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전사 AI 리스크관리체계 구축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I의 전사적 활용 확대에 맞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의 AI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했다. 관리 대상은 AI의 도입부터 운영·변경·사고 대응·종료까지 전 생애주기다. 법무·보안·윤리 등 분야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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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I의 전사적 활용 확대에 맞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의 AI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했다. 관리 대상은 AI의 도입부터 운영·변경·사고 대응·종료까지 전 생애주기다. 법무·보안·윤리 등 분야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9시간 전
신성이엔지는 9월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All In One)'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의 모듈로 구성한 제품으로, 모듈당 최대 8개 서버랙을 구성할 수 있고 랙당 16kW급부터 최대 140kW급 환경까지 대응한다. 회사는 2.4MW급 데이터센터에 AIO를 적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데이터홀 면적을 22%, 층고를 20% 줄이고 장비 설치 공사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냉각 방식은 서버랙 사이에 냉각장치를 배치하는 인로우(In-Row)와 냉각수를 발열 부품에 직접 공급하는 직접액체냉각(DLC)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돼 1991년 FFU를 국산화한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설비를 공급해 왔으며, AIO와 함께 FWU, FFU도 전시장 1층 J55 부스에서 소개한다.
9월 28일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 체계를 앞세워 전사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비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본사와 전국 사업소,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하는 방향이다.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설비 상태와 현장 데이터를 AI·디지털 기술과 연계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방식이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형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9월 28일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홍의락 사장과 전국 사업소장, 주요 경영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이번 방침은 사고 발생 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실천방향으로는 AI·디지털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자율안전문화 정착, 가스시설 건전성 확보, 현장 중심 소통·상생, 탄소중립 달성 등 5개가 제시됐다. 가스공사는 홍 사장이 제시한 'AI Native Energy Company' 구상과 연계해 AI·디지털 기술을 안전관리 분야에 활용하고, 본사와 전국 사업소뿐 아니라 협력사까지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홍의락 사장은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로 규정하며 중대재해 없는 일터 조성 의지를 밝혔다.
9월 28일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를 포함한 3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설명회를 열어 참가 신청을 받았고, 7월까지 총 22개 과제가 접수됐다. 8월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 부서 5곳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AI로 비축기지 매설 배관별 잔여 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하는 과제를 출품한 석유비축처가 받았다. 우수상은 비축유 거래 시점 판단을 지원하는 분석 시스템을 낸 석유사업처와 금리·환율 변동에 따른 차입금·이자 비용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낸 재무처가 수상했다. 석유공사는 발굴한 사례를 사내 업무개선 과제에 반영하고, 울산 지역사회와 함께 'AI·데이터 서포터즈'를 운영할 예정이다.
9월 28일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과제를 제안한 5개 부서를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를 포함한 30개 부서에서 과제 22건이 접수됐고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수상 부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AI로 매설배관의 잔여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하는 방안을 제안한 석유비축처가 받았다. 우수상은 시장 데이터와 국제 시황으로 비축유 거래 시점을 판단하는 방안을 낸 석유사업처와, 금리·환율 변화에 따른 차입금과 이자비용 변동을 예측하는 방안을 낸 재무처가 받았다. 석유공사는 선정 과제의 시스템 구현과 사내 업무시스템 연계를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9월 28일

뉴욕 규제당국이 공공 유틸리티의 AI 시스템 활용 실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규제당국은 유틸리티 운영 관리에 AI 시스템 사용이 늘어나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핵심 인프라에 새로운 위험이 발생한다는 것이 규제당국의 설명이다. 규제당국은 AI에 대한 '의존도 증가(growing dependency)'를 위험 요인으로 언급했다.
9월 24일

