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댐 14곳 중 5곳 건설 추진…2곳은 대안, 7곳 중단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추가 검토 대상이었던 신규댐 7곳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지천댐(청양·부여), 아미천댐(연천), 병영천댐(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거제) 등 5곳은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천댐(김천)은 인근 김천부항댐 활용과 하천 정비를 병행하고, 가례천댐(의령)은 인근 가미저수지와의 연계 운영으로 홍수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댐 건설 대신 대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역별 홍수·가뭄 대응과 용수 수요,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필요성이 낮고 지역 반대가 큰 7곳의 건설 추진이 중단되면서, 신규댐 14곳 계획은 건설 5곳·대안 2곳·중단 7곳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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