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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수장 공백 넉 달째…직무대행 권한 논란

한국환경공단은 대기·물·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정책 집행을 맡고 있는 기관이다. 이사장 직무정지에 따라 시작된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수장 공백이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요 보직 인사와 징계 등 직무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국회에서는 주무부처가 직접 사실관계를 점검하고 기관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고 보도됐다. 기사는 이번 사안이 특정 인사의 적정성을 넘어 기관장 장기 공백 시 업무 연속성 문제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9월 23일

제주도, 초대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실장 임명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초대 기후경제부지사로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후경제부지사는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기후·경제' 정책을 담당한다. 이 신임 부지사는 제40회 행정고시 합격 후 환경부에서 환경산업경제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원주지방환경청장, 정책기획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청정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연계해 '제주형 기후경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