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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33건 · 전체 뉴스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10월 도시가스 도매요금 평균 0.3980원/MJ 상승, 민수용은 동결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에 따르면 10월 평균 도매요금은 23.0390원/MJ로 9월 22.6410원/MJ 대비 0.3980원/MJ(약 1.8%) 상승했다. 주택용 20.8495원/MJ, 일반용 19.0904원/MJ 등 민수용 요금은 9월에 이어 동결됐다. 상업용 원료비가 23.8536원/MJ에서 24.6763원/MJ로 오르면서 업무난방용은 27.9561원/MJ, 산업용은 25.9123원/MJ, 수송용은 25.3744원/MJ로 각각 0.8227원/MJ 상승했다. 발전용에서는 열병합용이 25.9034원/MJ, 연료전지용이 24.4693원/MJ로 각각 0.8220원/MJ, 열전용설비용은 28.7145원/MJ로 0.8227원/MJ 올랐다. 9월 평균 도매요금 상승폭은 0.7549원/MJ였으나 10월에는 0.3980원/MJ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9시간 전

에이치앤파워, 3kW급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는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공동 수행 중인 산업계지원형 기본사업(ACE과제)에서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 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를 적용해 시동 과정에서 암모니아를 연소했고, 역화 없이 암모니아만으로 정격 출력에 도달했다. 스택에서 반응하고 남은 가스만으로 열을 공급하는 운전조건에서 버너 연료 없이 3.1kW 출력을 확인했으며, 7월 내구 시험에서는 평균 3.18kW 출력으로 100시간 이상 운전하는 동안 출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KIMM이 개발한 전기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는 약 19분 만에 전환율 85%에 도달하고 최대 99% 이상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NG-암모니아 하이브리드 SOFC' 기술 특허를 출원했으며, 양 기관은 금년 말 과제 종료 시점에 종합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8일

Siltrax, 2~6kW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C2 시리즈 출시

호주 수소기술 기업 Siltrax가 UAV·휴대용 전원·오프그리드용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플랫폼 C2 시리즈를 출시했다. 출력 범위는 2kW~6kW이며 3.6kW 구성이 고객 평가·시스템 통합용 기준 아키텍처로 제공되고, 모듈 병렬 운전으로 최대 24kW까지 대응한다. 스택 크기는 216mm × 155mm × 186mm, 냉각팬 포함 중량은 3.48kg이며, 작동온도 40~60C, 주변온도 -20~40C 범위로 제시됐다. 체적 출력밀도 3.78kW/l, 중량 출력밀도 2.13kW/kg로 표기되나 회사는 이 수치가 엔드플레이트와 체결 구조를 제외한 셀 블록 기준이라고 밝혔다. 냉각 공기와 캐소드 반응 공기를 분리한 밀폐형 캐소드 구조와 데드엔드 애노드 방식을 적용했고, 흑연·금속 대신 실리콘 기반 분리판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남부발전, 1181억원 규모 함안 연료전지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연료전지 발전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했다. 금융 조건 개선을 위해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돼 협의를 진행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수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11월 개최

국내 수소기업과 해외 에너지·수소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술협력과 수출,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매칭 대상은 차량·선박용 연료전지, 액화수소 해상운송,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그린수소 인프라 등 서로 다른 수소 가치사슬에 속한 기업들이다. 에너지데일리는 이 행사가 국내 수소산업이 정부 주도의 보급·실증시장을 넘어 해외 프로젝트와 수출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접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 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21일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을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해 금융 조건을 협의했다. 이번 재조달로 한국산업은행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새로운 대주단으로 참여했고, 알파자산운용이 대리금융기관을 맡았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금융 재조달)을 완료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금융 구조를 조정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주주 배당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남부발전의 설명이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다.

