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펌프 예산 859억원 편성…공동주택 실증 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서 히트펌프 등을 활용한 열에너지 전기화 사업에 859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예산 157억원과 비교하면 약 5.5배 규모다. 올해 예산 157억원 중 약 145억원은 단독주택 히트펌프 보급에, 12억8800만원은 사회복지시설 전기화 사업에 배정됐다. 단독주택은 국비 40%와 지방비 30%를 합쳐 설치비의 7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약 25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당 국비 지원액은 평균 약 560만원이다. 내년에는 단독주택과 사회복지시설에 공동주택 실증이 추가돼 세 가지 축으로 사업이 구성될 예정이며, 859억원의 세부 배분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