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LPG 수입가격 석 달 연속 상승…프로판 680달러·부탄 730달러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LPG 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0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55달러(8.8%), 부탄은 70달러(10.6%) 인상됐다.
국제 LPG가격은 지난 7월 프로판 580달러, 부탄 600달러까지 하락한 뒤 8월 프로판·부탄 각각 40달러, 9월 프로판 5달러·부탄 20달러가 올라 석 달 연속 상승했다. 기사는 이번 인상 배경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전반적인 에너지가격 상승 기조를 들었으며, 국제유가 상승폭에 비해 LPG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전했다.
8월과 9월 국내 LPG가격이 연속 동결된 가운데 향후 국내 가격은 10월 CP 인상분과 환율, 해상운임, 수입사 누적 손익, 국내 시장 상황을 반영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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