에너지 산업 서비스 부품 순환 프로그램'을 통해 매립된 전자폐기물은 2020년 214.5kg에서 2023년 14.2kg으로 93% 감소했고, 재가동하지 못한 부품에서도 소재의 86.5%가 재활용됐다. 지난해 노벨리스 스위스 시에르 공장의 냉간 압연기 자동화 시스템과 동력설비를 현대화하면서 철거 장비에서 소재 99.4%를 회수했고 나머지 0.6%는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로 보냈다. 지난 3월에는 스웨덴 재활용 소재 기업 사이레(Syre)와 섬유 재활용 기술 협력에 나서 DCS와 디지털 산업 소프트웨어, 전기화 포트폴리오 적용을 검토 중이다.

9월 7일

정부 2035년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 내년 예산 859억원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한 데 이어, 단독주택·사회복지시설 중심이던 지원사업을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 있다. 관련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157억원에서 859억원으로 늘었다. 기사는 국내 난방시장에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시스템이 이미 촘촘히 구축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전했다. 또한 소비자 선택에는 설치비와 난방비, 한겨울 성능과 온수 사용, 온돌 중심 주거문화, 전기·가스 상대가격, 공동주택의 설치공간·배관·소음 조건이 작용한다고 짚었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냉각, 액체냉각·통합 솔루션으로 이동

기존 클라우드 서버 랙이 6~15kW를 소비한 데 비해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GB200 NVL72 랙은 120~130kW를 사용해 공랭식으로는 45kW 이상 국소 발열 대응이 어렵다고 기사는 설명한다. IEA는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Mordor Intelligence는 2025년 기준 직접액체냉각(DLC)이 전체 액체냉각 시장의 40%대 이상을 차지한다고 집계했고, 액침냉각은 CAGR 26.62%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제시됐다. 버티브는 수주잔고 150억 달러(전년 대비 +109%), 2026년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30%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6년 4월 콜드플레이트 기업 Strategic Thermal Labs를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11월 독일 플랙트그룹을 15억 유로(약 2조 4,800억 원)에 인수했고, LG전자는 2026년 7월 600kW급 CDU로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획득해 1MW·2.5MW·4MW급 인증을 순차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휴마스터, 습도 제어 중심 데시컨트 제습공조 기술 상용화

KIST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휴마스터는 온도와 습도를 독립 제어하는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데시컨트 제습공조기 '휴미컨'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초흡습성 고분자 흡착제 '휴소브'는 실리카겔 등 기존 무기질 흡착제보다 5배 이상 습기를 흡착하고 재생 온도가 50℃ 이하여서 에어컨 실외기 폐열로 재생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8개소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한 실증사업에서 8개월간 운전한 결과 냉방에너지 30~60% 절감, 실내 미세먼지 50% 이상 개선이 확인됐으며,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3대를 설치해 기존 공조기와 통합 운영한 결과 전력 사용량이 49.2% 절감됐다. 회사는 2018년 법인 설립 이후 2022년 정부조달우수제품 지정, 2023년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거쳤고, 2025년 태국 정부로부터 외국인사업허가(FBL)를 획득했다. 적용처는 제로에너지건축물·지하공간 등 건축물, 박물관·병원 등 공공·보관시설, 반도체·배터리 공정과 콜드체인 등 산업시설로 구분된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힘펠, 환기청정기 '휴벤Eco'로 에너지위너상 수상

1989년 욕실 환풍기로 출발한 힘펠이 환기청정기 '휴벤Eco'로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김태덕 연구본부 본부장은 2010년대 초반부터 전열교환 방식 환기시스템 연구를 본격화해 공동주택 현장에 공급해왔다고 밝혔다. 휴벤Eco는 직교류형 열교환 구조와 슬림 폴리머 소자, 고효율 BLDC 팬모터, 스마트센서, EPP 하우징, UV LED, 구리 프리필터, H13 헤파필터를 적용했다. 실증시험에서 실내오염물질 농도는 최대 76.9%, 부유바이러스는 99.8%, 부유세균은 99.9% 저감되는 결과가 나왔다. 힘펠은 2025년 '숨쉬는 집'으로 브랜드 방향을 재정립했고, 스마트홈 IoT 플랫폼 AiroT를 기반으로 공기질·운전 데이터를 AI와 연계하는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인터뷰, 히트펌프 보급·녹색산업 지원 방향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취임 후 녹색대전환 전략, 현장 중심 경영, 공공성 강화를 강조하며 연구개발-실증-사업화-금융-판로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기술원은 올해부터 낮은 GWP 냉매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프로판 등 저GWP 냉매의 사용량 저감과 누출 감지·제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정부는 올해 국비 약 145억 원을 투입해 제주 등 온난지역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화석연료 보일러를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난방 전기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31일 제주시 영평동에서 첫 설치 가구 현판식이 열렸다. 기술원은 해외 진출 원스톱 플랫폼인 'K-Green 해외진출 비즈니스 솔루션' 구축 계획도 마련했다. ESG 친환경대전은 10월 21일부터 3일간 열린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 이현주 회장 인터뷰: 감량 데이터·제도 개선 과제

