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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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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9월 15일

장주기 ESS 수요 확대 속 바나듐흐름전지 주목

국내 전력망용 ESS 시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VFB)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지난해 처음 열린 ESS 중앙계약시장 1차와 올해 발표된 2차에서 최종 선정된 배터리는 NCA와 LFP 등 리튬이온계였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장기 저장 수요가 커지면서 전력수급 불균형과 출력제한 완화를 위한 8시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해 한전KDN은 VFB 기업 에이치투와 인공지능(AI)·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하는 협력을 추진한다고 전해졌다.

ESS 중앙계약시장 선정 결과가 두 차례 모두 리튬이온계로 채워진 상황에서, 8시간급 장주기 저장 수요가 논의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소식이다.

배터리·ESS임팩트온

바텐폴, 독일 브룬스뷔텔 폐원전 부지에 254MW·1000MWh ESS 최종투자결정

스웨덴 국영 에너지 기업 바텐폴이 독일에서 해체 중인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1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바텐폴은 현지시각 10일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브룬스뷔텔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출력 254메가와트(MW), 저장용량 약 1000메가와트시(MWh)의 배터리 저장 시설을 건설하는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문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늘면서 기존 발전소 부지가 발전시설이 아닌 전력 저장기지로 다시 활용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POSTECH·부경대 공동연구팀, 실리콘 음극 계면 안정성·급속충전 성능 향상

POSTECH 화학공학과 김원배·강송규 교수 연구팀이 부경대 화학공학과 이상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배터리 실리콘 음극의 계면 안정성과 급속충전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전기차와 스마트폰의 충전 시간을 줄이면서 배터리 수명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리콘은 같은 무게로 더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음극 소재로 검토되고 있다. 다만 충·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입자가 부서지고 전극 내 전기 전도 경로가 끊어지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9월 15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2U, 재사용 배터리 ESS 프로젝트 ERCOT 내 두 번째 가동

B2U가 추진한 '세컨드 라이프(second-life)' 배터리 프로젝트가 ERCOT 지역 내 회사의 두 번째 사업이 됐다. 프리먼 홀(Freeman Hall) 최고경영자는 Utility Dive에 추가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홀 CEO는 웨이모(Waymo)와 체결한 전략적 공급 계약과 전기차 보급률 상승으로 고정형 저장장치에 재사용할 수 있는 중고 배터리 확보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에 공개된 용량·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배터리·ESS이투뉴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신안 안좌BESS 건설현장 점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안좌BESS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로 선정된 육지계통 첫 BESS 사업이다. 사업 시행과 시공은 KCH그룹이 맡고 있으며, 낮 시간대 재생에너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15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칼럼] 탄소중립 전환의 열쇠, 배터리와 분산에너지 결합

전기신문 수요광장 칼럼은 탄소중립 목표가 전력 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한다고 설명한다. 필자는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배터리 기반 분산에너지자원(DER)을 전환의 중심으로 제시하며, 전력이 대형 발전소에서 일방향으로 흐르는 대신 건물·공장·전기차·소규모 ESS에서 생산·저장되며 양방향으로 오가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언급한다. 앞선 칼럼에서 다룬 BMS 고도화, 무선 BMS, AI·빅데이터, 보안, 재사용 배터리 이력 관리를 배터리 진단·수명·생애주기 데이터 확보의 기반으로 정리한다. 이번 글은 고도화된 배터리가 분산자원으로서 전력시장과 연결되는 방식과 가상발전소(VPP)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필자는 분산자원의 특성을 '작고, 많고, 제각각'이라고 표현하며 가정용 태양광+ESS, 공장 피크 저감용 배터리 등을 예로 든다.

