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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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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6건 · 전체 뉴스

안전보건공단, 옴부즈만 3차 회의서 안전보건현황 공개시스템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9월 29일 서울남부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혜선 공단 상임감사와 옴부즈만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도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가 예정된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실효성 제고 방안이었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제도 운영상 사각지대, 이용자 접근성, 공개 정보의 실효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혜선 상임감사는 연구위원회와 민간기관 평가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규칙 개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수련병원 지정 취소와 무관하게 역학조사 유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수련병원 지정 취소와 관계없이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 사업을 계속 수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역학조사가 직업환경의학·예방의학 등 산업보건 분야 전문의가 수행하는 업무이므로 수련병원 지정 여부나 전공의 유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수련병원 운영이 어려워진 이유는 지도전문의 확보 문제로, 2022년부터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채용을 추진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지정 요건을 유지하지 못했다. 연구원에서 수련하던 전공의 정원은 다른 수련병원에 배정돼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모집 전체 정원에는 변동이 없으며, 해당 정원은 보건복지부가 총괄·조정한다. 연구원은 부족한 전문의 인력을 외부 전문의로 보완하고 있으며, 지도전문의가 충분히 확보되면 수련병원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2027년 연구과제 48건 사전검증 라운드테이블 운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이 10일부터 15일까지 2027년도 자체 연구과제 후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연구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처음 도입된 이 절차는 올해 발표 중심에서 '연구설계 클리닉' 형태로 바뀌어, 내부 연구직 검토자와 외부 자문위원이 연구제안서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연구설계의 쟁점과 보완사항을 검토한다. 검토에는 10개 항목 체크리스트가 활용되며 연구 필요성·목표, 연구방법, 자료수집·분석, 연구내용·범위, 수행가능성 등 5개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검증 대상은 총 48개 과제로 정책·산업안전 18건, 산업보건 11건, 산업화학 10건, 흡입독성 9건 등이다. 박승현 원장은 현장성과 정책 활용성이 높은 연구가 수행되도록 사전 검증과 보완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새만금개발청,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새만금개발청이 8월 31일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방침은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의 안전보건 경영 의지와 근로자의 참여 의지를 반영해 수립됐다. 새만금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9조원 규모 투자를 비롯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중대재해·안전사고 예방이 과제로 제시됐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누리집과 청사 게시판에 게시되며,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정효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장이 '중대재해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 고용 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안전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전 현지 안전보건 교육 공동 운영과 콘텐츠 개발, 입국 후 취업교육 과정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체험교육 시설 제공, 사업장 배치 후 근로자와 고용 사업주 대상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재해 예방 컨설팅을 지원하고, 중점 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제도·역량 강화 공동 프로젝트도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기술 지원과 교육 역량을, 재단은 노사관계·일터 혁신·인적자원 개발 지원 경험을 공유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입국 전부터 사업장 근무 단계까지 안전보건 지원을 잇겠다고 밝혔다.

8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8월 25일 '전력산업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급·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직원 안전의식 체험교육, 위험공정 합동점검,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안전활동 성과측정 및 제도 정착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도 현장 적용과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점검·교육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제고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협약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