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사고 다시 증가…현장 중심 LPG 안전관리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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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기자수첩은 가스사고 발생 건수가 2023년 28건, 2024년 36건, 지난해 29건, 올해(상반기까지) 3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스별로는 LPG 사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에서는 사용자 취급부주의와 공급자 부주의에 따른 사고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LPG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도서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되며 사용처가 분산돼 있고 이용 환경도 다양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억원을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매년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사례로 소개됐다.
기사는 가스안전공사의 전문성과 LPG 사업자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산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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