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2027년 예산 25.7조원 편성…재생에너지·전력인프라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7년 예산안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올해보다 18.3% 증가한 규모다. 전력인프라 확충에 1조5489억원을 배정해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 658억원, 송전단 ESS 구축 5724억원,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지원 196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은 133.1% 늘어난 1조5108억원으로 편성했고, 공장지붕 태양광 융자예산은 1229억원에서 5440억원으로 늘려 지원 규모를 116MW에서 512MW로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예산은 38.5% 증가한 2967억원, 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은 2058억원, SMR 제조 기술개발·기반시설은 235억원으로 잡혔다. 전기차 보급 예산은 33% 증가한 2조1403억원으로 지원물량을 30만대에서 43만대로 늘리며, 예산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돼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9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