구글과 BCG는 2023년 보고서에서 AI가 2030년까지 세계 온실가스의 5~10%를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고, IEA는 기존 AI 기술의 폭넓은 적용 시 2035년 에너지 관련 배출의 약 5%(약 15억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2026년 2월 환경단체 연합 의뢰로 나온 보고서는 구글·마이크로소프트·IEA 등 8개 출처의 'AI 기후 편익' 주장 154건을 검토한 결과 74%가 입증되지 않았고 학술 논문을 인용한 주장은 26%에 그쳤다고 밝혔다. 칼럼은 1980년대 이후 공장자동화(FA)에서 로봇 사용 1% 증가 시 배출이 0.02% 감소했으나 제조업 총배출은 늘었다는 연구 결과를 전례로 제시했다. IEA 추계상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485TWh에서 2030년 950TWh로 늘어 세계 전력 수요의 3%에 이르고, 관련 배출은 2035년 약 3억 5000만톤이 된다. 2024년 한국 전원 구성은 석탄 30%, 화석연료 60%, 재생에너지 10%이며, 최종 에너지 소비의 55%를 산업이 차지해 AI 도입의 탄소 수지가 세계 평균과 다르게 계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9월 22일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 냉각·전력·IT 인프라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LG 그룹 내부 업무 방식 전환(AX)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제조·물류 등 피지컬 AI 개발에 양사 기술을 결합하는 내용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를 방문했다.
9월 22일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AI와 기업의 미래 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지난 7월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위원장은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맡았고, 이준영 성균관대 교수와 이상희 한국공학대 교수가 분과장으로 위촉됐으며 경제학·경영학·공학·법학·인재양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AI 시대 기업의 대응방안, AI 혁명에 맞는 인재양성, 기업의 인재활용제도 개편 등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연구회는 약 2개월간 논의를 거쳐 민간 주도의 정책 제언서를 마련하고, 노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최종안을 산업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9월 22일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가(家) 그린(Green) 대로(大路)'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전환 이행,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 전환, ESG 경영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선포 후 5월 100대 톱티어 혁신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00대 혁신과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연료 수입 데이터 자동화·인공지능 예측' 과제가 받았고, 우수상에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신사업 모델 개발, 더블유피 가상모형(디지털트윈), 태안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발전연료 재고관리 강화 등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앞으로 100대 혁신과제를 보완하고 사장 주관 현안 토론회를 통해 추진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21일

에너지데일리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고성능 컴퓨팅(HPC) 확산이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기사는 데이터센터가 디지털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반 설비에서 산업 인프라로 위상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높은 전력밀도를 요구하며,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이 늘어날수록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 세계 데이터센터 관련 전망이 인용됐으나, 확보된 본문에서는 해당 수치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LS그룹은 지난 1월 신년사를 AI가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구자은 회장은 주요 경영 키워드를 사전에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공유했다. 구 회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로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업무 혁신을 리더들이 앞장서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기사 본문은 이후 그룹 차원의 후속 내용이 이어지나 제공된 범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LS그룹은 지난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into Business Impact'를 주제로 제5회 'LS Future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은 회장과 지주회사·계열사 CEO, COO, CTO, CDO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 공유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의 케이블 제조 마이스터', 'AI 데이터센터용 고신뢰 전력보호 플랫폼' 등 신사업·기술·혁신 분야 19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LS그룹은 2022년 행사 시작 이후 5년간 배터리·차세대 전력 솔루션·AI 분야에서 50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LS일렉트릭은 '태양광발전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제품·서비스로 출시했고 LS엠트론의 북미 시장용 소형 트랙터 개발 등 7개 과제가 사업화 절차를 밟고 있다. 오후 'LS Future Forum'에서는 윤송이 PVP 대표, 윤성로 서울대 교수, 김장현 BCG 파트너,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9월 20일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7건의 포상이 이뤄졌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이 받았다. 이어진 세미나는 '기후테크 시대의 AI 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진행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성일 박사의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발표 등이 있었다. 공단은 지난 7월 3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과 지능형 에너지진단플랫폼 개발 과제에 착수했으며, 에너지사용량 신고·에너지관리기준 점검·법정 에너지진단 등 세 가지 법정 절차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사업장에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고 있다.
9월 20일
한국가스학회(회장 채충근)는 11월 11~12일 대구 EXCO에서 '제2회 수소·가스 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학부생·대학원생·일반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30팀씩 총 90팀을 선착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10월 13일이다. 출품 분야는 수소·가스설비의 위험예측·이상진단,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IoT·SCADA 기반 운전 최적화 등이며 학부생은 LLM 활용 사례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100점 만점으로 AI 모델·알고리즘·데이터 처리 25점, 데이터·센서 활용과 시스템 적용성, 산업적 효과에 각각 20점, 구현 완성도와 확장성에 15점이 배정됐다. 예선은 11월 11일 포스터 심사로 90개 팀 중 부문별 상위 4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12개 팀은 다음 날 1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경쟁하며 총 포상 규모는 690만원이다.
9월 18일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 등 5곳이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기후테크 시대의 AI 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혁신기술 세미나가 열렸으며, 김성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전망을 발표했다. 공단은 지난 7월 3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 기관과 지능형 에너지진단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에너지사용량 신고, 에너지관리기준 점검, 법정 에너지진단 등 세 가지 절차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사업장에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고 있다.
9월 18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17일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제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였다.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진단했다. 지정학적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안보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AI 시대의 회복력 있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시스템 구축 방향도 다뤄졌다.
9월 18일

