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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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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율 65.9%…보관용량 부족 지적

박정 의원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말소된 전기차 6775대 중 폐배터리가 회수된 차량은 4470대로 회수율은 65.9%로 집계됐다. 배터리 회수가 확인되지 않은 차량은 2305대다. 한국환경공단 내부 추정치로는 2035년까지 반납 의무 대상 폐배터리 누적 발생량이 8만7492개로 전망되나, 거점수거센터의 현재 보관가능용량은 약 5011개 수준이다. 자료는 운송·임시보관 인프라의 한계, 회수 확인 시스템 부재, 생산자 책임 이행체계 미흡을 회수율 저하 원인으로 지목했다. 박정 의원은 회수율 제고와 수거센터 보관용량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

15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배터리 '도시광산' 육성…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 발의

김건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1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도시광산을 활용한 핵심광물 재활용산업 육성 근거를 담은 제18조의2 신설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활용 원료의 확보·비축·유통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개발과 도시광산 기반시설 구축·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발의 측은 현행법이 재자원화 시책과 재자원화산업클러스터 지정 근거를 두고 있으나 도시광산 기반 핵심광물 재활용산업이 공급망 안정화 수단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체계적 정책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접수된 단계로, 향후 심사에서 지원 대상 범위와 기존 재자원화 정책과의 관계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2030년까지 폐배터리 국가표준 50개 이상 제·개정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 15일 '배터리 회수·이용 산업 표준체계 구축 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관련 국가표준을 50개 이상 제·개정해 폐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표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체계에는 배터리별 이력을 추적하는 '신분증' 제도와 재생원료 사용 비율 검증이 포함된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존 표준이 개별 처리 공정에 집중돼 회수와 운송, 재활용, 재생원료 생산을 연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2030년까지 폐배터리 국가표준 50개 이상 제·개정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 15일 '배터리 회수·이용 산업 표준체계 구축 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관련 국가표준을 50개 이상 제·개정해 폐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표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체계에는 배터리별 이력을 추적하는 '신분증' 제도와 재생원료 사용 비율 검증이 포함된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존 표준이 개별 처리 공정에 집중돼 회수와 운송, 재활용, 재생원료 생산을 연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산업부,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39개사 참여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순환경제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이를 산업현장에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로, 2021년부터 매년 열려 지금까지 총 295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섬유·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의 수요·공급기업 39개사와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하며, 공급기업 12개사가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기업 발표는 '미래차·배터리·반도체 순환', '석유화학·섬유·포장 순환소재 생태계', '주력 제조산업의 자원·에너지 효율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남명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은 순환경제가 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 신시장 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사업화 지원과 제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RETECH 2026 킨텍스 개막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이 9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5개국 195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폐기물 수집·운반, 선별·분리, 파쇄·압축, 재활용, 자원화, 첨단 소재 생산에 이르는 분야를 포함한다. 폐배터리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기술과 폐플라스틱을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이 소개된다.

9월 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에기연, 폐배터리 양극재 분리·리튬 복원 동시 용액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연구진이 폐배터리 양극재를 직접 재활용하는 용액공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집전체에서 양극재를 분리하는 공정과 리튬 함량을 복원하는 공정을 따로 거쳐야 했으나, 이번 공정은 디에틸렌글리콜과 리튬염이 든 용액에 폐양극재를 담가 130℃로 가열해 두 공정을 하나로 합쳤다. 디에틸렌글리콜은 130℃에서 글리콜알데하이드로 바뀌어 양극재를 집전체에서 떼어내고 알루미늄 혼입을 막으며, 동시에 리튬염의 리튬이온이 양극재 내부로 들어간다. NCM과 LFP 양극재에 적용한 결과 방전용량은 신품 대비 각각 99.1%, 99.7% 수준으로 나타났다. 실사용한 50Ah급 전기차용 배터리의 노후 양극재에 적용한 경우 방전용량이 30.6mAh에서 34.6mAh로 늘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