9월 15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기아, 대형 전기 PBV 'PV7' 공개…최대 96.2kWh 배터리

기아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인 '더 기아 PV7'을 공개했다. PBV 전용 플랫폼 E-GMP.S 기반으로 전장 5350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축거 3500mm 차체에 71.5kWh와 96.2kWh NCM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다.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으로 SoC 10%에서 80%까지 약 20분대 중반이 소요된다. 전륜에 최고 출력 200kW, 최대 토크 420Nm 모터가 탑재되며 V2L 기능으로 외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기아는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 PV7 패신저 롱·카고 롱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23종의 파생·컨버전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울산에 1조2000억원 실리콘 음극재 투자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을 위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울산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기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는 3단계로 나뉘어 1단계 3000억원으로 2028년 1분기까지 연 5000톤 규모의 1공장(MPK-1)을 짓고, 2029년 3분기까지 3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 5000톤을 증설하며, 3단계에서 6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 3분기까지 연 1만톤 공장을 추가 구축한다. 3개 공장이 모두 가동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2만톤이 된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벨기에 소재기업 유미코아(Umicore)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계열분리 이후 첫 신사업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pv magazine

선그로우, 인버터·ESS 가격 최대 15% 인상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공급업체 선그로우가 태양광 및 저장장치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새 가격은 9월 20일부터 적용된다. 스트링·모듈러·매트릭스 인버터는 5~10%, 중압 계통연계 인버터는 10~15% 인상되고, ESS용 PCS는 5~10%, 일체형 PCS는 10~15% 오른다. PT 유틸리티급 저장 시스템과 PS 상업·산업용 저장 시스템도 5~10% 인상된다. 회사는 고객 공지에서 업스트림 원자재 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었고, 에너지저장 사업부 관리자는 구리·알루미늄 가격을 주된 요인으로 언급했다.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CNMIA)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 내 구리와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각각 31.4%, 18.8% 상승했다.

9월 14일

배터리·ESS일렉트릭파워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과 에이치투가 9월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은 박상형 사장, 에이치투는 한신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이 30여 년간 전력 계통 정보통신기술(ICT) 운영으로 축적한 에너지ICT 역량과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VFB) 기반 ESS 기술을 결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이를 통해 차세대 ESS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핵심광물 기업 75%, 공급망 추적 투자 확대 계획

OECD는 9일(현지시각) 리튬·니켈 공급망을 분석한 '추적성을 통한 회복력 강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담았다. 조사에 따르면 핵심광물 기업 4곳 중 3곳이 공급망 추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확인하는 정보가 원산지 중심에서 이동·가공 과정과 소유구조, 재활용 함량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의 93%는 구매 광물의 원산지 국가를 확인했으나, 공급망 전체 이동경로를 연결해 관리하는 사례는 제한적이었다.

9월 1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코스모화학,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

코스모화학은 유럽 폐배터리 원료와 글로벌 전구체 수요를 연결하는 리사이클 기반 Closed-loop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4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8월 28일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에서 확보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를 수입해 자사 습식제련 공정으로 재생원료를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황산코발트·황산니켈·탄산리튬 등 전구체 원료를 자체 생산해 피노에 공급하고, 피노가 이를 전구체로 가공해 수요처에 연결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원료와 수요처를 동시에 확보해 리사이클 사업의 경제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 2.6%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FC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신차시장 비중은 20.7%로 1.3%포인트 상승했다. BEV는 629만대로 10.0% 늘어 신차시장의 14.7%를 점유한 반면, PHEV는 중국 보조금 강화와 미국 인센티브 일몰 영향으로 256만대, 12.0% 감소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보조금·세제 혜택 축소로 14.1% 줄어든 458만대, 미국은 IRA 인센티브 종료 영향으로 55만대 수준에 그쳤다. 유럽은 보급형 전기차 출시와 인센티브 재개 등으로 235만대, 31.7% 증가했으며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태 지역과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HEV를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는 1,521만대로 5.1% 증가했다.

9월 14일

배터리·ESS전자신문

美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ESS 수요 증가…국내 배터리 3사 북미 대응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 전망에 따르면 미국 상업·산업용(C&I) ESS 설치량은 2분기 1.8GWh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약 6GWh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주기 ESS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6~15GW 규모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고,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와 2027년부터 5년간 9GW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업체의 북미 전략은 LFP가 중심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ESS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3일