미국 연방 하원은 16일(현지시각) '전기소비자보호법(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증설 및 발전 비용을 일반 가정과 지역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은 10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연산 부하시설로, 해당 시설에 비용 전액 부담 의무를 부과한다. 표결은 초당적으로 이뤄졌으며, 유틸리티 다이브가 17일 보도했다.
9월 18일

주재각 한국전력 AI혁신단 단장은 17일 전기신문이 주최·주관한 '2026 전력AI포럼: AI로 그리는 탄소중립-전력망의 미래'에서 한전의 'AI 대전환 추진 로드맵'을 소개했다. 지난 3월 수립된 이 로드맵은 기반 조성기(2026년), 본격 확산기(2028년), 대전환 확산기(2030년 이후)의 3단계로 추진된다. 2026년에는 전 직원의 AI 활용과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8년까지는 전력망 운영과 현장업무에 AI를 적용해 재생에너지와 ESS 등 분산자원의 일부를 자율 제어하는 내용이다. 2030년 이후에는 전력과 데이터 흐름을 통합해 계통운영과 에너지 거래를 자율 최적화하는 단계를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과제로는 데이터(온톨로지 구축), 솔루션(업무 전 주기 AI 융합), 인프라 등이 언급됐다. 주 단장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안정적 전력 공급과 한전 자체의 전력 데이터 처리를 함께 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9월 17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를 중심으로 무선통신 환경을 구축한다. 양사는 AI 기반 고객 서비스와 보안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승강기 원격관제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MIRI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무선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9월 17일

LG는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AI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기술 환경을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방향과 실행 방안을 약 8시간에 걸쳐 논의했다. 회의 주제는 'AI 시대 대응을 위한 투자 전략 고도화'로 제시됐다.
9월 17일

16일 콘래드 서울에서 GICC 2026 'AI 및 에너지 인프라 세미나'가 열렸다.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 장혜덕 에퀴닉스코리아 대표, 박철규 한국수력원자력 차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자들은 AI 전환이 데이터 협업 기반의 건설 혁신, 데이터센터 구축, 저탄소 전력 공급이 맞물려야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영대 원장은 화학·정유 등 반복 공정 산업은 자동화 수준이 높지만, EPC 산업은 현장 여건과 설계, 발주처 요구가 프로젝트마다 달라 데이터 학습과 표준화가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지정학적 불확실성, 환경·노동 규제 강화, 숙련 현장인력 부족이 겹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16일

Energy-Storage.news Premium이 최적화 사업자 Gridmatic의 CCO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현장에서 이뤄졌다. 주요 논의 주제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익 예측의 어려움이다. 이와 함께 AI의 역할과 부하 병설(load co-location) 문제도 다뤄졌다. 상세 내용은 유료 구독 기사로 제공된다.
9월 16일
제주에서 열린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의 슬로건 'Climate Runs on AI. AI Runs on Power.'를 인용하며 AI와 전력의 상호 의존 관계를 다룬 칼럼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5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전년 대비 17% 증가해 같은 기간 세계 전체 전력수요 증가율 3%를 크게 웃돌았다. IEA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소비가 두 배로, 그중 AI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는 세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필자는 발전소와 송전망 확충 등 용량 확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같은 100MW라도 사용 시점·속도·패턴에 따라 전력망 부담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학습은 작업 시작·종료와 연산 단계 전환에 따라 큰 부하 변화를, 추론은 이용자 요청에 따라 짧고 잦은 부하 변동을 일으킬 수 있어 '램핑'(단시간 내 전력 사용량 증감 속도)까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9월 15일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9월 10일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발전정보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사례를 베트남 발전공사 EVN GENCO3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발전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발전소 현장에서 발굴한 기술 아이디어를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해 발전산업의 AI 활용 경쟁력을 높이고, 베트남 발전공사에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활용 앱 개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4일

지역 기반 공동구매 마켓 프랜차이즈 '만만마켓'을 운영하는 ㈜셀렉티카가 중소벤처기업부 TIPS R&D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회사는 정부지원연구개발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5억원 규모의 R&D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구개발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4개월간 진행된다. 과제명은 '도소매·상권·매장 통합 데이터 기반 AI 리테일 자율운영 OS'로, 주문·판매·픽업·재구매·재고·공급조건·상권 데이터를 통합해 수요예측, 자동발주, 재고 보정, 상품 추천, 점주 AI 코칭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최소주문수량(MOQ), 리드타임, 유통기한, 공급 가능 물량 등 운영 조건을 반영해 발주 품목과 수량까지 제안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자와 보육은 TIPS 운영사 젠엑시스가 맡고,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셀렉티카다.
9월 12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국제 전시회에서 스마트 물도시 모델과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소개된 내용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홍수 예측, 정수처리, 상수관망 관리 등 도시 물관리 전반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K-water는 개별 시설 자동화를 넘어 물과 에너지, 주거·방재 인프라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을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9월 11일

