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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16건 · 전체 뉴스

발전 5사 통합 시 단일 사업자 점유율 32.7%…전문가 우려 제기

22일 한국자원경제학회와 민간발전협회가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이 발전 5사 통합의 경쟁구조 영향을 논의했다. 발전 5사를 통합할 경우 단일 사업자의 전력시장 공급 비중은 32.7%에 달하며,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원전을 제외하면 점유율이 50%에 육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경쟁 없는 통합'에 머물 가능성과 민간투자 '크라우딩 아웃' 가능성을 지적했고, 심현보 숭실대 교수는 시장 개편 없이 조직만 합칠 경우의 문제를 언급했다. 김윤경 이화여대 교수는 일본이 전력·가스거래감시등위원회를 설치하고 2020년 송배전 부문을 법적으로 분리한 사례를 소개했다. 반면 주성관 고려대 교수는 점유율만으로 시장지배력을 단정할 수 없으며 시간·지역별 공급 대체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Energy-Storage.news

영국 NESO, 배터리 저장장치의 반복 재거래(RTT) 대응 검토

영국 계통운영기관 NESO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반복 재거래(repetitive re-trading, RTT)' 문제에 대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Energy-Storage.news가 보도했다. 기사는 영국에서 BESS의 RTT가 무엇인지, NESO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려는지를 설명하는 형식이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 문장까지만 포함되어 있어 구체적인 조치 내용, 일정,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세부 내용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9월 22일

전력거래소·한국에너지공대, 전력시장·계통 모의 모델 고도화 MOU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해당 모델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미래 전력계통 변화를 사전에 검토하고 여러 시장 제도의 도입 효과를 모의할 수 있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델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협력 내용은 전력시장·계통 관련 데이터 및 해석 기술 공유, 모의 모델 공동연구, 연구 인력 상호 교류 등이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기술부이사장은 한국에너지공대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이끌 전문성을 확보하고 전력계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한국에너지공대, 전력시장·계통 모의 모델 고도화 MOU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는 9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모델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미래 전력계통 변화를 사전에 검토하고 시장 제도 도입 효과를 모의하는 도구로 소개됐다. 양 기관은 전력시장·계통 관련 데이터 및 해석 기술 공유, 모의 모델 공동연구, 연구 인력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홍근 전력거래소 기술부이사장과 문승일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원장이 참석했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KENTECH, 전력시장·계통 모의 모델 고도화 MOU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이사장, KENTECH는 문승일 연구원장이 참여했다.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미래 전력 계통의 변화를 사전에 검토하고 다양한 시장 제도의 도입 효과를 모의할 수 있는 도구다. 이번 협약은 해당 모델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2년째 동결 전기요금 정상화 시기·방식 쟁점 제기

정부는 물가와 국민 부담을 이유로 2024년 10월 이후 전기요금을 사실상 동결해 왔다. 이 기간 한국전력의 부채는 206조원을 넘어섰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정부의 전기요금 정상화 의지와, 정상화를 추진한다면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반기 중 어느 시점에 어떤 계약종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밝혀야 한다는 점을 쟁점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국제 에너지 위기 국면에서 요금 동결이 가계와 산업의 완충장치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는 한편, 원가와 요금의 괴리가 장기화되면 한전 부채와 금융비용 증가로 미래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VPP 사업자,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전달

ESS(에너지저장장치)·VPP(가상발전소) 등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서한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전기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현행 전력시장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업자들은 재생에너지를 늘려도 그 전기를 담아낼 시장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형식의 칼럼이다.

9월 4일

발전공기업 5사 통폐합 국회토론회…시장경쟁·망중립성 우려 제기

국회 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과 기후솔루션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에너지전환기 발전공기업,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전공기업 비효율 해소,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고용 승계,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명분으로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사 통폐합을 추진 중이며, 정부 연구용역을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6월 중간보고회에서 1사 완전 통합(1안), 권역별 2개사 재편(2안), 통합지주사 신설 3사 재편(3안) 중 1안을 최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유수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도매 전력공급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통합공기업 출현이 시장경쟁과 망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현 5사 체제 유지와 정산구조 개편, 계약시장 확대, 판매사업 겸업 허용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의장은 2030년 100GW 목표 달성에 200조~300조원이 필요하다며 통합공기업 자체 개발 기여도는 한 자릿수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택 기후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은 연내 통폐합 계획을 확정해 향후 일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3일

기후테크 업계, 전력시장 제도 개선 촉구 공동 기자회견

기후테크 기업들은 9월 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과 주무 부처에 전력시장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업계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을 완화하고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이에 대한 보상 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내걸었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했다. 기사는 전력 신산업 현장에서 기술 인프라와 가동 준비는 갖춰졌으나 수익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육지 실시간 시장 도입 등 제도 과제도 함께 거론됐다.

