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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LPG용기 재검사비 지자체 지원 확산…시흥시·군위군 조례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용기 재검사비용 지원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고, 대구광역시 군위군도 LPG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LPG용기는 반복 사용되는 특성상 정기 재검사를 통해 부식·손상·변형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재검사는 법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절차다. 검사 대상 용기가 많을수록 LPG판매사업자의 재검사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이며, LPG판매시장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칼럼은 지자체의 검사비 지원이 정기검사를 유도하고 불량 용기를 걸러내는 안전 예산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중앙회, 불량·방치 LPG용기 회수 방안 논의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7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2026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윈테크(주) 핀홀 용기 회수, 읍면 단위 LPG 배관망 지역 용기 회수, LPG 판매업 현안 보고 등 3개 의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산업통상부는 윈테크(주)가 2015년 1~5월 제조·유통한 LPG용기에서 핀홀이 다량 발견되자 2024년 4월 1일부로 회수 명령을 시행했다. 전국 회수 대상 용기 6만 6116개 중 지난달 4일 기준 35.4%인 2만 3450개만 회수됐으며, 세부적으로는 회수 완료 8260개(12.5%), 사업자 자체 보관 8424개(12.7%), 사업자 자체 폐기 6766개(10.2%)다. 현재 회수 보상 금액은 20kg 용기 개당 1만 2600원, 50kg 용기 개당 3만 4000원이며, 보상액이 낮다는 이유로 회수 사업이 난항을 겪자 산업통상부가 인상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이달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를 집중 회수 기간으로 설정했고,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지역에 방치된 약 2000여개 용기는 한국LPG사업관리원·한국LPG산업협회와 협력해 회수할 계획이다.

9월 8일

LPG판매협회, 불량용기 회수·배관망 방치용기 수거 추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9월 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회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테크가 2015년 1~5월 제조한 LPG용기에서 용접부 핀홀 등 제조 불량이 발견돼 산업통상부가 2024년 4월 1일부터 회수 명령을 시행 중이나, 회수대상 6만6,116개 가운데 2026년 8월 4일 기준 회수 물량은 2만3,450개로 회수율은 35.4%다. 이사회 참석자들은 용기를 구입한 충전·판매사업자에게 피해가 없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보상금액은 변경안을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LPG배관망 공급지역 방치용기 약 2,000개를 대상으로 2026년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총 사업예산은 8,000만원 이내, 용기 1개당 처리수수료는 3만7,000원 수준으로 보상 1만5,000원, 수거·보관·보고 비용 1만2,000원, 운반·재검사 또는 폐기 비용 5,000원, 수행기관 수수료 5,000원이 포함된다. 중앙회는 대기C&B가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수행한 LPG배관망 공급비용 산정 연구용역 결과도 보고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