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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미 중동 파병에 10월 1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미 중동 파병에 10월 1일 국제유가 상승
사진: Erik Mclean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5달러 오른 92.8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4.28달러 상승한 102.3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01달러 오른 107.2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WSJ를 인용해 미국이 중동 지역에 3번째 항공모함과 최대 1만명의 병력을 파견했다고 보도했으며, 중국 정유사들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PetroChina는 10월 선적 일부를 취소했고 Zhejiang Petrochemical은 10월 1~7일 국경절 연휴기간 수출 일정을 편성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석유제품 수출 금지 조치를 10월까지 연장했다.

다만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복구 후 9월 29일 얀부항 원유 선적을 재개하고 Goldman Sachs가 9월 4주 걸프 원유 수출을 약 2330만배럴로 추산하는 등 수출 회복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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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10월 2일

영국도 한국 사할린Ⅱ LNG 장기계약 제재 면제

영국 정부는 현지시각 10월 1일 러시아산 LNG 관련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며,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사할린Ⅱ LNG에 대해 계약 종료 시점인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를 면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할린Ⅱ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50만톤의 LNG를 도입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008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다. EU와 영국이 러시아산 LNG 운송 관련 해운·보험 서비스를 제한하기로 하면서 2027년 이후 도입 차질 우려가 제기됐고, EU는 지난 7월 23일 먼저 제재 예외를 인정했다. 영국 조치의 적용 대상은 2025년 6월 17일 이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국내로 수입되는 사할린Ⅱ 생산 물량이다. 사할린Ⅱ LNG는 국내 연간 LNG 수입량의 약 3% 수준을 차지하며 동절기 도입 비중이 높다.

사할린Ⅱ 운송에는 영국계 보험서비스가 활용되고 있어 EU 면제만으로는 제약이 해소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번 조치로 계약 종료 시점까지 연간 150만톤 도입 여건이 확보됐다. 정부는 세부 적용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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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사설: LPG 고압가스 운반차량 등록제 개선 논의

에너지신문 사설은 2014년 7월 불법·원정 LPG 판매 근절을 위해 도입된 고압가스운반차량 등록제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5년 말 기준 LPG 사용 수요가는 337만8617가구로 2014년 506만7805가구 대비 33.4% 감소했으며, 도시가스 전환과 LPG 배관망 확대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반면 운영 중인 LPG 판매시설은 1483곳으로 2014년 1383곳보다 100곳 증가했다. 사설은 LPG 용기를 운반하는 차량 대부분이 1~2.5톤급 소형 차량이고 벌크로리 전환이 진행된 점을 들어, 해당 중량 차량을 등록 의무에서 제외하고 적재량·운행 특성에 따른 차등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가 현재의 위험성과 실효성을 기준으로 제도를 점검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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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핵심광물 비축기지 방출 실적 '전무' 지적

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 원장은 에너지신문 기고에서 중희토류 조달난과 국내 비축제도 문제를 지적했다. 글에 따르면 산화터븀은 중국 내수 시장에서 kg당 약 6500~9000위안(한화 약 130만~180만원)에 거래되지만 해외 산업계의 정상 유통 경로 조달은 차단된 상태이며, 10g당 50여만원인 연구용 시약을 1kg로 환산하면 5500만~7500만원 수준이다. 게르마늄 국제가격은 중국 수출 통제 이후 kg당 2000달러 안팎에서 8500달러 선으로 올랐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총사업비 2417억원을 들여 전북 군산 새만금에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를 조성했으나,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통한 산화이트륨·터븀 등 중희토류의 기업 대여·방출 실적은 없다고 기고는 밝혔다. 필자는 동종·동량 현물 상환 원칙, 4N~5N 초고순도 및 미세 분말 규격 불일치, 금융 담보 요구, 환원·제련 미드스트림 기반 부재를 요인으로 들었으며, 지난 8월 12일 발표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의 비축 품목 24종→29종 확대와 최대 365일분 물량 확대 계획도 함께 거론했다.

10월 2일

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6722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이로써 올해 LNG운반선 수주는 20척(LNG-FSRU 1척 포함)이 됐다. 올해 상선 부문 수주는 80억달러로 목표 57억달러의 140%를 달성했고, 선종별로는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6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4척 등 총 46척이다. FLNG 2기를 포함한 해양 부문 44억달러를 더하면 총 48척 124억달러로 연간 목표 139억달러의 89% 수준이다. 회사는 길이 640m, 폭 97.5m 규모로 대형 LNG운반선 4척을 동시 건조할 수 있는 거제조선소 제3도크를 대량 수주 대응 기반으로 제시했으며, 지난 7월 거제사업장에 10조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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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원유 수입선 다변화 지원 확대…FTA·운송비 특례 강화

관세청은 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S-OIL,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정유·석유화학 5사와 한국석유공사, 대한석유협회가 참석한 '원유 수입 다변화 지원 간담회'를 열고 FTA 활용 지원과 운송비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행한 운임특례로 현재까지 총 100건, 602억원 상당의 운임·보험료 비용을 지원했으며,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의 MOU로 원산지 입증 절차를 개선해 5~9월 캐나다산 원유 수입량이 136만톤으로 전년 동기 50만톤 대비 약 172% 늘었다. 미국산은 직접운송 예외 기준 완화로 6~9월 809만톤(전년 동기 657만톤, 약 23% 증가), 말레이시아산은 원산지증명서 발급기간 단축으로 34만톤(전년 동기 13만톤, 162% 증가)을 기록했다. 3~9월 기준 전체 원유 수입 중 중동산 비중은 70.9%에서 55.6%로 15.3%p 감소하고 비중동산은 29.1%에서 44.4%로 확대됐다. 관세청은 파나마 송유관(PTP) 경유 미국산 원유에 FTA 특혜관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 경우 운송기간은 약 55일에서 40일로, 운송비는 약 2830만달러에서 2430만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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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독거노인 가스사고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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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6722억원 추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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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러 석유제품 수출 통제에 정제마진 42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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