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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안전 분야, 가스사고 예방대책 쟁점화 전망

가스신문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스사고 증가세와 LPG시설 안전관리, 노후시설 개선, AI를 활용한 가스안전 관리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는 막음조치 미비로 LPG 누출·폭발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했고, 아파트 유리창과 인근 주차 차량이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다. 이에 LPG시설의 시공·검사·공급·사용 단계별 관리체계에 사각지대가 있는지, 사고 시 책임과 안전관리 의무 구분이 명확한지가 질의 대상으로 거론된다.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막바지에 접어들어 지원 규모 확대와 사용자 부담금 인하 요구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파악 기술의 현장 적용, 가스안전공사의 규제개선 행보도 관심사로 꼽혔다.

9월 3일

가스안전공사, 규제 재설계 성과 점검 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규제 재설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가스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신산업 성장, 경제·산업, 민간자율, 안전상생 등 4대 전략에 따른 53개 세부과제의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점검은 과제 이행 여부를 넘어 규제개선이 현장의 불편 해소와 기업·국민의 부담 경감에 작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발생한 사고 사례를 분석해 새로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안전관리 체계가 포착하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하반기에 규제개선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