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연구원, 수련병원 지정 취소와 무관하게 역학조사 유지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수련병원 지정 취소와 관계없이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 사업을 계속 수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역학조사가 직업환경의학·예방의학 등 산업보건 분야 전문의가 수행하는 업무이므로 수련병원 지정 여부나 전공의 유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수련병원 운영이 어려워진 이유는 지도전문의 확보 문제로, 2022년부터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채용을 추진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지정 요건을 유지하지 못했다. 연구원에서 수련하던 전공의 정원은 다른 수련병원에 배정돼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모집 전체 정원에는 변동이 없으며, 해당 정원은 보건복지부가 총괄·조정한다.
연구원은 부족한 전문의 인력을 외부 전문의로 보완하고 있으며, 지도전문의가 충분히 확보되면 수련병원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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