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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LPG판매업소 용기 재검사비 50% 지원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진안군, LPG판매업소 용기 재검사비 50% 지원
사진: Will Freeman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전북 진안군이 지난 9월 28일 '2026년 LPG용기 안전관리 지원사업' 시행을 공고하고 관내 등록 LPG판매업소에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총 865만4000원이며, 검사내역서와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근거로 보조금 방식으로 지급된다.

검사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에너지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11월 검사 완료보고서 제출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업소와 최근 2년 이내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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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플랜트 건설 외에 노후 설비 진단·개보수를 사업 영역으로 설정한 민관 협력 사례다. 공사의 진단 인프라와 건설사의 해외 발주처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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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 9월 수주량 127% 증가, 중국과 격차 축소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9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620만CGT(202척)로 전월 628만CGT 대비 1%, 전년 동월 710만CGT 대비 13% 감소했다. 한국은 127만CGT(24척)를 수주해 점유율 21%를 기록하며 전월 56만CGT보다 127% 증가했고, 중국은 474만CGT(165척)로 점유율 76%였으나 전월 521만CGT 대비 9% 감소해 양국 월간 격차가 약 465만CGT에서 약 347만CGT로 줄었다. 1~9월 누계 수주량은 전세계 7071만CGT(2,558척)로 전년 동기 4513만CGT(1958척) 대비 57% 증가했으며, 한국은 1093만CGT(277척, 15%), 중국은 5391만CGT(1995척, 76%)였다. 9월 말 전세계 수주잔량은 2억2367만CGT로 전월보다 272만CGT 늘었고 한국 3817만CGT(17%), 중국 1억5104만CGT(68%)로 집계됐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6.59로 전월 186.34보다 0.25포인트 올랐고, LNG운반선 2억4650만달러, VLCC 1억3100만달러, 2만2000~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2억4850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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