(사)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는 2013년 3월 28일 당시 환경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현주 회장은 2006년부터 에코스마트(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협회에는 스마트카라, 아인텍, 가이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음식물감량기를 건조식·발효식·발효건조식으로 구분하고, 사용 장소와 하루 처리량 등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감량 후 부산물 처리 기준 개선 과제로 서울 도봉구와 은평구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감량 부산물을 일반생활폐기물로 배출할 수 있게 한 조례를 사례로 들었다. 또한 100kg의 음식물쓰레기를 20kg으로 건조하면 운반 관련 에너지도 5분의 1로 줄어든다며 '발생지 감량'과 감량 데이터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9월 7일

GS건설, AI 데이터센터용 모듈러(PMDC) 표준모델 개발 착수

GS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에서 LG유플러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Allianc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PMDC는 건축 구조물과 전력·기계·냉각 등 주요 설비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 표준화, 단계적 확장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개사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하이퍼스케일 PMDC 표준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공동 추진한다. 역할 분담은 GS건설이 건축 구조·시공 방식·공기 단축·공사비 검토, LG유플러스가 운영 관점의 기술 요건 제시, 자이C&A가 전력·기계·냉각 및 기존 건축물 활용 모델 검토, 간삼건축이 표준 설계, D&O CM이 일정·공정·리스크 등 사업관리를 맡는다. GS건설은 지난달 10일 LS일렉트릭과도 AI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7일

KAIST, 수소결합으로 금속 안정성 순서 뒤집어

KAIST 백윤정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비타민 B2의 핵심 구조인 플라빈을 이용한 금속 착물을 개발해, 기존 '어빙-윌리엄스 계열'과 반대되는 금속 안정성 경향을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어빙-윌리엄스 계열은 망간·철·코발트·니켈·구리·아연 중 망간에서 구리로 갈수록 결합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경험 법칙이다. 연구진은 리간드나 배위 구조를 새로 만드는 대신 분자 간 약한 힘인 수소결합에 주목했고, 플라빈 유도체로 망간부터 아연까지 동일한 배위 방식을 유지한 결과 수소결합이 구리가 안정해지는 데 필요한 구조 변화를 막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백 교수는 결합 안정성 순서를 주변 환경을 통해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지(JACS)에 9월 3일자로 게재됐다.

9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유한양행, 자원순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유한양행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며,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유한양행은 주사제 종이 설명서를 e-라벨로 대체하고 포장 구조를 이중에서 단층으로 단순화하는 등 패키징 자재 사용량을 줄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오창공장에서는 폐기물 분류 체계를 개선해 2021년 대비 순환이용률을 30.2% 높이고 최종처분율을 17.2% 낮췄다. 또한 2024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상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활용해 2025년 총 180.7t의 폐기물을 감축했다.

9월 5일

한준에너지, 고효율 클린룸 LED 조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준에너지(대표 권기태)가 고효율 클린룸 LED 조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독일 BASF의 파장변환 소재(Qdye Sheet)와 자체 개발한 LED 패키지 설계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LED 대비 광효율은 2배 가량 높고, 노광룸 기준 소비전력은 최대 절반 수준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국광기술원 성능시험을 포함한 공동 검증을 거쳤으며, 지난 3월 국내 한 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적용됐다. 정부는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호남권 신규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9월 5일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월 두 회사 대산사업장을 통합하고 연산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을 중단하는 '대산1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통합법인은 원료 조달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연계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제품 비중을 늘려 사업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범용제품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이다. 지난 7월 승인된 '여수1호 프로젝트'에서는 여천NCC 2·3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관련 사업을 합친 통합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CCUS추진단,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수요기업협의체 개최

한국CCUS추진단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국가 R&D 과제인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CCU 통합공정 기술 개발 과정에서 산업계와 연구계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행사 취지는 CCU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데 있다.

