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양극재 시장서 LFP 비중 확대, 한국계 점유율 하락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SNE리서치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월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은 전년 동기보다 21.8% 증가한 191만7000톤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LFP 양극재 적재량은 125만4000톤으로 31.8% 늘었고 전체 비중은 60.4%에서 65.4%로 상승했으며, NCM 등 삼원계는 66만3000톤으로 6.4% 증가했으나 비중은 39.6%에서 34.6%로 줄었다.
업체 국적별 점유율은 중국계가 84.0%에서 87.3%로 올랐고 한국계는 12.0%에서 9.0%, 일본계는 4.0%에서 3.6%로 하락했다.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의 LFP 비중도 20.8%에서 34.9%로 높아졌다.
국내 업체 중 엘앤에프는 지난달 17일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22일 SK온과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고 이달 6일에는 삼성SDI와 6조원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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