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설비 주기기를 제작하는 중공업 기업이다. 원자력 밸류체인의 제조 단계에서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원전 주기기를 공급하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제작도 사업 영역에 포함한다. 이 밖에 가스터빈, 해상풍력 터빈, 발전 플랜트 EPC 등 발전 설비 전반을 다룬다.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시운전 공정으로, 중부발전은 오작동 없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적용된 가스터빈은 380MW급 국산 모델이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것과 같은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설계는 한전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으며 계통병입과 부하시험, 신뢰도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 최초점화 행사를 열고 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가 R&D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과 연계된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실증 1호 발전소다.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설계는 한국전력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담당했다. 향후 계통병입, 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 원을 투입해 30여 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가 R&D 과제인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과 연계됐다.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총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 설계는 한국전력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다. 이후 계통병입, 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 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고, 행사장에는 한국동서발전·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 수소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주목할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발전사·울산시민·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동서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 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활용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미국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대기업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추진한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9월 22일 보도했다. 재계에 따르면 드러켄밀러 회장은 이날 서울에서 ㈜두산 및 두산에너빌리티 고위 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방문도 예정돼 있으며, 네이버·쿠팡 경영진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체는 이번 방한을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반도체 및 에너지 공급망 분야의 신규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행보로 해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IEA·IRENA·세계은행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박람회는 552개 기업이 1,455개 부스로 참여하며 14개 컨퍼런스와 수출·판매·투자 상담회가 함께 운영된다. 전시는 미래에너지·청정전력·탄소중립·기상·환경 5개 분야로 구성되고, 청정전력관에는 풍력·태양광·전력망 관련 139개 기업이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MW급 풍력터빈 모델 투시 시연과 풍력 통합 원격센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오스테드는 해상풍력 유지보수선 모델과 저소음 설치기술을 전시한다. 대한전선과 LS전선은 해저케이블·HVDC 등 전력망 기술을, 효성중공업은 HVDC·STATCOM·ESS와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을 선보인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수차례 방문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뒤 귀국하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이동해 지난 10~12일 협상을 진행했다.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분야는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두 분야 모두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력 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김 장관이 두산 출신인 점과 맞물려 업계에서는 협상 결과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상남도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경남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발표하고 총 4조699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업육성·시장창출·글로벌 거점완성 등 3대 전략과 11대 핵심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며,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부품·기자재 설계·제조·검사 기술자립 100%, SMR 기업 100개 육성, SMR 1호기 수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경남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243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도는 2027년 SMR 특구 지정과 2028년 완공 목표의 SMR 전용 공장 구축,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및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SMR 활용 범위를 조선·해양, 방산·우주 분야로 확대하고 미국·일본과 원자력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SMR 특구와 제조혁신, 시험·인증 기반 확충을 통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이 9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재원조달 성과로 Green Street가 선정하는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총 3.8GW 규모로, 가스복합발전 기술을 적용하고 향후 탄소포집설비 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Carbon Capture Ready' 방식이다. 한전은 25년간의 전력판매계약(PPA)을 통해 한전 지분 기준 약 4조원(약 30억 달러)의 매출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해 약 2조원 규모의 동반 수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지역별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사례를 심사해 '올해의 우수 사업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