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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26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이노트랜스 2026 베를린 개막…철도 전기화·수소·AI 기술 전시

세계 최대 철도산업 전시회 '이노트랜스 2026'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59개국 3170개 기업이 참가하고 42개 전시관과 야외 전시 구역이 모두 매진됐다. 개막식에는 슈테펜 빌거 독일 연방 교통장관과 아포스톨로스 치치코스타스 EU 지속가능 교통·관광 담당 집행위원이 참석했다. 산업계·학계·정계 관계자 1800명 이상이 '글로벌 규모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와 성장 기회 창출'을 주제로 국제 협력과 고성능 교통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알스톰, 지멘스 모빌리티, 스코다 그룹 최고경영자와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철도청장이 참여해 철도산업 성장과 국제 협력을 논의했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8년 9월 21일까지 2년이다. 조 신임 이사는 1995년 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수소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확산으로 가스안전 관리영역이 넓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수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11월 개최

국내 수소기업과 해외 에너지·수소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술협력과 수출,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매칭 대상은 차량·선박용 연료전지, 액화수소 해상운송,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그린수소 인프라 등 서로 다른 수소 가치사슬에 속한 기업들이다. 에너지데일리는 이 행사가 국내 수소산업이 정부 주도의 보급·실증시장을 넘어 해외 프로젝트와 수출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접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부대행사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11월 개최

세계수소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1월 4~5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며,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된다. 상담회에는 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 개국 20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하고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해외 기업은 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액화수소 해상운송 및 수소 운반선, 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분야로 소개됐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WHE 2026 본행사는 11월 4~6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태양광·히트펌프 부각 속 수소 위축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힘입은 태양광과 히트펌프 기술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정책 불확실성에 직면한 수소산업의 전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예측 가능한 정책 지원과 범사회적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지역별로 나뉜 에너지 신산업 지원 역할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에 따르면 전국에는 19개 테크노파크(TP)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기존 산업과 기업 수요에 따라 에너지 관련 사업 방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울산TP는 수소모빌리티용·건물용·발전용 연료전지 실증과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하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운영하고, 강원은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서 액화수소 생산·저장·충전·수소모빌리티 실증특례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TP는 지난 6월 보령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실증사이트에서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실증에 착수했고, 경남TP는 수소저장용기·연료전지 재사용 발전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TP는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8인치 SiC 전력반도체 일괄 공정 체계를 구축했으며, 광주TP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팩 시험평가센터 연계 기업지원을, 충북TP는 2026년까지 배터리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사업을, 경북TP는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통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구·인천·대전·세종·경기·전북·전남·경기대진 TP는 사업재편 컨설팅, 재생에너지 보급,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운영, 산학공동 에너지 프로젝트,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한국수소연합,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한·중 수소대화: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국 산학연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중국 수소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의 협력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전문가들은 정책과 기술 소개에 이어 공급망과 표준, 공동 실증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해외규격 정보·국내 시험 연계로 가스용품 인증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수소 기기 수출 기업이 국가별 인증요건과 시험방법 대응이 늦어져 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공사는 해외규격 정보와 인증비용, 제품개발, 국내 시험대행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북미 CSA, 호주 AGA, 독일 TÜV NORD, 영국 BSI 등과 협력해 국내 시험 결과가 해외인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세계 가스·수소시장에서 수출국 안전규격 충족 속도가 경쟁 요인으로 지목된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국가스학회, 제2회 수소·가스 산업 AI 활용 경진대회 11월 개최

한국가스학회(회장 채충근)는 11월 11~12일 대구 EXCO에서 '제2회 수소·가스 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학부생·대학원생·일반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30팀씩 총 90팀을 선착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10월 13일이다. 출품 분야는 수소·가스설비의 위험예측·이상진단,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IoT·SCADA 기반 운전 최적화 등이며 학부생은 LLM 활용 사례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100점 만점으로 AI 모델·알고리즘·데이터 처리 25점, 데이터·센서 활용과 시스템 적용성, 산업적 효과에 각각 20점, 구현 완성도와 확장성에 15점이 배정됐다. 예선은 11월 11일 포스터 심사로 90개 팀 중 부문별 상위 4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12개 팀은 다음 날 1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경쟁하며 총 포상 규모는 690만원이다.

