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추석 대비 수소충전소 안전점검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추석 대비 수소충전소 안전점검
사진: Koen Sweers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21일 부산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됐다.

충전설비와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을 확인했다. 공사 측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스누출에 따른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수소·연료전지전기신문·10월 8일

현대로템, 이집트 터널청과 수소전기트램 공급 MOU 체결

현대로템은 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집트 터널청(NAT)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진이 확정되면 현대로템은 차량 공급과 함께 운영·시스템·유지보수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집트 신행정수도는 카이로 동쪽 약 35㎞에 조성 중인 도시로 완공 시 600만명 이상 거주가 예상되며, 약 28㎞ 노선에 트램 44편성을 투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수소전기트램은 수소연료전지로 전기를 생산해 별도 가선 없이 운행하며, 운행 중 물만 배출한다.

사업 확정 시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의 첫 해외 공급 사례가 되며, 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구축이 함께 추진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 단계는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MOU로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수소·연료전지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수소산업협회·청정메탄올산업협회, 수소·청정메탄올 산업 협력 MOU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이동휘)와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회장 장봉재)는 7일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수소·청정메탄올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e-메탄올,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수소·바이오메탄올의 생산·활용 생태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e-메탄올과 바이오수소·바이오메탄올의 생산 및 수요처 개발, 회원사 사업 추진 지원, 정책제안·인허가·인증 지원, 공동사업 및 정부과제 개발, 해외사업 개발 지원 등에 협력한다. 수소산업협회는 그린수소와 포집 이산화탄소, 바이오가스 확보와 수소생산 사업의 입지개발·자본조달 지원을 맡고, 청정메탄올산업협회는 바이오매스·바이오가스 확보와 메탄올 생산사업의 입지개발·자본조달 지원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회원사 간 공동사업과 정부과제를 발굴하고 해외사업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10월 8일

UNIST, 네오디뮴 첨가 망간 수전해 촉매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이준희 교수팀이 망간 산화물에 희토류 원소 네오디뮴(Nd)을 넣어 강한 산성 환경에서 1000시간 이상 작동하는 산소 발생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촉매는 강산성 용액에서 전극 면적 1㎠당 200mA 전류 조건으로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네오디뮴을 넣지 않은 비교 촉매는 같은 조건에서 약 300시간 이후 성능이 빠르게 떨어졌다. 실제 수전해 장치 적용 시험에서는 1㎠당 100mA 조건에서 600시간 이상 작동했고, 같은 전류를 흘리는 데 필요한 추가 전압도 낮아졌다. 연구팀은 네오디뮴이 주변 망간에 전자를 공급하고 결합 상태를 조절해 산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3가 망간(Mn³⁺) 상태를 유지시키며, Mn₂O₃ 영역은 반응을 촉진하고 MnO₂ 영역은 산성 환경에서 구조를 지탱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김현구·조진형 연구원이 제1저자로 수행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았다.

방금 전

한국수소연합, 한·미 철강·청정수소 협력 확대 제안

한국수소연합이 철강 등 탄소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수소전환과 청정·청록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수소산업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한국의 수소 활용 분야 상용화 경험과 제조업 기반을 토대로 양국 기업의 사업 기회를 넓히자는 취지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은 6일부터 이틀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 R. 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ydrogen Americas Summit & Exhibition 2026'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수소정책과 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11시간 전

수소전문기업 첫 연장 심사, 11개사 중 9곳 자격 유지

2021년 6월 처음 지정된 수소전문기업 11개사에 대한 확인서 유효기간 연장 심사 결과, 9개사의 연장이 지난 9월 확정됐다. 연장 대상은 두산퓨얼셀, 원일티엔아이, 에스프리즘, 범한퓨얼셀, 대하, 제이앤티지, 가드넥, 하이에어코리아, 유한정밀이며 유효기간은 기존 만료일로부터 5년 연장돼 2031년 5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이엠솔루션은 본사 합병에 따른 폐업으로 수소전문기업에서 말소됐고, 지필로스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련 제재처분 행정소송과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등을 이유로 연장 결정이 유보됐다. 수소전문기업 확인제도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총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은 수소사업 매출 비중 10% 이상 또는 연구개발 등 투자 비중 3% 이상 등 매출 규모별로 차등 기준이 적용된다.

