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4개사 3년간 매출 증가, 내수는 건설경기 침체로 감소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린나이, 대성쎌틱에너시스 4개사 합산 매출액은 2023년 2조9698억 원에서 2024년 3조214억 원, 2025년 3조1314억 원으로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24년 2246억 원에서 2025년 833억 원으로 감소했다. 경동나비엔의 2025년 해외 매출은 1조438억 원으로 전체의 69.5%를 차지했고, 북미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55~60% 수준이다.
업계는 국내 연간 보일러 교체 수요가 약 120만 대에서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으며, 2026년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약 11만 호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온실가스 518만 톤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며,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했다.
제조사들은 하절기 비(非)보일러 제품 판매, 6~8년 구독서비스 도입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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