9월 18일

석유화학 NCC 공정, 무탄소연료 전환 파일럿 연구 진행

정부 지원 연구과제 '석유화학 무탄소 연료기반 NCC 공정 기술 개발'이 파일럿 규모로 진행 중이다. NCC는 납사를 800~850℃ 고온에서 열분해해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설비로, 현재는 부생가스와 LNG·메탄 등을 분해로에서 연소시켜 고온을 유지하며 이 과정의 이산화탄소가 석유화학 부문 탄소 배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기존 연료를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로 바꾸면 연소버너와 일부 배관 개조만으로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과제의 접근 방식이다. 연구진은 연소버너와 열분해로 등 부대설비 설계·구성을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실증을 거쳐 상용화 기본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필자는 상용화 과제로 수소·암모니아 수급 인프라 구축과 도입 단가의 경제성 확보를 함께 제시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KOPIA, 11월 수소·암모니아 교육과정 집중 개설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운영하는 '플랜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11월에 수소·암모니아 관련 교육과정을 집중 개설한다. 이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며, 협약기업에는 진단·훈련·지원 3단계 서비스와 3천만원 상당의 HRD 컨설팅, 교육비·교재비 전액 정부 지원이 제공된다. 전체 32개 과정은 ESG, 탄소배출권·CBAM, CCUS, SMR, 폐자원에너지,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며 이 가운데 수소·암모니아 분야가 12개다. 하반기(9~12월) 집중모집 과정 32개 중 18개가 11월에 몰려 있으며, 11월 4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과정, 5일 수소 저장·운송·활용, 13일 암모니아 합성 및 수소 추출, 23일 수전해 기술 이해와 수소 운송·저장 시스템 설계, 30일 CO₂ 포집 기반 블루수소 생산 시스템 설계가 개설된다. 신청은 KOPIA 교육본부 홈페이지(edu.kopia.or.kr)에서 협약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접수 중이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수소 전시회 'WHE 2026' 11월 개최, 관람 사전등록 시작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의 관람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패스 정상가는 1만5000원이며, 9월 30일까지 슈퍼 얼리버드는 5000원,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얼리버드는 1만원이 적용된다. 10인 이상 단체와 대학생·장애인·유공자·65세 이상은 5000원,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연계해 열리며, 개막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국제기구·기업 인사 약 500명이 참석해 유공자 포상과 '수소 산업 도약 공동선언'이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독일·일본·체코·중국 등 약 20개국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 제품을 선보이며, 컨퍼런스는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이화여대, 국내 대학 최대 규모 '자율실험실' 구축 추진

이화여자대학교가 AI와 로봇을 활용해 신소재 연구의 설계·실험·분석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oratory·SDL)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실험실은 국내 대학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자율실험실은 이화여대 국가연구소(NRL 2.0)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의 핵심 연구 인프라로 조성된다. 대학 측은 AI·로보틱스와 소재과학을 결합해 미래 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수소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9월 14일자 입찰 정보: 수소·태양광·발전설비 등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9월 14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RE100 기반 수소 시범단지 인프라 기술개발 수소압축패키지 구매 설치(마감 2026/09/28),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해양 그린수소 플랫폼 설계안 타당성 분석(마감 2026/09/27) 등 수소 관련 공고가 포함됐다. 한국전력공사는 154kV 둔지S/S #4M.Tr 2차 전력케이블 설치공사를 2026/09/22 마감으로 공고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의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의 와동1지구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가 올라왔다. 이 밖에 한국중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의 발전설비 정비 자재 구매,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 관련 자재 구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재제조 배터리 분해 조립 시생산 라인 및 제주테크노파크의 사용후 배터리 회수·보관인프라 증축 공사 공고가 포함됐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입찰 정보 (9월 11일자)

