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 추진…지원 기능 통합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개별 기관에 분산된 물산업 육성 기능을 통합·재편해 '한국물산업진흥원(가칭)'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9월 10일 밝혔다. 통합 대상은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물산업협의회 등이다.
현재는 실증·인증·사업화·해외진출·우수제품 지정 기능이 서로 다른 기관에 나뉘어 있으며, 신설 기관은 유망 물기업 발굴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실증, 인증, 해외진출까지 전 주기를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GWI에 따르면 세계 물산업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9833억달러로 추정되며 2028년까지 연평균 3.5%대 성장이 전망된다.
기후부는 이르면 9월 중 통합 대상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내 '물관리기술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