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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실증 착수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실증 착수
사진: REN shima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LG전자는 9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실제 거주 중이다.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운영 실증에 들어간다. 세대별 히트펌프 통합 냉·난방 시스템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설치하는 중앙급탕 P2H 시스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구동해 열을 저장했다가 급탕에 활용한다.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제품 공급·시운전 및 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시스템 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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