투데이에너지가 9월 11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목록을 정리했다. 태양광 부문에서는 에스엠테크의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태양광발전설비 구매(마감 2026/10/20), 서울아리수본부 뚝도아리수정수센터 태양광설비 설치 전기공사 및 감리용역(마감 2026/09/11), 조달청 혁신제품 제3자단가계약(2024-412호, 태양광발전장치) 규격추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의 두량 태양광발전소 환경정비 용역이 포함됐다. 풍력 관련으로는 한국남동발전의 삼천포 신재생 풍력발전설비 철거공사(마감 2026/09/21)와 케이피에프 충주공장의 해상풍력용 환경 특화급 1.2GPa 볼트용 합금 및 부품 제조기술개발(마감 2026/09/18)이 공고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의 수소 가스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선박용 액화수소 벙커링 시스템 개발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전북지방조달청의 수소안전기술원 청사관리 용역이 올랐다. 이 외에 한국자동차연구원의 xEV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전성 평가센터 신축공사 2건, 펌프킨의 지자체 7곳 전기승합차 eBAB 충전서비스, 양구군 저상 전기버스 구입,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170kV·72.5kV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설치 등이 공고됐다.

9월 11일

이노텍, 방폭송풍기·방폭모터 인증 확대

1993년 태원전기로 출발한 이노텍(대표 강태선)은 2001년 환풍기 제조업체 인수·합병으로 송풍기 제조로 사업을 확대했고 2006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18년부터 KGS를 통한 내압방폭 송풍기·방폭모터 인증을 확대해 2019년 소형 송풍기 26모델, 고압 송풍기 8모델, 소형 시로코 송풍기 8모델의 내압방폭 인증을 획득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2022년 내압 수소방폭 배풍기 3개 모델, 2023년 내압 수소 분진 방폭 환풍기 20개 모델, 2024년 8개 모델에 대해 KOSHA 인증을 받았다. 2025년에는 고압다단 송풍기 6개 모델과 고압 송풍기 4개 모델의 CE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방폭송풍기와 방폭모터를 중심으로 수소·가스 분야 대응 제품과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포항시, 제5회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9월 29일 개최

포항시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에서 '제5회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후원하며, 글로벌 수소 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다. 기조강연에서는 핀란드 P2X Solutions의 헤르코 핏 CEO가 유럽 수소경제 이행 전략과 20MW급 그린수소 상업 프로젝트 사례를,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박진남 회장이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활용 트렌드와 수급 매칭 전략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세션은 포스텍 윤창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VTT 야리 키비아호 교수의 그린수소 기반 Power-to-X 산업 탈탄소화, 하이카마이트 신타로 이즈미 기획책임자의 메탄 열분해 기반 청록수소, 엔포러스 안진수 대표의 SOEC 수전해 기술, 비나에프씨엠 전희권 대표의 저온형 연료전지 소재 국산화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참가기업 윤곽…수소 전 밸류체인 기술 집결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WHE 2026의 참가기업 윤곽을 공개했다.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과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과 안전관리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의 상용화 기술이 소개된다. 대기업의 통합 수소사업 모델, 중견·중소기업의 핵심 부품, 해외 기업의 전력변환·감지 기술이 함께 전시된다. 조직위는 수소산업의 무게중심이 개별 기술 개발에서 프로젝트 경제성과 공급망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WHE 2026, 11월 킨텍스 개최…참가 수소기업 공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전시는 수소 생산(수전해·탄소포집·신재생에너지), 저장·운송(충전소·탱크·액화·파이프라인 등), 활용(모빌리티·연료전지·철강·화학 등) 분야로 구성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HTWO'를 중심으로 MW급 PEM 수전해 기술과 W2H 수소생산 사업모델, 상용 연료전지 시스템, 새만금 AI 밸리 등 생태계 구축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버스·트럭 시승과 수소충전로봇 시연을 진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PEM·막가습기 소재를,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토우프레그·라이너·수소저장탱크 등 저장 솔루션을 전시하며, 성우하이텍은 UNECE UNR-134와 KGS 인증을 획득한 TYPE4 수소저장용기를 선보인다. 이유텍은 1MW급으로 확장 가능한 250kW급 모듈형 AEM 수전해 스택을, 테크니컬코리아는 최대 99.9999% 순도의 수소정제장치를 전시하며, 대만 e-Vehicle Semiconductor Technology와 일본 TMEIC 등 해외 기업도 참가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참가기업 공개…11월 킨텍스서 개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전시는 수소 생산(수전해, 탄소포집 등), 저장·운송(충전소, 탱크, 파이프라인 등), 활용(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분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HTWO'를 중심으로 MW급 PEM 수전해 기술과 W2H 자원순환 수소생산 사업모델, 상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선보이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PEM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토우프레그·라이너·수소저장탱크를 전시한다. 성우하이텍은 UNR-134 및 KGS 인증을 취득한 TYPE4 수소저장용기를, 이유텍은 1MW급 확장이 가능한 250kW급 모듈형 AEM 수전해 스택을, 테크니컬코리아는 최대 99.9999% 고순도 수소정제장치를 출품한다. 해외에서는 대만 이-비히클 세미컨덕터 테크놀로지가 MEMS 기반 수소 가스 감지기 HN01001을, 일본 TMEIC이 수전해용 전원 공급장치를 선보이며, 행사 슬로건은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저탄소 국제표준 개발 MOU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수소·저탄소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에 협력한다. 가스공사는 국내에서 축적한 천연가스 인프라 운영과 수소 생산·충전, 배관 혼입 실증 경험을 국제 기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기자재·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그린포스트코리아