9월 21일

남부발전 출자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21일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남 함안군에서 19.8MW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해 참여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을 공동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해 금융구조 재편을 추진했으며, 이번 거래에는 한국산업은행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새로운 대주단으로 참여하고 알파자산운용이 대리금융기관을 맡았다. 남부발전은 금융비용 절감과 SPC 재무 안정성 제고, 향후 주주 배당 재원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연료전지 발전소의 가동 실적이 금융조건 개선에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가격·표준·생태계 협력이 관건"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패널토론이 열렸으며, 좌장은 이재승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왕쟈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고급총감은 시범사업을 통해 주행거리가 300km에서 600km로, 출력은 100kW에서 200kW 수준으로 향상됐고 관련 기업이 400개 이상으로 늘었으며 약 600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은 수소충전소·차량 안전기준 등 국제 표준을 한·중이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문위원은 2030년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저가 수소 도입을 포함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은 4단계 인증과 CHPS 등 강제적 메커니즘을, 중국은 자발적 참여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제도 차이를 지적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파주 31MW 연료전지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가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에 건설한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에코그린은 총사업비 약 2240억원이 투입된 설비용량 31MW 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다. 발전소에는 블룸에너지의 330kW급 연료전지 94기가 적용됐다. 연간 약 258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8만1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상업운전 개시로 SK이터닉스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00MW를 넘어섰다.

9월 1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평택 공장서 무급수 SOFC 상용 모델 양산

HD하이드로젠이 평택항 포승산업단지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용 생산공장을 마련했다. 이 공장은 연료전지 스택 조립, 시스템 통합, 성능 테스트, 품질 검사 등 제품화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제품 제작과 성능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첫 상용 모델인 HD250을 양산할 계획이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포항시, 제5회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9월 29일 개최

포항시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에서 '제5회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후원하며, 글로벌 수소 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다. 기조강연에서는 핀란드 P2X Solutions의 헤르코 핏 CEO가 유럽 수소경제 이행 전략과 20MW급 그린수소 상업 프로젝트 사례를,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박진남 회장이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활용 트렌드와 수급 매칭 전략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세션은 포스텍 윤창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VTT 야리 키비아호 교수의 그린수소 기반 Power-to-X 산업 탈탄소화, 하이카마이트 신타로 이즈미 기획책임자의 메탄 열분해 기반 청록수소, 엔포러스 안진수 대표의 SOEC 수전해 기술, 비나에프씨엠 전희권 대표의 저온형 연료전지 소재 국산화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 본사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영월빛드림본부, 출자회사인 호랑에너지·함안그린에너지·하이창원퓨얼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퓨얼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연료전지 관련 정부 정책 동향과 주기기 제작사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는 설비개선, 현안해결, 수익성 향상 등 현장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설비 운영 안정성을 위한 기술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운영 경험과 제작사의 기술력을 결집해 연료전지 설비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가 현장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북,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8일 청주 C&V센터에서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ESG사업팀이 수소품질분석시스템의 기능과 활용방안을 소개했고, 최용호 포항테크노파크 단장이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김기세 강원대 교수는 액화수소와 CCU 기반 탄소중립연료를 포함한 강원 청정에너지 산업 현황을, 한상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장은 평택·보령·당진 수소도시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구준모 한국석유관리원 과장은 국내 수소 유통시장 현황과 수급 전망을 설명하며, 수급 비상 상황 시 운송비 차액 지원방안 등 지원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상민 원장 직무대행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발전 정책 기조와 함께 지역별 수소산업 사례를 살펴보는 의미를 언급했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WHE 2026, 11월 킨텍스 개최…참가 수소기업 공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전시는 수소 생산(수전해·탄소포집·신재생에너지), 저장·운송(충전소·탱크·액화·파이프라인 등), 활용(모빌리티·연료전지·철강·화학 등) 분야로 구성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HTWO'를 중심으로 MW급 PEM 수전해 기술과 W2H 수소생산 사업모델, 상용 연료전지 시스템, 새만금 AI 밸리 등 생태계 구축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버스·트럭 시승과 수소충전로봇 시연을 진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PEM·막가습기 소재를,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토우프레그·라이너·수소저장탱크 등 저장 솔루션을 전시하며, 성우하이텍은 UNECE UNR-134와 KGS 인증을 획득한 TYPE4 수소저장용기를 선보인다. 이유텍은 1MW급으로 확장 가능한 250kW급 모듈형 AEM 수전해 스택을, 테크니컬코리아는 최대 99.9999% 순도의 수소정제장치를 전시하며, 대만 e-Vehicle Semiconductor Technology와 일본 TMEIC 등 해외 기업도 참가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참가기업 공개…11월 킨텍스서 개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전시는 수소 생산(수전해, 탄소포집 등), 저장·운송(충전소, 탱크, 파이프라인 등), 활용(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분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HTWO'를 중심으로 MW급 PEM 수전해 기술과 W2H 자원순환 수소생산 사업모델, 상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선보이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PEM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토우프레그·라이너·수소저장탱크를 전시한다. 성우하이텍은 UNR-134 및 KGS 인증을 취득한 TYPE4 수소저장용기를, 이유텍은 1MW급 확장이 가능한 250kW급 모듈형 AEM 수전해 스택을, 테크니컬코리아는 최대 99.9999% 고순도 수소정제장치를 출품한다. 해외에서는 대만 이-비히클 세미컨덕터 테크놀로지가 MEMS 기반 수소 가스 감지기 HN01001을, 일본 TMEIC이 수전해용 전원 공급장치를 선보이며, 행사 슬로건은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다.