9월 4일

국제티엔씨, HARFKO 2026서 CO₂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 전시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 기업 국제티엔씨는 10월 21~23일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CO₂(R-744)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캐리어 커머셜 리프리저레이션(CR)의 CO₂ Booster 기반 통합형 컴프레서 랙, 편의점·소형 매장용 콘덴싱 유닛, 하이얼 쇼케이스, 모듈레이팅 이젝터 기술, 군트너(Güntner)의 CO₂ 유니트쿨러와 hydroBLU™ 아디아바틱 방식 가스쿨러 등이다. CO₂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인 자연냉매로 냉매 규제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 측면에서 유통·물류·산업 현장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회사가 2025년 시공·설치한 롯데마트 한 점포의 데이터에 따르면 CO₂ 시스템은 기존 R-448A 시스템 대비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국제티엔씨는 2001년 설립 이후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의 설계·시공·유지보수를 수행해 왔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인천본부, 덕적도 150가구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실시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도서지역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 등과 함께 9월 2~3일 이틀간 옹진군 덕적면 일대에서 진행됐다. 대상은 덕적도 내 약 150가구다. 노후 에너지설비 점검과 수리, 전기안전 점검, 에너지절약 인식 제고 등이 이뤄졌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한난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양 기관은 국민 주거 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부담↓ 따뜻↑ 한난-LH효율+' 브랜드를 새로 선보였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LH와 협력해 '부담↓ 따뜻↑ 한난-LH효율+' 브랜드를 런칭하고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지역난방공사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양 기관은 국민 주거 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강원본부, 군부대 대상 TSC 종합 안전관리 사업 실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3일 양양군 소재 102기갑여단에서 '제2차 TSC(Total Safety Care) 종합 안전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 DMZ 군사 접경지역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5월 화천 지역에 이어 이번에는 고성·인제 지역 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군부대 담당자 20여 명과 고성군청, 인제군청, 보일러 제조 및 시공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강원본부장은 김종호이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순환자원 인정 누적 38건 취득

삼성전자는 4일 사업장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자원 인정을 8월 기준 누적 38건 취득했고,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반도체(DS)부문은 웨이퍼 트레이를 회수·재가공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볼륨키 소재 등 DX부문 제품에 적용했다. 불량 웨이퍼는 파쇄 후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다이아몬드 디스크 등 소모품은 팔라듐(Pd)을 회수해 PCB 제조 원료로 재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사업장은 성형 공정 잔재물에 대해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 보관·운반·인계 절차를 단순화했다. 외부 수거 스티로폼은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로 가공해 에어컨·공기청정기 내장재에, 폐유리는 복합 섬유 소재로 전환해 일부 세탁건조기 외부 세탁조에 적용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 브랜드를 런칭하고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인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장기 사용 열교환기 120대의 보온재 교체 비용을 지원했으며, 단지 측 비용 부담은 없었다. 양사는 4일 성남시 도촌섬마을 9단지를 방문해 사업 효과와 지역난방 사용법, 저탄소 생활 수칙을 입주민에게 안내했다. 하동근 사장은 LH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HD현대·롯데 석유화학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천양식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 법인은 석유화학 산업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했으며, 사명은 HD현대케미칼(H)과 롯데케미칼(L)에 'Advanced'를 결합한 것이다. 회사는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연결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 분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제트제로, Z4 개발에 1억달러 조달…알란트라 1.2억유로 펀드 출범

미국 항공기 개발기업 제트제로(JetZero)가 차세대 여객기 Z4 개발과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최대 1억달러(약 1358억원)의 선순위 담보대출을 조달했다. 대출은 파인그로브 크레디트 파트너스와 실리콘밸리은행이 제공하며, 자금은 Z4 기술 개발과 실물 크기 시험기 '제트1' 제작, 생산·시험시설 구축 등에 투입된다. Z4는 약 250명을 태우고 최대 5000해리를 비행하는 전익형 항공기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소비와 배출량을 최대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같은 보도에서 알란트라(Alantra)는 1억2000만유로 규모 에너지전환 세컨더리 펀드를 출범했고, GFL은 SECURE를 인수한다고 전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충북TP, SEMICON Taiwan 2026 참가해 AI 자율제조 동향 점검

충북테크노파크는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반도체·첨단부품 전시회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전시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지능형 제조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기술을 살피고, 바이어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시회 현장에서 충북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도 병행했다. 충북TP는 확보한 기술·시장 동향을 지역 기업과 공유하고 AX 기반 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순기 원장은 해외 현장에서 확인한 AX 기술과 실증 사례를 지역 기업 여건에 맞춰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CCUS추진단, 포집 CO₂로 고상 합성원유 실증 추진

한국CCUS추진단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2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D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S-Oil, LG화학, SGC에너지, OCI SE, LT메탈 등 7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으며, 한국화학연구원·서강대·경북대·국립군산대·건국대·프로콘엔지니어링 등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기술 진척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CCUS법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 e-Fuel 품질기준 및 국내외 인증 동향 등을 점검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조성에 착수해 2028년까지 40 MJ/kg 이상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수할 계획이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