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2027년 예산안서 히트펌프 예산 447% 증액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올해보다 18.3%(3조 9,737억 원) 증가한 25조 7,31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히트펌프를 활용한 '열에너지 전기화' 사업 예산은 올해 157억 원에서 내년 859억 원으로 447.1% 증가하며, 지원 대상이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 실증으로 확대돼 '가스배관 없는 아파트' 모델 구현이 추진된다.
수계기금을 활용한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은 사업 범위를 한강수계에서 4대강 수계 전체로 넓히며 예산이 51억 원에서 781억 원으로 1,431.3% 늘어나고, 이 중 히트펌프 관련 예산은 2억 원에서 130억 원으로 확대된다.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은 822개소(가구)이며 국비 지원 비율은 80%다.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예산은 올해 49억 원에서 내년 651억 원으로 증가하며, 예산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돼 12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