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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남서울본부, 서울시·25개 구청과 전력공급 현안 설명회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는 지난 16일 강남전력지사에서 서울특별시 및 관할 25개 구청 전력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안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여름철 서울 한강 이남지역 최대수요는 8월 7일 14시 기준 7535MW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명회는 서울대 이규섭 교수의 '국내 전력망 주요 이슈와 정책방향' 특강에 이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황과 현안 공유, 한전-지자체 협업 필요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재건축·재개발과 복합단지 등 개발 수요에 대응하려면 전력망·변전소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에너지캐시백 등 수요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지자체 주관 사업 시 전력인프라를 동시 시공하는 '인프라 복합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한전 변전소 현장투어가 진행됐다.

9월 17일

서울시, 전기공사 94개 공종 시공 절차 표준화 자료 배포

서울특별시가 전기설비 분야 94개 공종의 시공 과정을 표준화한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개발해 9월부터 배포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료 개발을 위해 50개 건설현장을 조사하고 현장소장 등 숙련 기술자 250여명과 인터뷰했으며, 교수·기술사·연구기관 등 7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절차서에는 작업 준비부터 시공·검사·마감까지의 과정과 함께 각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대가, 위험구간 작업 할증과 적정 장비 비용이 명시됐다. 기계설비 분야에서는 건축물 내부 기계설비공사 76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 품셈 해설서도 마련됐다. 올해 7월까지 진행된 공사비 산정 집합교육에는 7차례에 걸쳐 200여개 업체 실무자 282명이 참여했고, 하반기부터 새 자료가 교육과정에 반영된다.

8월 31일

대광위, 위례선 트램 갈등조정안 의결…교통안전심의 절차 확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7일 서울에서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의 교차로·횡단부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안전심의 추진 방안을 담은 갈등조정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트램 선로가 도로에 해당하는지와 교통안전심의 대상 범위를 놓고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경찰청 간 의견이 엇갈려 사업 일정 지연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조정안에 따라 서울시는 트램 선로를 구도로 지정한 뒤 교통안전법에 따른 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서울시경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하게 된다. 성남시 구간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선로를 시도로 지정하기로 했다. 위례선 트램은 송파구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8호선 추가역을 잇는 총연장 5.4㎞(본선 4.7㎞·지선 0.7㎞) 노선으로 정거장 12곳과 차량기지 1곳이 조성되며, 총사업비 3030억원을 LH가 75%, SH가 25% 부담한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AI 화재감시 공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선보였다.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 대비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은 CCTV로 차량 배터리 온도와 연기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AI가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해 경보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 목표로 인프라를 확대해 6월 현재 충전기가 15만기에 달하며, 올해 급속충전기를 500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접근성·안전 강화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시민 생활권 인근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교통약자의 충전 접근성 개선과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위험 대응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공사와 서울특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등이 소개된다.

8월 26일

서울 전기차 충전기, AI 화재감시·교통약자 배려형 도입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와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을 서울지역 전기차 충전시설에 도입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을 키우고 조작부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관련 설비는 25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개됐다. 충전기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에서 이용 편의성과 화재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8월 26일