2022년 총수들이 내건 신사업, 4년 만에 사업보고서에서 사라져

2022년 국내 재계 총수들은 메타버스, 도심항공교통(UAM), 수소,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했다. 코로나19 직후 기존 사업만으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시장 선점 경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현재 당시 내세웠던 사업 상당수가 기업 사업보고서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매체는 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메타버스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수소 생태계를 신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9월 4일

국토부, 2027년 예산 69조원 편성…에너지 연계 국토교통 R&D 포함

국토교통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6조2000억원(9.9%) 늘어난 규모다. 국토부는 관행적 예산과 집행부진 사업 등을 중심으로 9조6000억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확보한 재원을 주거 안정, 철도망 확충, 미래 모빌리티, 지역 균형발전, 국민 안전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중점 투자 분야에는 재생에너지·수소 등 에너지와 연계한 국토교통 기술개발이 포함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140억원, B노선 3662억원, C노선 716억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 전력망·물류와 결합한 시스템 융합 필요

글로벌 수소산업이 개별 기술에서 전력·물류 시스템 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자수첩이다. 중국은 전해조를 전력망 유연성 자원으로 편입해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에 활용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는 야라에 그린암모니아 유통을 맡겨 해상 물류망을 확보했다. 일본 JR동일본은 5년간 시험 운행한 수소 하이브리드 열차를 내년 실제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며, 경쟁력의 초점은 연료전지 성능보다 내구성과 유지관리 체계 검증에 있다.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법 분리로 건물용 연료전지가 공공건축물 의무 설치 시장에서 퇴출 위기를 맞았고, 가스터빈 혼소 실증 부지 확보와 대규모 청정 연료 공급망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 국내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개발 현장은 합금 소재보다 열관리 제어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9월 1일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임명

현대차그룹은 31일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신임 본부장으로 홍은희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석유·수소 등 에너지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 투자 타당성 검토를 담당했다. 2021년 비서실장에 발탁됐고 이듬해에는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에너지 사업 전략 수립부터 사업 개발, 투자 검토,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는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수소 전용 브랜드 HTWO를 통해 수소전기트럭 보급과 PEM 기반 수소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확보해 왔으며, 켄 라미레즈 부사장이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태계 구축을 담당해왔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18년간 BP에서 석유·LNG·수소·암모니아 분야의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2021년 BP 기술 총괄 조직장의 비서실장을 맡았고, 2022년 신설된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에 이어 2023년부터는 BP의 글로벌 수소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에너지 사업의 전략 수립부터 사업 개발, 투자 검토,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는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