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KAIST, EC·SL 혼합 전해액으로 리튬금속배터리 수명 3배 연장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UNIST 송현곤 교수와 KAIST 서동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을 3대 7 비율로 섞고 리튬염과 전극 보호막 안정화 첨가제를 더한 리튬금속배터리용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해액을 적용한 하이니켈 양극 기반 리튬금속배터리는 25℃·4.5V 충전 조건에서 15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약 80%를 유지했으며, 기존 탄산염계 전해액은 약 50회에서 80% 이하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각각으로는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는 두 용매를 섞으면 용매 분자끼리 상호작용해 리튬이온 결합력이 약해진다는 '협동 용매화' 현상을 규명했다. 쿨롱효율은 초기 98.24%, 평균 99.35%로 측정됐고 전해액 분해 가스 발생과 양극 니켈 용출도 감소했다.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KEIT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학술지 'ACS Nano'에 8월 11일 게재됐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