배터리·ESSpv magazine

데이터센터용 BESS, 어디서 이기고 어디서 밀리나 — Volta Foundation 보고서

Volta Foundation의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위원회가 데이터센터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경쟁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BESS가 피크 저감(demand charge 대응)과 가스·엔진 하이브리드의 브리지 전력 등 속도와 일일 사이클링이 보상받는 영역에서 우위를 갖는다고 밝혔으며, 다만 수요요금이 없는 지역에서는 이 경제성이 사라진다고 지적했다. 반면 4시간을 넘는 장주기 백업은 디젤, 상시 기저 전력은 가스터빈과 연료전지가 주로 담당해 BESS가 경쟁에서 밀린다고 분석했다. 배포 단계의 문제는 셀 화학보다 통합·제어·급전 거버넌스에서 주로 발생하며, 시운전과 운전 첫 2년에 집중된다고 밝혔다. Energy Vault, Eolian, Fluence, Hithium, ZincFive 등이 데이터센터에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Alibaba, Tencent, ByteDance, Meta, Google, Microsoft 등이 BESS에 투자해 왔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에는 초기부터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설계를, 계통운영자·정책당국에는 커테일먼트 기반 접속과 대규모 부하 요금제 표준화를 권고했다.

9월 12일

배터리·ESSCanary Media

xAI, 멤피스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배터리 구축 확인

일론 머스크의 xAI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AI 컴퓨팅 허브에 대규모 배터리 저장장치를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Canary Media는 7월 11일자 위성사진에서 Colossus 2 데이터센터 부지에 테슬라 메가팩 배터리 컨테이너 720개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 설비가 미국 내 최대 규모 배터리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멤피스 데이터센터 허브는 앞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제기된 시설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공동 사업개발 협약

한전KDN과 에이치투가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의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X-Grid), 통합발전소(VPP), 차세대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X-Grid MG) 등 플랫폼 인프라와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 셀·스택 설계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AI 활용 ESS 구축지원 등 VPP 기반 ESS 구축 사업, 분산형 전력망 기반 차세대 ESS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분산자원-ESS 및 스토리지 믹스 연계 기반 에너지 신사업이다. 양사는 국가사업·연구과제 공동 발굴과 기획, 바나듐흐름전지 ESS(VFB ESS) 적용 분야 확대와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연계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과 한신 에이치투 대표가 참석했다.

9월 1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조배터리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에서 보조배터리 등에 연기가 발생할 경우 승객이 임의로 출입문을 열지 말고 승무원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한 뒤 다음 역에서 하차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인접역에서의 초기 소화부터 터널 내 승객 대피까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월 1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현대모비스, 차세대 신기술 60여종 공개 'R&D 테크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차세대 신기술 60여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으로, 모빌리티 핵심부품 6개 존과 로보틱스 부품을 연계해 전시하며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도 처음 공개한다. 회사는 '히어로(Hero)' 제품 10종을 공개했는데, 차세대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시스템은 파우치·각형·원통형 셀을 모두 적용할 수 있고 수냉·공냉 방식을 지원하며 벤팅밸브를 적용했다. 이밖에 자율주행·주차 통합 제어기, 역방향 탑승객 보호 에어백, 독립 조향시스템, 내화 소재, 전기차 모터 출력 향상 신공법 등을 소개한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수주 및 기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AI 결합 ESS 협력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1일 바나듐흐름전지(VFB) 기업 에이치투(대표이사 한신)와 차세대 ESS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전KDN의 VPP·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과 에이치투의 VFB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협력 범위는 배터리 성능에 한정하지 않고 재생에너지와 ESS를 AI로 통합 운영하는 지능형 전력망 사업까지 포함한다. 양사는 ESS의 설계·구축부터 운영 단계까지 아우르는 사업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블레이드 배터리' 전기차 해외 확장…중국 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30.5% 증가

지난 10일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이 '블레이드 배터리'의 기술·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11일 자동차 업계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543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수치다. 기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의 대응을 함께 다뤘다.

9월 1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xpo·energieUri, 스위스 최대 규모 운영 BESS 가동

유틸리티 및 전력기업 Axpo와 energieUri가 우리(Uri)주 구르트넬렌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2건을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양사는 해당 설비가 스위스에서 운영 중인 BESS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 용량, 출력, 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베이징 제조 규제, 데이터센터 정책, LDES 경제성

Energy-Storage.news가 링크드인 등 자체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이용자 게시 분석·견해·비공식 소식을 모은 'BESS Industry Buzz' 기획의 세 번째 편이다. 이번 편에서 다루는 주제로는 베이징의 제조 관련 금지 조치, '책임 있는' 데이터센터 정책,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의 경제성 등이 제시됐다. 공개된 본문은 기획의 성격과 다루는 주제만 소개하고 있으며, 세부 수치나 발표 주체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