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MP 도입 전 남은 과제들: 송전망·정산조정계수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자의 눈] LMP 도입 전 남은 과제들: 송전망·정산조정계수](/_next/image?url=https%3A%2F%2Fimages.pexels.com%2Fphotos%2F10189390%2Fpexels-photo-10189390.jpeg%3Fauto%3Dcompress%26cs%3Dtinysrgb%26dpr%3D2%26h%3D650%26w%3D940&w=3840&q=75)
올해 상반기 삼척블루파워의 이용률은 23.3%, 강릉에코파워는 28.5%, GS동해전력은 26.1%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송전제약 발생 시 전력이 남는 비수도권 도매가격은 낮아지고 수도권은 높아지는 구조로 발전소는 수도권, 수요는 비수도권으로 유도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다.
송전제약 지역의 남는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2024년 전기사업법이 개정됐으나 후속 고시는 2년째 나오지 않았고, 지역 간 가격차를 헤지할 수단도 없으며 재생에너지 시장제도 개편도 진행 중이다. 발전공기업 석탄화력에 적용되는 정산조정계수는 지역별 가격 신호를 희석시킬 수 있는 반면, 현물시장에 남은 태양광은 지역별 가격 변동을 그대로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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