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장관 "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유지…히트펌프 고려해 제도 보완"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관련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헌승 의원은 정부가 지난달 18일부터 연료전지를 공공건축물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 이행 대상에서 제외해 업계와 건축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정수소가 충분히 공급될 때까지 기술과 숙련 인력을 뒷받침하는 것도 정부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연료전지가 원칙적으로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해야 하지만 현재는 당초 취지와 달리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미국·일본·중국에서 건물 탈탄소화 정책의 핵심으로 히트펌프가 주력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제도를 변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의 수소경제 관련 질의에는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이 중요하다며 수소경제위원회 개최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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