9월 8일

UNIST, 백금 촉매 성능 좌우하는 지지체 결정면 원리 규명

UNIST 안광진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과 서울대 한정우 재료공학부 교수팀은 이산화티타늄 지지체의 결정면이 백금 입자 구조와 촉매 성능을 좌우하는 원리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산화티타늄의 (001)과 (101) 결정면에 백금을 올려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반응을 비교했다. (001) 결정면의 백금은 지지체와 넓게 맞닿은 반구 형태로 자리 잡았고, 반응 시작 후에도 넓은 접촉 구조가 유지되면서 활성화에너지가 첫 반응 이전보다 22.7~25.6% 낮아졌다. (1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공처럼 뭉쳐 접촉 면적이 작았고, 반응 후 더 각진 구조로 재배열됐으며 반복 반응에서 활성화에너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지난달 8일 온라인 게재됐다.

9월 7일

UNIST·서울대, 백금 촉매 성능 좌우하는 TiO₂ 결정면 원리 규명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팀과 서울대 재료공학부 한정우 교수팀은 백금(Pt)을 담지하는 이산화티타늄(TiO₂) 지지체의 결정면에 따라 백금 입자의 형태와 촉매 성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TiO₂ (0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넓게 퍼진 반구 형태로 붙어 반응 후에도 지지체와 넓게 맞닿은 구조를 유지했고, 첫 반응 이후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데 필요한 활성화에너지가 처음보다 22.7~25.6% 낮아졌다. 반면 (1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공처럼 뭉친 형태로 붙어 접촉 면적이 좁았고, 반응을 반복해도 활성화에너지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전자현미경, X선 흡수분광법, 상압 X선 광전자분광법 등 실시간 분석과 시뮬레이션 계산으로 이를 확인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e-SAF 생산 핵심기술 및 AI 기반 공정 시스템 개발'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8월 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에 게재됐다.

9월 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대안으로 가스터빈·연료전지 거론

월간수소경제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BESS)과 양수발전만으로는 재생에너지 간헐성과 계통 불안정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HESS)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을 위한 HESS 솔루션'을 주제로 두 편의 특집 기사를 구성했으며, 이 기사는 그중 두 번째다. AI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공장, 피지컬 AI 데이터팩토리는 전력 공급이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

