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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한·베트남 원전 협력 논의…산업부, 닌투언2 참여 지원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꾸언 장관은 베트남의 원자력 연구개발·인력양성·안전규제를 담당하며,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이다. 양국은 원전 기술교류와 인력양성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현재 추진되는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절차를 공유했다. 김 장관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과 함께,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 및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 달성에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의 닌투언2 사업 참여를 위해 베트남 측과 소통하며 정부 차원의 수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막바지,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기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수차례 방문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뒤 귀국하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이동해 지난 10~12일 협상을 진행했다.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분야는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두 분야 모두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력 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김 장관이 두산 출신인 점과 맞물려 업계에서는 협상 결과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김정관 산업부 장관, EU 산업가속화법 역내산 요건 우려 전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EU 산업가속화법(IAA) 논의에서 역내산 요건이 강화되는 데 대한 한국 측 우려를 전달했다. 김 장관은 스테판 세주르네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 디르크 호팅크 유럽의회 의원과 각각 면담했다. 한국 측은 특정국 우대가 아니라 EU가 도입하려는 파트너국 동등성 원칙이 FTA 파트너에게 예측 가능하고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철강·자동차·원전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 협력 관계 반영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난 6월 10일 한-EU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EU 경쟁력 파트너십'과 '고위급 경제대화'의 후속조치도 논의했다. 첫 고위급 경제대화는 내년 상반기 중 개최를 목표로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