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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 누적 회수율 65.9%…2305대분 행방 미확인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전기차 폐배터리 누적 회수율 65.9%…2305대분 행방 미확인
사진: Mandiri Abadi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말까지 폐차된 반납 의무대상 전기차 6775대 중 배터리가 회수된 차량은 4470대로 누적 회수율은 65.9%였다. 연도별 회수율은 2024년 약 85.9%, 지난해 약 87.7%, 올해 1~8월 약 88.2%로 집계됐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보조금을 받아 등록돼 배터리 반납 의무가 있는 전기차는 총 13만 4962대다. 한국환경공단 추정에 따르면 반납 의무대상 폐배터리 발생량은 올해 1479개에서 2033년 1만 5929개까지 늘고, 올해부터 2035년까지 총 8만 7492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8월말 기준 전국 거점수거센터 등의 보관량은 1478개, 보관가능용량은 5011개로 보관 비율은 29.5%이며, 지역별로는 제주TP 83.4%, 영남권 79.5%, 호남권 9.0% 등 편차를 보였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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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이투뉴스·10월 13일

EPRI 백서: BESS 화재, 노후화보다 설치 시기·안전기준이 좌우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이달 5일 백서 'Risk Factors and Failure Statistics of Lithium Ion BESS'를 발표하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BESS 화재·폭발 사고 150건(한국 55건, 미국 36건, 중국 25건 등 공개사고 117건, 비공개사고 33건)을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포아송 회귀분석 결과 설치 연도가 같을 경우 운영 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고장률은 31% 감소했고, 동일 운전 연수 기준으로 설치 연도가 1년 최근일수록 고장률은 47% 감소했다.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BESS의 연간 화재 발생률은 0.04~0.13%(기준치 0.076%)로, CIGRE 기준 대형 유입변압기의 연간 화재 발생률 약 0.1%와 대등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화재 150건 중 LFP BESS 화재는 34건이었으며, EPRI는 셀 케미스트리 단독을 위험 요인으로 결론지을 수 없고 BMS 제어 오류, 보조설비(BoP) 결함, 수분 침투, 액랭식 냉각수 누수 등이 주요 트리거였다고 밝혔다. 실내 건물형 BESS는 사고 시 피해 비율 중앙값이 100%였던 반면 이격 거리를 둔 실외 컨테이너형은 6%였고, 한국은 2018년 피크 대비 2025년 기준 고장률이 91% 감소한 것으로 설명됐다.

국제 연구기관이 한국 초기 BESS 사고 데이터를 포함한 전수 통계를 공개한 사례로, 국내 BESS 입찰 시장과 분산에너지 인허가 과정의 안전 기준 논의에 참조 자료가 될 수 있다. 다만 보고서는 계통용·산업용 대형 BESS에 국한된 분석이며 가정용 배터리나 전기차 화재에는 일반화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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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이투뉴스

글로벌 전기차 양극재 시장서 LFP 비중 확대, 한국계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월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은 전년 동기보다 21.8% 증가한 191만7000톤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LFP 양극재 적재량은 125만4000톤으로 31.8% 늘었고 전체 비중은 60.4%에서 65.4%로 상승했으며, NCM 등 삼원계는 66만3000톤으로 6.4% 증가했으나 비중은 39.6%에서 34.6%로 줄었다. 업체 국적별 점유율은 중국계가 84.0%에서 87.3%로 올랐고 한국계는 12.0%에서 9.0%, 일본계는 4.0%에서 3.6%로 하락했다.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의 LFP 비중도 20.8%에서 34.9%로 높아졌다. 국내 업체 중 엘앤에프는 지난달 17일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22일 SK온과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고 이달 6일에는 삼성SDI와 6조원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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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스트, 미국 드론 배터리 시장 공략···록히드마틴과 기술 교류