9월 4일

히타치·블룸에너지, 일본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자체 발전 공급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데이터센터 및 공장을 대상으로 온사이트(현장형)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는 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히타치는 전체 시스템의 기획·설계와 제어·운영을 총괄하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설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전력망 증설 지연에 따른 병목을 피하고 사업장 인근에서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9월 3일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해 수소 정책 지원방안 논의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은 2일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 기술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이종배·조배숙·안호영·김주영·박형수·김소희 의원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서흥원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설비, 수소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을 둘러봤으며, 현대차그룹은 가격 경쟁력 향상과 제품 소형화, 출력·내구성 개선을 목표로 차세대 연료전지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국내 수소전기차가 23억km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한 점을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은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요청하며 '새만금 AI 밸리' 프로젝트와 수소 생태계 패키지 수출 구상을 소개했고,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이 9월 2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종배·조배숙·안호영·김주영·박형수·김소희 의원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서흥원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기기, 수소 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 수소 전주기 기술과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현황을 확인했으며, 국내 수소차의 누적 실제 운행 데이터가 23억km에 이른다는 점이 거론됐다. 현대차그룹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환경, 모빌리티·수전해 분야 지원, '새만금 AI 밸리' 등 민관 협력 사례와 '수소 생태계 패키지' 수출 구상을 제시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수소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를 건의했고, 포럼은 논의 중인 수소사업법·수소도시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9월 2일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해 수소 생태계 지원방안 논의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은 2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기기, 수소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 수소 생산·수송·저장·활용 전주기 기술을 확인했으며, 국내 수소차의 누적 실제 운행 데이터가 23억km에 이른다는 점이 언급됐다. 현대자동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빌리티 분야와 수전해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 새만금 AI 밸리 등 민관 협력 사례를 제시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수소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건의했다. 포럼은 현재 논의 중인 수소사업법과 수소도시법 제정을 위해 입법·예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2026 국감 앞둔 수소·연료전지, 청정수소 전환과 현장 괴리 쟁점화

가스신문은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둔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확대'가 아닌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국내 생산 중심의 청정수소 기조가 강화되고 있으나, 산업계는 재생에너지 기반 부족과 비용 경쟁력 미확보를 이유로 이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수소발전 입찰 물량을 대폭 축소했으며, 이는 기존 연료전지 발전에 사용되는 수소의 탄소저감 효과에 대한 문제 제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보도됐다. 수소충전소는 구축 속도가 둔화되고 일부 설비의 잦은 고장으로 가동률이 낮아진 상황으로, 상용차 중심 수요 확대 정책과 충전 인프라 현실 간 괴리가 지적된다. 기사는 국내 생산 중심 정책의 현실성, 수소발전 축소의 산업 영향, 충전 인프라 기술·운영 문제를 이번 국감의 3대 쟁점으로 꼽았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소에너지, 신재생에너지법에서 수소법 체계로 이관…9월 18일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8월 31일 공포했다. 지난 3월 개정된 수소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존 신재생에너지법에 포함됐던 수소에너지 관련 사항이 수소법으로 이관됐다. 개정 시행규칙은 수소에너지 설비를 연료전지, 수소가스터빈, 수전해설비, 수소추출설비 등으로 구체화했고, 석탄을 액화·가스화해 전기 또는 열을 생산하는 설비도 범위에 포함했다. 중소기업이 수소에너지 설비 제품 인증을 받을 때 제품심사 수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으며, 사업화 지원 중 설비투자는 필요 자금의 100% 범위에서 융자가 가능하고 최대 80%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지원으로 설치된 설비의 사후관리 체계도 신설돼 시행기관은 매년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공자는 관리 실적을 보고하며,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을 거쳐 정부에 보고되고 하자보수 기간은 최대 5년 범위에서 정할 수 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SOFC 양산 개시, 한수원 청정수소 조직 개편

HD하이드로젠이 평택공장 구축을 마무리하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에 돌입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추진조직을 분야별 전담 체계로 재편했다. 한수원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소생산 기술 역량과 청정수소 생산사업 확대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사는 SOFC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과 친환경 선박 동력원으로 활용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는 기자수첩(칼럼) 형식으로, 정부의 정책 지원과 규제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는 논평을 담고 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 전력망·물류와 결합한 시스템 융합 필요

