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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산 전력기기 안보 규제 행정명령…국내 변압기 업계 영향 주목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미국, 외산 전력기기 안보 규제 행정명령…국내 변압기 업계 영향 주목
사진: Mario Amé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용량 전력계통(Bulk-Power System) 보호를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일부 외국산 전력기기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규제 대상에는 변전소용 변압기,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압조정기, 차단기, 계측기기, 보호계전기, 발전기와 관련 소프트웨어 및 원격접속 기능이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모든 외국산 전력기기의 수입을 즉시 금지하거나, 별도 보안 인증 없이는 한국산 제품의 대미 수출을 막는 내용은 아니다. 구체적인 시행 규정은 행정명령 서명일로부터 120일을 기준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중국산을 겨냥한 조치로 보는 해석과 함께, 세부 기준에 따라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변전소

substation

변전소는 전압을 올리거나 내리고, 전력의 흐름을 나누거나 차단하는 계통 설비다. 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는 송전 손실을 줄이기 위해 345kV, 154kV 같은 높은 전압으로 보내지는데, 이를 그대로 가정이나 공장에 넣을 수 없으므로 단계적으로 낮춰야 한다. 이 전압 변환을 담당하는 것이 변압기이고, 변압기와 차단기·개폐기·모선 등을 한곳에 모아 놓은 시설이 변전소다. 변전소는 전압 변환뿐 아니라 고장 구간을 끊어내는 보호 기능, 여러 선로로 전력을 배분하는 분기 기능도 함께 맡는다. 실무에서는 신규 발전소나 대규모 수용가(데이터센터, 산업단지)를 계통에 연결할 때 인근 변전소의 여유 용량(MW)이 접속 가능 여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인버터

inverter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이나 배터리에서 나오는 직류(DC) 전기를 전력계통과 가전기기가 쓰는 교류(AC)로 바꿔 주는 장치입니다. 국내 계통 주파수는 60 Hz이므로, 계통에 연결되는 인버터는 계통의 전압과 60 Hz 주파수에 위상을 맞춰 전류를 내보내야 합니다. 단순 변환뿐 아니라 모듈 어레이가 가장 많은 전력을 낼 수 있는 전압·전류 지점을 계속 찾아가는 최대전력점 추종(MPPT), 계통 이상 시 분리하는 보호 기능, 발전량 계측·통신 기능도 함께 수행합니다. 최근에는 계통 안정화를 위해 무효전력 제어나 주파수 변동 시 출력 조정 같은 기능이 접속 기준으로 요구되기도 합니다. 실무에서는 모듈 용량(kWp)과 인버터 정격출력(kW)의 비율(DC/AC ratio), 최대 입력전압(V), MPPT 채널 수, 변환효율(%)을 보고 기기를 선정합니다.

에너지저장장치(ESS)MW, MWh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점에 다시 계통으로 내보내는 설비로,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제어시스템으로 구성된다. ESS의 규모는 반드시 두 가지 단위로 함께 표시하는데, 한 번에 얼마나 세게 충·방전할 수 있는지는 출력으로 MW, 얼마나 많은 전기를 담을 수 있는지는 저장용량으로 MWh를 쓴다. 태양광·풍력처럼 출력이 시시각각 변하는 발전원이 늘어나면 남는 시간대에 저장하고 부족한 시간대에 방전해 수급을 맞추는 역할이 커진다. 실무에서는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 완화, 피크 시간대 방전을 통한 요금 절감, 주파수조정(FR)이나 예비력 같은 계통 보조서비스 제공에 쓰인다. 설비 선정 시 MW와 MWh를 각각 어떤 용도에 맞출지가 사업 설계의 출발점이 된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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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개토론회에서 석탄발전 60기 중 39기 대체·전환, 21기 조기 폐지 방안이 제시된 가운데, 좌초자산 보상 범위와 재원 분담(배출권 유상할당 수입·전기요금)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보상 설계 방식에 따라 민간 발전사 투자 회수와 전기요금 부담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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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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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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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사용이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는 동·하절기 구분 없이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만1300원까지 지원한다. 하절기에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동절기 난방비로 사용할 수 있다. 동절기에는 하절기와 달리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 등유, LPG, 연탄 등 에너지원에 폭넓게 지원된다. 수급자는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과 사용자가 직접 결제하는 방식 중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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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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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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