한국남부발전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서 발전정보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사례를 베트남 발전공사 EVN GENCO3에 소개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발전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발전소 현장에서 발굴한 기술 아이디어를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해 발전산업의 AI 활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베트남 발전공사에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활용 앱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서 수력·양수발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는 발전설비에 AI를 적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정비 시점을 예측하는 등 설비 신뢰도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양수발전-재생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태양광·풍력 확대에 따른 전력 생산·소비 시점 차이를 조정할 대규모 저장설비로서 신규 양수발전소의 역할과 확대 방안이 다뤄졌다. 한수원은 올해 처음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행사 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 국제물주간은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이집트, 캄보디아,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5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9일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동 주최를 맡았으며, 행사 주제는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다. 이집트 수자원관개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UAE 아부다비 에너지청 등 해외 정부 인사가 참석하며 고위급 회의와 주제별 세션, 전시·구매상담회 등 5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수원은 9일 '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 AI를 접목해 설비 신뢰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수력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 주최한 '양수발전-재생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태양광·풍력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성을 완화할 대용량 ESS로서 신규 양수발전소의 역할과 확대 방안을 다뤘다.
9월 9일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장중 7112.48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코스피에서 기관이 9417억원, 기타법인이 1조780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75억원, 4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6.46%, SK하이닉스가 3.51% 상승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오픈AI 관련 기대와 씨티 TMT·골드만삭스 컨퍼런스를 통한 AI 수요 모멘텀 부각을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9일
한국중부발전은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현장의 기술 수요를 토대로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발전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기술 실증에 앞서 발전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전환(AX)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9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차사고 발굴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는 잠재적 사고 요인이 있었으나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뜻하며, 공사는 기존 서면 방식 대신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 '아차 알리미'로 근로자가 현장 위험요인을 등록하도록 했다. 등록된 위험요인은 안전관리자와 해당 부서가 확인해 즉시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조치한다. 시범 운영에서는 분진에 따른 화재 요인, 차량 이동에 따른 사고 위험, 호스에 의한 넘어짐 위험 등을 발굴해 개선했다. 송병억 사장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9일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부발전이 발전 현장의 수요기술을 먼저 발굴한 뒤 주관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해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에스솔루션은 상명풍력을 실증 장소로 해상풍력단지 통합 화재진단 및 구동부 건전성 상시 감시 AI 시스템을 검증한다. 가온플랫폼은 AI 기반 발전소 조기경보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넥스트로는 보령발전본부 석탄 분쇄 설비를 대상으로 AI 기반 운영데이터 분석·최적화 솔루션을 실증한다. 3개 기업은 중부발전의 발전소와 운전 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다.
9월 9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9월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발전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Power in Transition : Technologies in Action'이며, 분과세션은 정책산업환경(Surrounding), 친환경(ECO), 기술(Technic), 인공지능(AI)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AI 세션에서는 발전설비 진단, 공정 자동화, 스마트글라스, AI·데이터 기반 운영 등 현장 적용 사례가 다뤄지며, HVDC와 복합화력발전소의 계통 안정화·피크전력 저감,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유연자원화 전략 등도 발표된다. 행사에서는 5개 발전공기업의 운영사례 공유와 함께 민간기업 19개사와 발전인재개발원이 참여하는 신기술·우수제품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성규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설비·전력계통·데이터를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역량과 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9월 7일

GS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에서 LG유플러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Allianc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PMDC는 건축 구조물과 전력·기계·냉각 등 주요 설비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 표준화, 단계적 확장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개사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하이퍼스케일 PMDC 표준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공동 추진한다. 역할 분담은 GS건설이 건축 구조·시공 방식·공기 단축·공사비 검토, LG유플러스가 운영 관점의 기술 요건 제시, 자이C&A가 전력·기계·냉각 및 기존 건축물 활용 모델 검토, 간삼건축이 표준 설계, D&O CM이 일정·공정·리스크 등 사업관리를 맡는다. GS건설은 지난달 10일 LS일렉트릭과도 AI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유 전력회사 산티쿠퍼(Santee Cooper)가 구글과 협력해 인공지능 도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타미 윌슨(Tami Wilso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자들에게 이 도구를 기상, 부하(load), 재무 계획을 더 정밀하게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티쿠퍼는 주(州)가 소유한 공영 전력회사다.
9월 3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TL 등 산업부 산하 20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17건이 접수돼 지난해 282건 대비 약 83% 증가했다.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아이에스엔의 수출 준비 지원 서비스 'EXROAD',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아프리카 공공입찰·수출입 정보를 분석하는 우분투넥서스가 받았다. 이밖에 소상공인 에너지 관리, 핵심자원 공급망 분석, 산업단지 수출 지원 등의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산업부와 산하기관은 수상팀에 기업설명회(IR), '2026 탄소중립 엑스포' 전시 기회, GPU 자원 3개월 무상 지원 등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9월 3일

