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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텍사스, 데이터센터 물 사용 규제 강화… 엔비디아는 에너지 총괄 영입

미국 텍사스주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수 소비를 겨냥해 형사처벌과 전력망 연결 불허를 포함한 규제에 나섰다고 임팩트온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물 사용량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 경범죄로 처벌하고, 허가 취소와 474GW 규모 전력망 차단이 규제 내용에 포함됐다. 텍사스주는 그동안 미국 내 데이터센터 유치 거점으로 꼽혀왔으며, 전력망 과부하와 수자원 부족 문제가 규제 배경으로 제시됐다. 엔비디아(NASDAQ: NVDA)는 구글 출신 에너지 전문가를 영입해 전력망·수자원 관련 대응 조직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6일

텍사스, AI 데이터센터 물 사용 규제 강화… 엔비디아는 에너지 총괄 영입

미국 텍사스주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수 소비를 대상으로 형사처벌과 전력망 연결 불허를 포함한 규제를 도입했다고 보도됐다. 물 사용량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경범죄로 처벌하고, 허가 취소 및 474GW 규모 전력망 접속 차단이 규제 내용으로 제시됐다. 주정부는 전력망 과부하에 이어 수자원 고갈 문제가 부각되자 집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NASDAQ: NVDA)는 구글 출신 에너지 전문가를 영입해 전력망·수자원 리스크 대응에 나섰다.

9월 16일

기후대응댐 신규 7곳 중 5곳 건설 확정, 2곳은 대안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기후대응댐 가운데 추진 여부가 미확정이던 신규댐 7곳에 대한 검토결과를 27일 확정 발표했다. 지천댐(충남 청양·부여), 아미천댐(경기 연천), 병영천댐(전남 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경남 거제) 5곳은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경북 김천)과 가례천댐(경북 의령) 2곳은 인근댐 활용·하천정비, 기존 저수지 연계 운영 등 대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천댐은 다목적댐으로 건설해 하루 18만톤을 금강권역에 공급하고, 아미천댐은 하루 8만톤을 임진강 유역에 공급할 계획이며, 회야강댐은 홍수조절용량 810만톤, 병영천댐은 57만톤, 고현천댐은 최대 62만톤을 확보한다. 당초 14곳 기준 4조7500억원(추정)이던 사업비는 1조67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추진 댐은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댐건설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해야 확정되며, 환경단체는 기존 계획을 상당부분 유지한 점을 비판하고 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14곳 중 5곳 건설·2곳 대안 확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9월 발표 당시 추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던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검토 결과 지천댐(청양·부여), 아미천댐(연천), 병영천댐(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거제) 등 5곳은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가례천댐(의령) 2곳은 댐 건설 대신 인근 다목적댐 활용·하천정비, 인근 저수지 연계 운영 등 대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목적댐으로 건설되는 지천댐은 하루 18만 톤, 아미천댐은 하루 8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으며, 회야강댐은 홍수조절용량 810만 톤, 고현천댐은 최대 62만 톤, 병영천댐은 57만 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4년 7월 발표된 신규댐 14곳 중 7곳은 중단, 2곳은 대안 추진, 5곳은 건설로 정리되며, 사업비는 약 4조 7500억 원(추정)에서 약 1조 67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추진 댐은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댐건설기본계획 수립·고시로 확정된다.

8월 27일

신규댐 14곳 중 5곳 건설 추진…2곳은 대안, 7곳 중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추가 검토 대상이었던 신규댐 7곳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지천댐(청양·부여), 아미천댐(연천), 병영천댐(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거제) 등 5곳은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천댐(김천)은 인근 김천부항댐 활용과 하천 정비를 병행하고, 가례천댐(의령)은 인근 가미저수지와의 연계 운영으로 홍수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댐 건설 대신 대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역별 홍수·가뭄 대응과 용수 수요,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필요성이 낮고 지역 반대가 큰 7곳의 건설 추진이 중단되면서, 신규댐 14곳 계획은 건설 5곳·대안 2곳·중단 7곳으로 정리됐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 신규댐 14곳 중 5곳만 건설 결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전 정부에서 추진하던 신규댐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결과를 최종 결정했다. 후보지 14곳 가운데 5곳만 건설하고, 7곳은 사업을 중단하며, 2곳은 하천정비와 기존 저수지 활용 등 대안사업으로 전환한다. 기후부는 극한호우와 가뭄에 대비한 수자원 확보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지역 갈등, 환경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필요한 곳만 선별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이번 결정의 취지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