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개 기관 통합한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 추진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가칭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검토 대상은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5개 기관이다.
현재는 실증·시험, 인증, 우수제품 지정, 사업화·해외 진출 지원을 각각 다른 기관에서 받아야 해 기업이 유사 자료를 반복 제출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글로벌 워터 인텔리전스(GWI)에 따르면 세계 물산업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9833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2028년까지 연평균 3.5%대 성장이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르면 9월 중 통합 대상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내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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