전력거래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변화하는 전력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공식 선포했다. 기존의 전력시장·계통운영 중심 역할에서 발전과 소비, 신산업을 연결하고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9월 1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원전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미래 비전과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며,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을 진단했다.
9월 1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8월 31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혁신시스템 구축 회의'를 열고 노후 종합관리시스템 개편 필요성과 주요 기능, 예상 사업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현행 시스템은 상당수 기능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ActiveX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년 IE 지원 종료 이후 엣지(Edge) IE모드로 우회 운영 중이나 이마저 2029년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개편 배경으로 제시됐다. 검토안에는 AI 분석·챗봇·문서 자동인식(OCR)을 적용한 민원·서류 처리 자동화, 웹·모바일 통합 서비스,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등록·경력 정보 자동 조회 및 증빙서류 자동 대조·검증이 포함됐다. 내부 ERP도 개편 대상으로, 수기업무 디지털화와 인사·회계·급여의 전자결재 연계, 데이터 누락·중복·이상치 자동 감지 기능이 제시됐다. 이형주 회장은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상 애로사항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8월 31일

박덕흠 국회 부의장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등이 공동 주최하는 'AI 시대의 DC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 전략' 세미나가 3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교통부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정부는 지난 7월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하고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등을 활용해 재정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기사에 따르면 1GW급 AI 데이터센터 1개소 구축에는 최소 99만㎡(약 30만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하며,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신청의 71%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세미나에서는 김미숙 세빌스 상무와 문병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입지 공급, 인허가 체계,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다루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8월 28일

한전KDN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혁신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솔루션은 사내 생성형 AI 'K@i', 클라우드 기반 원자재 가격예측 서비스 'K-CPP', AI 기반 전력설비 설계 자동화 시스템 'AI-DDS'다. 'K@i'는 사내 전산망 내부에 구축돼 보고서 초안 작성과 메신저 요약 등을 지원한다. 'K-CPP'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연료 구매 시점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AI-DDS'는 전력 계통에 최적화된 설계 경로와 자재 목록을 추천하고 공사비를 사전 예측한다.
8월 28일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부산 본사에서 'AI 기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하동복합 1·2호기(1000MW), 고양창릉열병합(500MW), 용인복합 3·4호기(1000MW) 등 동시 추진 중인 석탄 대체복합 건설사업에 AI·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열렸다. 스마트 안전기술 기업들이 AI 영상분석, 스마트 안전장비, 드론 기반 관제 등 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과 위험 특성에 맞는 안전기술 적용 방안과 AI를 활용한 위험 요인 예측·사고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 대체복합 착공과 함께 건설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8월 28일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건설사업에 AI·드론·스마트 안전장비를 접목한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장 중심의 AI 스마트 안전관리'를 안전관리 모델로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올해 시스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대체복합 발전소 건설현장에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27일 부산 본사에서 '2025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8월 28일

미국 비영리단체 세레스(Ceres)가 지난 2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물 소비를 서버 냉각수뿐 아니라 전력 생산 과정에서 쓰는 물까지 포함해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30년 데이터센터 관련 물 소비의 70% 이상이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주요 데이터센터 밀집지역 7개 주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연간 약 128억톤의 담수가 취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논의는 서버 발열을 식히는 냉각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8월 28일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8월 3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AI 시대의 DC(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박덕흠 국회 부의장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복기왕·정동만 간사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국토교통부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이 주관한다. 정부는 지난 7월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지정하고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등 재정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기사에 따르면 1GW급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는 1곳 구축에 최소 99만㎡(약 30만평) 이상의 부지와 전력·용수가 필요하며, 현재 전력 신청의 71%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발제는 세빌스 김미숙 상무의 '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주요 이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병섭 부원장의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의 전환과 생산 체계 혁신' 순으로 진행되며 최창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이 종합토론 좌장을 맡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