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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기차 535대 추가 보급에 64억원 투입
김해시가 2026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 4차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535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차종별 배정은 승용차 500대, 화물차 25대, 승합차 10대이며, 접수는 전기화물차 9월 3일, 전기승용차 9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지원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승합차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 최대 1억4950만원이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되며, 다자녀가구는 100만~300만원,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는다. 앞서 시는 1~3차 사업에서 전기승용차 1193대와 전기화물차 369대를 대상으로 230억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을 추진했으며, 의무운행 기간 내 타 지역 이전·말소·수출 시 보조금의 최대 70%가 환수될 수 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