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제강, 철광석 해상운송 최적화로 GHG 15% 감축
임팩트온 · · EnergyNews 요약

일본 고베제강이 철광석 운송 선박의 운항 속도와 도착 시간을 조정해 공급망 온실가스(GHG) 감축에 나섰다. 지난 30일 고베제강은 선박 운항 최적화 프로젝트 '블루 비스비 컨소시엄(Blue Visby Consortium)'에 철강 기업 최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조달하는 철광석과 석탄의 해상 운송 과정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선박 도착 시간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 항만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전기로 전환 등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항목과는 별개로, 기존 물류 운영 방식을 개선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수단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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