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보상이 목적이 되는 순간 — K-GX 지원체계를 보는 시각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자의눈] 보상이 목적이 되는 순간 — K-GX 지원체계를 보는 시각](/_next/image?url=https%3A%2F%2Fimages.pexels.com%2Fphotos%2F11903027%2Fpexels-photo-11903027.jpeg%3Fauto%3Dcompress%26cs%3Dtinysrgb%26dpr%3D2%26h%3D650%26w%3D940&w=3840&q=75)
전기신문 칼럼은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을 사례로, 어떤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보상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될 때 생기는 문제를 제기했다. 칼럼은 같은 질문을 기후정책에도 적용한다.
정부는 탄소 감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 제고와 녹색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K-GX 전략은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투입해 1000조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칼럼은 산업계의 녹색대전환이 목표이고 정부의 재정·금융 지원은 기업의 투자와 전환을 유도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막대한 투자 비용과 전환 과정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정부 지원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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