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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용량시장 평가기준 윤곽…열 배점 강화, CP 비중 유지

전력업계에 따르면 LNG 용량시장 본시장은 시범사업과 같이 가격·비가격 평가 비중을 50대50으로 유지하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다. 공고물량은 1.3GW가 거론되며 연내 입찰공고를 내는 방안이 유력하다. 시범사업에서는 비가격평가 50점을 열과 전기에 각각 25점씩 배분했으나, 본시장에서는 열 배점을 40점으로 높이고 전기를 10점으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 경우 가격 50점을 포함한 전력 측 비중은 75점에서 60점으로 줄고 열은 25점에서 40점으로 늘어난다. 가격평가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낮은 용량가격(CP)을 제시한 사업자가 유리한 기본 틀은 바뀌지 않으며, 과도한 저가 입찰 방지 방안이 관건으로 지적된다.

9월 21일

사우디아람코 8월 CP, 프로판·부탄 톤당 40달러 상승

사우디아람코의 8월 CP가 프로판 톤당 620달러, 부탄 톤당 640달러로 결정됐다. 두 제품 모두 전월 대비 40달러 오르며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7월 CP 발표 이후 국제유가와 북동아시아 도착 LPG 현물가격(AFEI)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동산 LPG 공급량은 7월 95만7,000톤으로 6월 85만톤보다 늘어 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예멘 무장세력의 홍해 LPG 선적 방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로판 AFEI는 7월 말까지 상승세가 둔화돼 4일 기준 톤당 710달러를 기록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