대전 소재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프로젝트 파워하우스(Project Powerhouse)' 행사에 참가해 미국 방산·배터리 분야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주성 대표가 참석해 록히드마틴 기술 전문가와 미국 전쟁부 산업기반정책 부문 관계자들에게 드론용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고, 배터리 셀 규격과 드론 기체 탑재를 위한 기술적 조건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국내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시작된 교류의 후속 일정이다. 리베스트는 현재 해외 고객사에 드론용 배터리를 양산 공급 중이며, 국내에서는 고객사와 협력해 미국 군용 무인항공시스템(UAS) 그룹 1·2급 드론에 배터리를 탑재해 비행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항공·로봇용 고에너지밀도 배터리와 수소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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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양극재 ISO 14067 탄소발자국 검증 의견서 획득

엘앤에프는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ISO 14067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제정한 표준으로, 전과정평가(LCA) 방식에 기반해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까지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다. 엘앤에프는 양극재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제3자 검증을 통해 산정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검증은 올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처음 공개한 공급망 간접 배출량(Scope3) 산정·검증 결과와 연계된다. 회사는 ABB 스마트팩토리 LCA 시스템을 통해 제품 단위 탄소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생산 공정·에너지 사용·원재료 조달 전반의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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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터리 제조사 중금속 노출 은폐 의혹 "엄중 조치"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의 노동자 중금속 노출 은폐 및 주사 투약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수사기관에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노동부의 조치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이 특수건강검진을 앞두고 노동자들에게 체내 납 배출을 돕는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반복 투약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불거졌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행위에 대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13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양극재 제품 탄소발자국 ISO 14067 검증 획득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의 탄소발자국에 대한 국제표준 검증을 받았다. 이번 검증은 국제표준 ISO 14067에 따라 제품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결과를 제3자 기관이 확인한 것이다. 제품 탄소발자국(PCF)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완성차·배터리 제조사의 공급망 탄소 관리와 EU 배터리 규제 대응에 활용된다. 엘앤에프는 이번 검증을 올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공급망 온실가스 간접배출량(Scope 3) 산정·검증 결과와 연계해 고객사의 탄소 데이터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ABB 스마트팩토리 전과정평가(LCA)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 탄소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생산 공정·에너지 사용·원재료 조달 과정의 배출 저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시간 전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칠레: Engie 802MWh BESS 상업운전, Grenergy 1,769MWh 금융조달

전력기업 Engie가 칠레에서 142MW/802MWh 규모 BESS 프로젝트를 가동에 들어갔다. 독립발전사업자(IPP) Grenergy는 태양광 연계 저장장치 프로젝트 'Oasis de Atacama'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에 대한 금융조달을 확보했다. 해당 단계의 저장 용량은 1,769MWh다.

15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UNIST·KAIST, EC·SL 혼합 전해액으로 리튬금속배터리 수명 3배 연장

UNIST 송현곤 교수와 KAIST 서동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을 3대 7 비율로 섞고 리튬염과 전극 보호막 안정화 첨가제를 더한 리튬금속배터리용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해액을 적용한 하이니켈 양극 기반 리튬금속배터리는 25℃·4.5V 충전 조건에서 15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약 80%를 유지했으며, 기존 탄산염계 전해액은 약 50회에서 80% 이하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각각으로는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는 두 용매를 섞으면 용매 분자끼리 상호작용해 리튬이온 결합력이 약해진다는 '협동 용매화' 현상을 규명했다. 쿨롱효율은 초기 98.24%, 평균 99.35%로 측정됐고 전해액 분해 가스 발생과 양극 니켈 용출도 감소했다.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KEIT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학술지 'ACS Nano'에 8월 11일 게재됐다.

18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자기 전류 센서 시장, 2032년 42억 달러 전망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케츠는 10일(현지 시간)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자기 전류 센서 시장이 2026년 20억 5천만 달러에서 2032년 4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12.7%로 제시됐고, 성장 동력으로는 센서 소재 및 소형화, 전력전자와의 통합,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목됐다. 유형별로는 홀 효과 전류 센서가 2026년 시장의 약 74.4%를 차지하고, 폐쇄 루프 부문은 약 13.7%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상됐다. 기술별로는 XMR(AMR·GMR·TMR 등) 기반 센서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직시장에서는 자동차 부문이 2026년 기준 약 33.0% 비중으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약 14.6% CAGR로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리스크 요인으로는 가격 경쟁 심화, 반도체 등 부품 공급 불안정, 인증 비용 증가, 기술 표준화·시스템 통합 비용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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