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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터리 제조사 중금속 노출 은폐 의혹 "엄중 조치" 지시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대통령, 배터리 제조사 중금속 노출 은폐 의혹 "엄중 조치" 지시
사진: ThisIsEngineering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의 노동자 중금속 노출 은폐 및 주사 투약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수사기관에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노동부의 조치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이 특수건강검진을 앞두고 노동자들에게 체내 납 배출을 돕는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반복 투약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불거졌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행위에 대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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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10월 12일

엘앤에프, 양극재 ISO 14067 탄소발자국 검증 의견서 획득

엘앤에프는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ISO 14067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제정한 표준으로, 전과정평가(LCA) 방식에 기반해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까지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다. 엘앤에프는 양극재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제3자 검증을 통해 산정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검증은 올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처음 공개한 공급망 간접 배출량(Scope3) 산정·검증 결과와 연계된다. 회사는 ABB 스마트팩토리 LCA 시스템을 통해 제품 단위 탄소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생산 공정·에너지 사용·원재료 조달 전반의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제품 단위 탄소배출 데이터 요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3자 검증을 받은 PCF 데이터는 고객사 및 해외 탄소 규제 대응 시 제출 근거로 쓰인다. Scope3 산정과 연계된 제품별 데이터 확보는 향후 감축 목표 설정의 기준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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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전기신문

UNIST·KAIST, EC·SL 혼합 전해액으로 리튬금속배터리 수명 3배 연장

UNIST 송현곤 교수와 KAIST 서동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을 3대 7 비율로 섞고 리튬염과 전극 보호막 안정화 첨가제를 더한 리튬금속배터리용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해액을 적용한 하이니켈 양극 기반 리튬금속배터리는 25℃·4.5V 충전 조건에서 15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약 80%를 유지했으며, 기존 탄산염계 전해액은 약 50회에서 80% 이하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각각으로는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는 두 용매를 섞으면 용매 분자끼리 상호작용해 리튬이온 결합력이 약해진다는 '협동 용매화' 현상을 규명했다. 쿨롱효율은 초기 98.24%, 평균 99.35%로 측정됐고 전해액 분해 가스 발생과 양극 니켈 용출도 감소했다.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KEIT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학술지 'ACS Nano'에 8월 11일 게재됐다.

2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자기 전류 센서 시장, 2032년 42억 달러 전망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케츠는 10일(현지 시간)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자기 전류 센서 시장이 2026년 20억 5천만 달러에서 2032년 4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12.7%로 제시됐고, 성장 동력으로는 센서 소재 및 소형화, 전력전자와의 통합,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목됐다. 유형별로는 홀 효과 전류 센서가 2026년 시장의 약 74.4%를 차지하고, 폐쇄 루프 부문은 약 13.7%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상됐다. 기술별로는 XMR(AMR·GMR·TMR 등) 기반 센서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직시장에서는 자동차 부문이 2026년 기준 약 33.0% 비중으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약 14.6% CAGR로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리스크 요인으로는 가격 경쟁 심화, 반도체 등 부품 공급 불안정, 인증 비용 증가, 기술 표준화·시스템 통합 비용이 제시됐다.

3시간 전

배터리·ESS전자신문

ESS 수요로 LG엔솔·삼성SDI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9.0%, 영업이익 25.7%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7.6%, 영업이익 567.3% 늘었으며, 미국 AMPC 4169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3분기 매출 3조9580억원, 영업이익 2603억원을 예상하고 GM 합작법인 청산 보상금 약 1500억원 반영을 추정했으며, 삼성SDI ESS 출하량이 지난해 12GWh에서 올해 21GWh, 내년 34G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온은 지난 2분기 일회성 이익을 포함해 8218억원의 분사 이후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4분기부터 미국 플랫아이언향 ESS용 LFP 배터리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DB증권과 신영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와 시스템통합 사업 진출, AMPC 증가를 이익 개선 요인으로 지목했다.

11시간 전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재생에너지, 저장장치 운영 지능이 과제로 부상

인도 신재생에너지부(MNRE)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인도의 재생에너지 설비는 299GW로 태양광 171GW, 풍력 59GW를 포함하며, 비화석 설비 전체는 308GW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인도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 6.4% 증가해 연간 소비가 570TWh 이상 늘고, 변동성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5년 14%에서 2030년 24%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중앙전력청(CEA)은 2031-32년까지 태양광 364GW와 풍력 121GW를 계통에 수용하려면 73.93GW/411.4GWh의 저장설비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47.24GW/236.22GWh가 BESS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2024년 말 기준 인도의 저장설비는 4.86GW, 그중 BESS는 0.11GW에 그쳤다. CEA는 2025년 2월 권고를 통해 향후 태양광 입찰에 태양광 용량의 10% 규모로 2시간 이상 저장장치를 태양광 발전소에 병설하도록 권고했다.

10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화제: 영국 최적화·출력제한, 유럽 거래와 수익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업계의 소셜미디어 화제를 정리하는 'BESS Industry Buzz' 연재의 새 회차를 공개했다. 이번 회차는 영국(GB) 시장의 최적화(optimisation)와 출력제한(curtailment) 이슈를 다룬다. 또한 유럽 전역의 거래(deal-making) 동향과 수익(revenues) 현황을 함께 소개한다. 제공된 본문에는 도입 문단만 포함되어 있어 개별 수치나 기업·계약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남아공, 통합자원계획에 배터리 저장장치 4.6GW 반영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국가 통합자원계획(IRP)에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4.6GW 보급을 담았다. 정부는 배터리 저장장치와 파워투가스(power-to-gas) 기술을 장기 전력 수급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설정했다. 해당 내용은 국가 차원의 장기 전력 공급·수요 전략 문서를 통해 제시됐다. 원문에는 세부 사업 일정이나 조달 방식에 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유럽 시스템 통합업체들, CATL 나트륨이온 배터리 도입 추진

독일 인틸리온(Intilion)이 유럽 내 나트륨이온 BESS 배치를 위해 CATL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네덜란드 알펜(Alfen)도 지난 7월 CATL과 유사한 협력을 발표했다. 핀란드 메루스파워(Merus Power)는 CATL의 신제품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나트륨이온 제품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의외일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EUPD 리서치, 2026년 말 유럽 가정용·C&I 저장장치 과잉재고 가능성 제기

EUPD Research의 애널리스트 Ali Arfa는 중국의 배터리 수출세 환급률이 9%에서 6%로 낮아진 뒤 2027년 1월 폐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조사들이 유럽 등으로 출하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EUPD Research는 2026년 유럽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을 약 15~17GWh로 추정하는데, 일부 주요 제조사의 출하 지표는 단기 시장 흡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Arfa는 설명했다. 유틸리티급 프로젝트는 확정 주문에 맞춰 공급되는 반면, 가정용과 중소형 C&I 제품은 유통사·도매상·설치업자를 거치며 재고가 쌓일 여지가 크다. Arfa는 2026년 4분기와 2027년 1분기에 가정용·C&I 부문의 일시적 공급과잉 가능성이 가장 크고, 유틸리티급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UPD Research 추정에 따르면 중국의 제조 점유율은 원자재 채굴·가공 약 70~95%, 양극·음극 활물질 약 95%, 배터리 셀 약 80~90%, 배터리 팩 약 70~75% 수준이다.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