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차 판매 급증에 정비 인력·서비스망 격차 지적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테슬라 신규등록은 2024년 2만9750대에서 2025년 5만9916대로 101.4% 증가했고 2026년 상반기는 5만61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2.1% 증가했다. 테슬라 직영센터는 18곳으로 센터당 평균 상근인력이 약 17명인 반면, 현대자동차 직영센터는 22곳에 센터당 평균 약 114.9명으로 집계됐다.
센터 한 곳당 최근 신규등록 차량을 단순 환산하면 테슬라는 약 1619대 수준이다. BYD는 전국 서비스망 20곳, 센터당 평균 상근인력 약 7명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작·수입사별 수리 대기기간, 장기수리 현황, 정비 관련 소비자 민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기 점검과 정비 인력 양성·인증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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