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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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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14곳 중 5곳 건설·2곳 대안 확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9월 발표 당시 추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던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검토 결과 지천댐(청양·부여), 아미천댐(연천), 병영천댐(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거제) 등 5곳은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가례천댐(의령) 2곳은 댐 건설 대신 인근 다목적댐 활용·하천정비, 인근 저수지 연계 운영 등 대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목적댐으로 건설되는 지천댐은 하루 18만 톤, 아미천댐은 하루 8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으며, 회야강댐은 홍수조절용량 810만 톤, 고현천댐은 최대 62만 톤, 병영천댐은 57만 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4년 7월 발표된 신규댐 14곳 중 7곳은 중단, 2곳은 대안 추진, 5곳은 건설로 정리되며, 사업비는 약 4조 7500억 원(추정)에서 약 1조 67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추진 댐은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댐건설기본계획 수립·고시로 확정된다.

8월 27일

신규댐 14곳 중 5곳 건설 추진…2곳은 대안, 7곳 중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추가 검토 대상이었던 신규댐 7곳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지천댐(청양·부여), 아미천댐(연천), 병영천댐(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거제) 등 5곳은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천댐(김천)은 인근 김천부항댐 활용과 하천 정비를 병행하고, 가례천댐(의령)은 인근 가미저수지와의 연계 운영으로 홍수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댐 건설 대신 대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역별 홍수·가뭄 대응과 용수 수요,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필요성이 낮고 지역 반대가 큰 7곳의 건설 추진이 중단되면서, 신규댐 14곳 계획은 건설 5곳·대안 2곳·중단 7곳으로 정리됐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 신규댐 14곳 중 5곳만 건설 결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전 정부에서 추진하던 신규댐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결과를 최종 결정했다. 후보지 14곳 가운데 5곳만 건설하고, 7곳은 사업을 중단하며, 2곳은 하천정비와 기존 저수지 활용 등 대안사업으로 전환한다. 기후부는 극한호우와 가뭄에 대비한 수자원 확보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지역 갈등, 환경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필요한 곳만 선별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이번 결정의 취지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