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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 일본 제조기업에 AI 예지보전 솔루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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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 일본 제조기업에 AI 예지보전 솔루션 수출
사진: Andre van Lieshout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전류 데이터 기반 AI 예지보전 기업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일본 제조기업에 자체 솔루션을 수출했다. 수출 상대는 나가노현 고마가네시에 본사를 둔 츠카다리켄공업주식회사다.

회사는 전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예지보전 솔루션을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 제조기업에 정식 수출했다고 밝혔다. 아이티공간은 이 기술을 도시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하는 '초지능 AGX 디지털시티 대구' 구상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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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10월 18일

전기 NCC 기술개발 포함된 K-GX, 석화업계 투자 여력 우려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전기 나프타분해시설(NCC) 기술개발을 포함시켰다. 전기 NCC는 나프타 분해에 필요한 열을 기존 부생가스·LNG 연소 대신 전기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저탄소 전력을 쓰면 연료 연소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나 설비 교체와 대규모 전력 공급 기반이 필요하다.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를 활용한 발표자료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 전력비 지출은 2020년 2조원대 초반에서 2024년 4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었고, 생산비 중 전력비 비중은 2022년 3.1%에서 2023년 5.8%, 2024년 5.7%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 ISTANS를 활용한 발표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2021년 10%대에서 2023~2024년 2%대로 떨어져 2024년 2.2%였다. 정부는 K-GX 전반에 10년간 재정·기후금융 등 약 100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독일은 에너지 집약 산업 전기요금 보조금의 50%를 4년 이내 탈탄소 분야에 재투자하도록 하는 방식을, 일본은 GX 정책과 연계한 설비투자 지원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석유화학 공정의 전기화는 산업 부문 전력수요와 전기요금 체계에 직접 연결되는 사안으로, 초기 설비투자 지원뿐 아니라 가동 이후 전력비가 전환 결정의 변수로 지적됐다. 기사에서는 전기요금 인하 부담을 한국전력에 전가하는 대신 정부 재정이나 배출권 경매수입을 활용하는 방안이 제언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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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노후 하수처리장 5년 뒤 333곳…현대화 재원 대책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공하수처리장 724곳 중 가동 25년 이상 시설은 2022년 81곳에서 2026년 170곳으로 늘었고, 2031년에는 333곳(전체 약 4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30년 이상 73곳, 25~30년 97곳, 20~25년 163곳으로 집계됐다. 현대화가 추진되는 하수처리장 20곳 중 진행 중인 8곳은 지하화 6곳·복개 2곳이며, 구상 단계 12곳도 지하화를 계획하고 있다. 김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지상화 방식 변경 후 주민 반대로 중단됐으며, 지상형 총사업비 1578억원이 지하화 시 3657억원으로 늘어 추가 2079억원(국비 증액 필요액 약 963억원)이 추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은 15일 국정감사에서 하수·음식물폐수·가축분뇨·하수찌꺼기를 모아 바이오가스와 소각 폐열을 활용하는 '통합형 환경시설'과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10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광주 동구 주거취약가구 노후 보일러 교체·안전점검 실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광역시회는 지난 15일 광주 동구에서 '2026년도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동구에서 실시한 다섯 번째 현장 활동으로, 오정석 시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여했다. 활동 내용은 가스보일러와 기름보일러 교체작업, 난방시설 안전점검이다. 협회는 설비 개선과 함께 주민들에게 보일러 사용법과 에너지 절약방법도 안내했다. 오정석 회장은 6월부터 이어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안전에 유의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시간 전

태화인더스트리, HARFKO 2026에서 CO2 Rack 등 자연냉매 냉동 솔루션 출품

1988년 설립된 산업용 냉동공조 기업 태화인더스트리(대표 김성문)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히트펌프와 함께 HFC 냉매규제 대응을 위한 대체냉매 전환용 CO2 Rack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최근 밀양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세종시 'S'사에 CO₂ 초임계(Transcritical) 제품 설치와 시운전을 완료했다. 밀양농협 사례는 OctoCore사 프리저와 자사 CO₂ 부스터 시스템을 결합하고 액펌프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며, 세종시 사례에서는 공랭식 가스쿨러 적용 시 기존 프레온 냉매 대비 전력비 25% 이상 절감과 냉매 충전 비용 20% 수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R600 기반 120℃ 고온히트펌프 개발, 암모니아 히트펌프, CO₂ Transcritical 제품으로 자연냉매 기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1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창원시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전국 운영평가 최우수 선정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부문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67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기술성·경제성·안전성·거버넌스 등 5개 분야를 심사했다. 창원시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사료로 생산·판매해 연간 약 25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한 점이 평가받았으며, 현재 하루 처리용량 200톤 규모의 창원 음식물처리장과 85톤 규모의 마산 음식물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 표창 수여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정책 워크숍은 11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같은 보도에서 창원시는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지원 등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난 15일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23명을 대상으로 한 자립역량 강화 교육 등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16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청명, 고양 내유동에 기업부설연구소 개소

폐기물 수집·운반·처리와 바이오가스 생산 사업을 하는 유한회사 청명이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 연구시설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나민수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시설 운영계획과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10월 말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11월부터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탄소배출 감소공법, 운송경로 최적화, 실증조건 설계이며, 하루 평균 50톤 수준의 운영체계를 연구 기반으로 활용한다. 연구시설 운영에는 밀폐형 운영체계를 통한 악취 최소화와 입고·보관·출고 및 야적관리 체계 정비도 병행한다.

10월 16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온실가스 배출계수 국내 첫 개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현장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계수 114건이 개발됐다고 1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배출계수 80건과 감축계수 34건으로 구성된다. 이번 연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기후체제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에이블, 이엘 등이 참여했다. 그동안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는 국제적으로 제시된 기본계수가 사용돼 왔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에머슨, 자기 유량계 'Rosemount 9000 시리즈' 출시

에머슨이 진단 기능을 강화한 'Rosemount 9000 시리즈' 자기 유량계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공정을 중단하지 않고 유량계 상태와 측정 성능을 검증하며, 측정에 영향을 미치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포트폴리오는 Rosemount 9732 자기식 유량 트랜스미터와 Rosemount 9205 자기식 유량 센서로 구성된다. 적용 대상 산업은 화학, 석유·가스, 금속·광업, 식음료, 전자·반도체, 상하수도 등이다.

10월 16일

한난, AI 열화상 진단차량으로 열수송관 점검 자동화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작업자 육안에 의존하던 열수송관 점검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난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 자체 개발한 'AI 자율 열화상 진단 차량'을 출품했다. 이 차량은 AI를 활용해 열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한난은 현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난은 지난달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수축케이싱 자동 시공장치와 열수송관 내·외부 진단 로봇 등의 기술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정남성 한난 건설본부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배관망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