글로벌 수소산업이 개별 기술에서 전력·물류 시스템 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자수첩이다. 중국은 전해조를 전력망 유연성 자원으로 편입해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에 활용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는 야라에 그린암모니아 유통을 맡겨 해상 물류망을 확보했다. 일본 JR동일본은 5년간 시험 운행한 수소 하이브리드 열차를 내년 실제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며, 경쟁력의 초점은 연료전지 성능보다 내구성과 유지관리 체계 검증에 있다.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법 분리로 건물용 연료전지가 공공건축물 의무 설치 시장에서 퇴출 위기를 맞았고, 가스터빈 혼소 실증 부지 확보와 대규모 청정 연료 공급망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 국내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개발 현장은 합금 소재보다 열관리 제어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3종 할당관세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소연료전지 제조에 필요한 백금촉매(최대 5000kg), GDL 생산용 초고온 탄화반응로, 분리판 등 3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 규정 제안서를 발표했다. 현재 이들 품목에는 6.5~8%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으며, 최종 승인 시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수입 관세가 면제된다. 백금촉매는 전체 스택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지만 고성능 양산 물량의 국산화율은 10~20% 미만으로 추산되고, 탄화반응로는 국산화율이 0%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조치 시행 시 스택 제조원가가 최소 3% 이상 인하되고, 백금촉매 기준 연간 200억 원 이상의 관세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관세법 시행령 제92조에 따라 9월 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령 확정 절차를 밟는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평택에 SOFC 양산공장 완공…250kW급 'HD250' 공개

HD하이드로젠이 경기 평택 포승산업단지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공장을 완공했다. 이 연료전지는 물 공급 없이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며, 첫 양산 모델은 250kW급 'HD250'이다. 공장은 스택 조립, 시스템 통합, 성능·품질 테스트까지 전 공정을 한 곳에서 처리하며 연 50MW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HD하이드로젠은 국내 발전시장과 함께 해상발전, 수소 생산용 SOEC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일본, 수소 전용 빔라인 'BL34XU' 신설…2029년 가동 계획

교토대학교와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8월 20일 차세대 대형 방사광 시설 'SPring-8-II'에 수소에너지 분야 전용 빔라인 'BL34XU'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2027년 하반기에 건설을 시작해 2029년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은 교토대가 맡으며 일본 고휘도광과학연구센터(JASRI)가 참여한다. 이 시설은 연료전지와 수전해 장치의 내부를 작동 중에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증 과정에서 성능저하가 확인되면 원인 반응을 분석해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용도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8월 27일

정부, 신·재생에너지법에서 수소·연료전지 분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기후에너지환경부령 제54호)'을 공포했으며, 개정안은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규칙 제명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규칙'으로 변경됐고, 조문 전반의 '신·재생에너지' 용어가 '재생에너지'로 일원화됐다. 제2조에서는 기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1호~제3호 항목이 삭제돼 정의 범위가 축소됐다. 수소에너지 관련 사항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로 이관되면서 수소에너지 설비와 연료전지 설비는 재생에너지 설비 범주에서 제외됐다. 공급인증서 거래 제한과 설비인증 수수료 지원 등 기존 제도에는 경과조치가 마련됐다.

8월 27일

산업용·열병합·연료전지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년새 최대 46% 상승

가스신문이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을 분석한 결과, 산업용은 2025년 7월 17.2965원/MJ에서 2026년 8월 23.5305원/MJ으로 36% 올랐다. 같은 기간 열병합용은 16.6436원/MJ에서 23.5149원/MJ으로 41.3%, 연료전지용은 15.1222원/MJ에서 22.0808원/MJ으로 46% 상승했다. 연료전지용은 올해 1월 대비로는 53.1% 올라 세 용도 중 인상률이 가장 높았다.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의 올 상반기 총 판매량은 65억525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억3686만㎥ 감소했다. 도시가스업계는 산업용·연료전지용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이 LPG와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LNG 제세 부담을 LPG 수준으로 조정할 경우 약 1.19원/MJ의 도매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