11시간 전

[전문가 기고] 발전·수송·산업 부문 탈탄소 수단으로서 수소의 역할

박상욱 교수는 NASA 기후 데이터를 인용해 대기 중 CO₂ 농도가 2026년 8월 기준 428ppm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을 근거로 국내 CO₂ 배출이 발전 269.6Mton, 산업 260.5Mton, 수송 98.1Mton에 집중돼 있다고 정리했다. 기고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 수단으로 수전해 기반 P2G, 수소·암모니아 가스터빈,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제시하고, 산업 부문에서는 수소환원제철(HyRR)과 초고온 공정열 공급을 수소의 역할로 꼽았다. 수소의 질량당 에너지 밀도는 약 120MJ/kg으로 제시됐으며, LNG 배관망 혼입 수송 가능성도 언급됐다. 국내 추진 현황으로는 2024년 인천 일산 90톤급 액화수소 플랜트 상업운전, 2026년 연 330톤 이상 그린수소 플랜트 가동 예정, 2027년 두산에너빌리티 중심 400MW급 수소 전소 가스터빈 실증, 2028년 경주 108MW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상업가동 목표가 소개됐다.

13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포항 포럼, 그린·청록·원전수소 세 갈래 청정수소 생산 방안 논의

9월 29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에서 청정수소 생산 방안이 주제로 다뤄졌다. 핀란드 P2X 솔루션즈의 헤르꼬 플릿 대표는 하르야발타 20MW 그린수소 플랜트가 2025년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으며 건설에 3년이 걸렸다고 밝히고, 요엔수 40MW·오울루 100MW를 거쳐 2030년대 초 1GW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하이카마이트의 신타로 이즈미 기획책임자는 메탄 4kg에서 수소 1kg과 고체탄소 3kg을 얻는 메탄 열분해 기술을 소개하며, 연 2000톤 규모 플랜트를 2025년 6월부터 실증 운전 중이고 연 5만 톤급 상용 플랜트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은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수전해 가동 용량 약 4.1GW 중 한국 비중이 약 1%(0.03~0.05GW)라는 IEA 자료를 인용하며, 울진에서 원전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포항으로 보내는 '동해안 청정수소 벨트'를 제안했다. 포스코는 2028년 포항에 연 30만 톤 규모 하이렉스(HyREX) 실증 설비를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확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면 전환 시 약 25GW 무탄소 전력과 연 320만 톤의 수소 수요가 예상된다고 언급됐다.

17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특허로 본 수소 저장·운송 기술, 한국은 질적 도약 과제

SK E&S(현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인천에 연 3만 톤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준공했으며, 원문은 이를 단일 공장 기준 최대 규모로 설명했다.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은 올해 1월 4만㎥급 액화수소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박은 2022년 호주와 일본 사이에서 액화수소 해상 운송을 실증한 선박의 32배 크기다. 기사는 수소 저장·운송 기술이 국내외에서 규모 면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생산-운송-발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선점 경쟁의 결과로 보고 있다.

17시간 전

김성환 기후장관 "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유지…히트펌프 고려해 제도 보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관련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헌승 의원은 정부가 지난달 18일부터 연료전지를 공공건축물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 이행 대상에서 제외해 업계와 건축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정수소가 충분히 공급될 때까지 기술과 숙련 인력을 뒷받침하는 것도 정부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연료전지가 원칙적으로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해야 하지만 현재는 당초 취지와 달리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미국·일본·중국에서 건물 탈탄소화 정책의 핵심으로 히트펌프가 주력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제도를 변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의 수소경제 관련 질의에는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이 중요하다며 수소경제위원회 개최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