9월 3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전력 신산업 4개사·기후솔루션,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ESS·VPP 등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과 기후솔루션이 9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앞으로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기자회견에는 해줌,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4개 기후테크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생에너지를 늘려도 그 전기를 담아낼 시장이 없으면 소용없다며, 재생에너지 전기를 제값에 거래할 수 있는 전력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일

[기자의 눈] LMP 도입 전 남은 과제들: 송전망·정산조정계수

올해 상반기 삼척블루파워의 이용률은 23.3%, 강릉에코파워는 28.5%, GS동해전력은 26.1%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송전제약 발생 시 전력이 남는 비수도권 도매가격은 낮아지고 수도권은 높아지는 구조로 발전소는 수도권, 수요는 비수도권으로 유도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다. 송전제약 지역의 남는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2024년 전기사업법이 개정됐으나 후속 고시는 2년째 나오지 않았고, 지역 간 가격차를 헤지할 수단도 없으며 재생에너지 시장제도 개편도 진행 중이다. 발전공기업 석탄화력에 적용되는 정산조정계수는 지역별 가격 신호를 희석시킬 수 있는 반면, 현물시장에 남은 태양광은 지역별 가격 변동을 그대로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국회 세미나, 원전수소 도입 논의…전력시장 제도 설계가 관건

8월 31일 국회수소경제포럼 정책세미나에서 원전수소를 전력계통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을 함께 뒷받침하는 에너지 자산으로 보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전문가들은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과 생산비용을 고려해 초기 청정수소 시장은 원전수소가 맡고 이후 그린수소 중심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으며, 수전해 설비를 잉여전력을 흡수하는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전 전력을 상시 투입하면 유연성 기능이 사라지고 탄력 운영하면 경제성이 떨어지는 구조적 딜레마와, 특정 산업에만 저렴한 수소가 공급될 경우의 형평성 문제를 과제로 제시했다. 원전수소 생산단가는 ㎏당 6,000~7,000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반면 산업계 요구 가격은 2,000~3,000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산업계는 대규모 투자를 위해 최소 10~15년 이상의 장기 구매계약과 가격 안정장치, 울진·영광 등 거점의 배관망·저장·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8월 3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발전공기업 통폐합 문제점 짚는 국회 토론회 9월 1일 개최

국회 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과 기후솔루션, 박정현 국회의원이 9월 1일 오후 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에너지전환기 발전공기업,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 토론회를 연다. 정부는 내년 완료를 목표로 발전공기업 5사 통폐합을 추진 중이며, 토론회는 이 정책이 전력시장 경쟁과 망 중립성, 재생에너지 확대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김세원 기후솔루션 연구원이 '현행 전력산업구조의 한계와 발전공기업 통합의 역설'을, 이유수 숭실대 교수가 '발전공기업 통폐합의 문제점'을 발제한다. 이어 국회미래연구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에너지전환포럼, 보령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 등 관계자가 주제토론에 참여한다. 비용기반정산제도의 효율성과 시장경쟁 문제, 전력시장·전력망 구조개혁 방향도 논의 대상이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업계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가 8월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등 재생에너지 협단체들과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에 따른 보급 설비를 수용하기 위한 전력시장·계통운영 기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 이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다.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과 계통운영 환경 변화를 업계와 공유했다.

8월 27일

[기자의눈] 정부 주도 전력정책 확대에 민간 역할 축소 우려

전기신문 김진후 기자는 최근 정부 전력정책이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넘어 사업 주체와 거래 방식, 가격까지 설계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칼럼은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계통 여건 반영이라는 취지와 달리 국가균형발전·인구감소지역 등 정책 요소를 소매요금에 반영한다는 지적을 받는다고 전했다. 또 PPA 매칭 플랫폼에 정부의 망 이용요금 지원이 결합되면서 같은 영역을 준비해온 민간 사업자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정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추는 정책이 이어질 경우 전기요금 상승을 전제로 형성된 PPA의 장기 가격 경쟁력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입찰가격과 전기요금, PPA, 계통정책을 분리해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칼럼의 결론이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풍력·태양광 협회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잇달아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진 이사장 취임 이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진행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전력거래소는 업계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전력시장 및 계통 운영체계 개편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앞두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